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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을 위한 트리플 S에 주목하는 Subscription Service for Soldiers

한국 남자들의 필수 과제, 군대!?

‘군대’는 한국 남성들에게 매우 민감한 주제이다. 연예인들의 병역 비리는 해마다 몇 건씩 불거져 나오는 단골 뉴스일뿐더러, 간다면 언제, 어떤 곳에 배정받는 지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군에 입대한 후의 군대에 대한 군인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로 나뉘고 요즘은 군대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군에 다시 가는 꿈’이 매우 불길함을 의미한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입대는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여러모로 복합적인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안타깝게도 분단 상황이 끝나기 전까지는 몇몇을 제외한 모든 한국 남성들은 일생에 한 번은 군대에서 군복무를 해야만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군인들을 위한 아이템이나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을까?

 

계속되는 남성들의 grooming 열풍! 군인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최초의 남성 스타일 버라이어티 homme 4.0

이제는 위의 사진과 같이 남성 스타일 전문 버라이어티가 생길 정도로 남성들의 ‘grooming’이 세분화되어 더 넓은 영역에서의 남성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등이 등장하였다. ‘민간인’이 아닌 군인이라고 해서 그루밍에 소홀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열악하거나 극적인 환경에 처해있는 군인들이 더욱 그루밍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현실을 반영하는 상품과 서비스들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 올리브영 Military Homme

?출처: 한국일보?

지난 7월 1일 출시된 CJ올리브영의 ‘밀리터리 옴므’는 군인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르는데 힘든 여자친구들을 위해 ‘밀리터리 옴므’를 위한 스페셜존을 설치하고 한정판매에 돌입하였다. ‘입대kit’, ‘자대kit’, ‘전역kit’, ‘유격훈련kit’, ‘야간경계kit’, ‘야외취침kit’의 군 상황별 분류에 따른 총 6종류의 키트로 이루어져 있는 밀리터리 옴므는 한정판매 기간 동안 이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샘플키트를 추가 증정하고 메시지와 함께 무료 배송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youtube]http://youtu.be/5jKTP8onOic[/youtube]

CJ올리브영이 그동안 남녀를 위한 뷰티·헬스 스토어로 입지를 다져온 만큼 각각의 키트는 상황별로 가장 추천할만한 제품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은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남성들을 위한 위장 크림, 클렌징 폼 등 군대에서 유용하게 쓰일만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대도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다는 평이다.

  •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등의 군인 화장품

출처: 경향신문?

밀리터리 옴므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각종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남성들을 위한 화장품을 출시하였고, ‘이니스프리’와 ‘더페이스샵’등의 로드샵 브랜드와 몇 몇 브랜드에서는 타겟을 더 세분화하여 위장크림과 같은 군인들을 위한 특별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특히 2010년 12월에 이니스프리에서 출시한 군인용 위장 크림은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인들을 위한 트리플S!?

위와 같이 군인들을 위한 그루밍 제품 및 서비스가 속속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를 겨냥한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은 필연적인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서비스의 하나로 군인들을 위한 ‘트리플S’를 제안한다.

Triple S?

:?Subscription Service?for Soldiers?

여기서 트리플S’라 함은 ‘군인들을 위한 섭스크립션 서비스’의 약자로서 군인들이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그루밍 제품들을 섭스크립션 서비스를 통해 좀 더 간편하게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참고할 만한?기존의남성들을 위한 섭스크립션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을까?

1) Trunk Club ?Men’s outfitters

남성들을 위한 섭스크립션 서비스인 ‘Trunk Club’은 고객의 개인적 취향에 근거하여 옷을 선택하여 집까지 배달해주는 좀 더 개인적인 서비스이다. 소비자들은 트렁크 클럽에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링을 신청하고, 스타일에 있어서 그들의 니즈와 취향을 나열한다. 그러면 회사에 속해있는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이 SchottNYC, Adriano Goldshmied and Jack Spade 등의 믿을만한 브랜드들 중에서 아이템들을 골라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달한다. 그 후에 고객은 배달 받은 옷들을 입어보고 그가 원하지 않는 아이템은 역시 무료로 되돌려 보내고 스타일리스트들은 고객이 원했던 것과 원하지 않았던 것을 적어놓고 그 정보를 다음 구매에 적용시키는 시스템이다. 또한, 고객들은 더 주문하고 싶은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직접 전문가와 통화를 하여 그들의 의견을 알려줄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쇼핑을 귀찮아하거나 쇼핑할 시간이 없지만 옷을 잘 입고 싶은 남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고, ‘퍼스널 쇼퍼’를 고용한 듯한 느낌까지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 Mankit

