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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설레임을 더한다. My Travel-mate !

새로운 사람과 교류하고 싶은 욕구.
펜팔에서 만남 주선 어플리케이션으로

문학 심리학 교수인 김정운 교수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과거 군대에서 자신의 글 실력 덕분에 펜팔에 많은 답장을 받았다고 얘기했다. 사회와 달리 제한된 생활을 하게 되는 군대에서 사회의 누군가와 교류하기란 쉽지 않다. 편지는 그런 현실을 극복하고 군대 밖의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다. 과거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주선하던 펜팔이 현재 기술정보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방식이 등장했고 그 대표주자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주선하는 어플리케이션 형식들 또한 다양하다. 펜팔과 비슷한 형식을 갖는?‘살랑살랑 돛단배’는 랜덤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편지개념인 돛단배를 띄우면서 만남을 주선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리고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정보와 함께 사용자로부터의 거리를 보여주고 대화할 수 있게 하는?‘lkm’와 랜덤으로 사람들과 채팅하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어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이성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사용자들이 많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자 대부분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만남을 가볍게 생각한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것이 굳이 이성뿐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최근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다른 생각을 하는 외국인 친구를 갖고 싶어 한다.?정보통신이 많이 발달한 지금이지만 사실 외국 사람이 어떤 생활을 하고 무엇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친구처럼 교류하면서 알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이성과의 만남이 아닌 서로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국적이 다른 두 사람을 연결해주고 각자의 문화를 나누고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은 없을까?

이성친구보다 외국인 만남을 주선하는 앱

 

미션을 통해 외국인과의 거리를 줄여주는 어플리케이션, Wander

여기, 국적이 다른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Wander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60개국의 이용자가 있는Wander는 외국인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물론 기존에도 비슷한 어플리케이션은 있었다.하지만?Wander만의 가장 큰 매력은 만남이 주선된 사람들에게 각자 미션을 부여한다는 점이다. 이는 실제 개발자들이 외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 서로 다른 문화 때문에 대화를 풀어가기 어려운 상황을 경험하고 이를 풀기위한 배려에서 시작했다.외국인과의 만남을 원하는 욕구는 있지만 그 방법을 모르고 또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이다.

Wander는 하루에 한명 씩 외국인과 연결을 주선하고 나이, 성별, 나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 간의 동의를 하게 되면 각자 대화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친구라는 이름이 아닌 ‘가이드’라는 호칭을 사용하는데 이곳에서 연결된 사람들 각자 자신의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을 부여하려는 개발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연결이 되면 연결된 각각의 사람은 임무를 갖게 된다. 첫 미션은 ‘내가 매일 선택하는 것과 거리 사진 찍어 올리기’다. 이는 어색한 관계를 깨기 위해 필요한 형식적인 질문과 대답들을 생략하고 지역 홍보대사처럼 자신의 도시와 나라를 소개하도록 유도한다.

 

미션의 공유를 통한 외국인과의 만남, 여행에 적용하면 어떨까?
Wander + 여행

여행에서 돌아온 후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일은 그곳에서 경험한 특이한 문화나 만남 사람과의 추억인 경우가 많다. 특히 외국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거나 Wander와 같은 매개체를 통해 친구가 된 사람을 여행을 통해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 친구는 우리에게 현지인들만 알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주고 그곳만의 문화를 소개시켜주며 나의 취향에 맞을 음식점이나 장소들을 추천해 줄 것이다. 우리의 여행의 재미와 추억은 배가 될 것이다.

  • 여행에서 개인적 목표 달성 미션, ramblerhq

Wander와 같은 미션을 여행에 부여한 곳이 있다. 한번 Trend Insight의?‘이번 여행의 미션은? 나만의 Travel Game!’에서 소개된?ramblerhq가 그것이다.?ramblerhq은 여행을 하면서 코코넛을 먹는다던지 그곳의 토속 음식을 먹는다든지 여행지에 걸린 미션을 수행하면서 포인트를 얻는 형식의 미션을 여행과 결합한 곳이다. Wander의 미션과 가장 큰 차이는 사람들 간 교류를 전제로 한 것이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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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친구로 여행의 즐거움과 추억을 배가시킨다.
다양한 미션을 통해 외국인과의 교류의 장을 열어라!

<여행에 관심 없던 사람, 친구를 만나러 여행을 간다.>

미션을 통해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친구가 된다. 실제로 Wander를 통해 친구를 사긴 여행에 관심이 없던 한 사용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갔다. 미션을 통해 공간적 시간적 제약으로 현실에서는 만나기 힘든 사람들과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준다면 더 많은 장거리 친구들이 생겨날 것이고 자연스럽게 여행에 대한 욕구도 촉진 될 것이다.

  • 미션을 넘어선 Crowd-sourcing을 이용하라!

비즈니스 적 가치를 위해 Wander와 같은 미션을 통해 1대 1의 교류를 이어주는 프로세스에 더 적극적인 방식을 더할 필요가 있다. 그 적극적인 방법이란 것은 실제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관심사나 궁금증을 질문하거나 함께 할 것을 요청하고 현지에 있는 사람과의 교류를 하는 것이다.

  •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인 독일인 A는 맥주를 사랑한다. 그는 한국에서 맥주 맛이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인지 질문을 My travel-mate에 던진다. 이에 한국인들은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한국의 최고 맥주 명소를 추천한다. A는 그 중에서 한강을 추천한 B를 선택하고 한강에서 맥주 가이드를 부탁한다. A는 My travel-mate에서 구매한 비행기 티켓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후 B와 약속된 날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 한강에서 맥주를 마시며 추억을 만든다.
  •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인 한국인 C는 스케이트 광이다. 그는 미국의 스케이터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시간을 갖고 싶어서 My travel-mate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어느 도시에서 함께 스케이트 탈 장소를 소개하고 함께 즐길 사람을 구한다. 그리고 스케이트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은 각자의 계획을 답변하고 C는 가장 맘에 드는 답변을 선택하고 자신을 가이드할 사람을 위해 한국 전통 탈을 사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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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과거 펜팔에서부터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적 제한을 뛰어넘어 평소에는 만나지 못할 사람들과의 교류를 원해왔다. 특히 외국인 친구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Wander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외국인 친구를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발전 시켜서 여행에 이런 외국인 친구를 만나고 싶은 욕구와 함께 Guide의 역할까지 부여할 수 있다면 여행에서 설레 임과 즐거운 추억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미션을 통해 현지인을