역시 섭스크립션 서비스인 ‘Mankit’은 남성들의 쇼핑을 간단하고 간편하게 해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탄생한 남성 기본용품 정기구독 서비스이다. ‘Kit 선택 →주기 선택 → 정기 배송’의 세 단계로 간단하게 필수적인 물건을 받을 수 있고, 중간 거래 과정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곳과 비교했을 시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쇼핑을 원하지는 않지만 쇼핑을 해야만 하는 꼭 필요한 ‘기본템’들을 남성들은 단 두 번의 클릭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군인과 그 주변 모두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군인 화장품 배달 서비스

현재, 각종 제품들의 섭스크립션 서비스는 많이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남성들만을 위한 섭스크립션 서비스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 많지는 않다. 남성들 중에서도 군인들을 위한 섭스크립션 서비스를 제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CJ올리브영의 ‘밀리터리 옴므’가 메시지와 함께 배송을 무료로 해주었지만 이는 아직까지는 한정 판매에 불과하고 구독을 통해 정기적으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다.

“상병A씨의 누나와 엄마는 주기적으로 상병A씨의 심부름을 하곤 한다. 심부름을 할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스킨케어를 위한 화장품들. A씨는 군입대 전에도 그루밍에 완전히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따로 케어를 하지 않았었다. 그러던 A씨가 군입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선크림, 스킨, 로션과 같은 제품들을 비싸도 괜찮은 제품으로 사달라고 하여서 그의 가족들은 놀랐다. 하지만 휴가를 나와서 A씨의 설명을 들으니 알아서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제품의 측면

그루밍에 웬만큼 관심이 있지 않는 이상 보통 남성들은 화장품에 대한 지식이 많이는 없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또한 화장품에 대한 지식이 모자란 경우가 대부분이라 선물하기가 벅찬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이런 양쪽의 입장 모두를 고려해 그들의 니즈를 확실히 만족시켜 주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비싼 브랜드의 제품부터 ‘저렴이’ 화장품들까지 가장 만족할만한 제품을 총망라하여 자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베스트 제품만을 추려낸다. 화장품의 범주도 기초 스킨 제품부터 바디 제품까지 넓히고 군인용 제품은 물론이고 여성용 제품까지도 가리지 않고 포함시켜 가격 대비 효용이 제일 높은 제품을 선별하여 추천하고 피부 타입별 패키지 상품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군인, 여자 친구와 가족을 비롯한 그 주변 사람들 모두가 난감한 상황을 겪지 않고도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 주문의 측면

타겟이 군인이라는 점 때문에 주문 방식에 있어서도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 단순히 괜찮은 제품을 선별하여 추천해주고 그것을 섭스크립션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는 주체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여자 친구나 가족이 본인을 굉장히 신경 써주는 사람, 그렇지 않고 주변인들이 무심한 사람,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고르고 싶은 사람 등 여러 경우의 수가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주문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하는 것이다. 만약 주문하는 사람이 군인의 주변인이고 이것을 깜짝 선물로 보내고 싶거나 본인 스스로가 주문하고 결제하는 경우에는 주문자와 결제자가 동일한 일반적인 경우에 속하게 된다. 하지만 주문을 군대에 있는 본인이 하고 그 주문내역이 부모님이나 여자친구, 친구와 같은 다른 사람에게 문자나 이메일로 전달되어 주문자와 결제자가 다르게 된다면 어떨까? 번거롭게 결제를 해달라고 하거나 돈을 입금해달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 조금 더 편리하고 간단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가 있게 된다.

 

트리플S : 화장품 +

또한 섭스크립션 서비스인 트리플S는 그루밍을 위한 화장품류 외에도 추가적으로 다른 제품을 다룰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의 CD나 잡지 화보, 포스터 등이 출시될 때마다 따로 신경 쓰지 않고도 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여자 아이돌 같은 경우에는 이것저것 모으고 싶어도 군대에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을 제때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러한 니즈를 파악하여 부족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것이다.

한국 남자라면 한 번은 꼭 경험하는 군인,
그들을 위한 섭스크립션 서비스! 트리플S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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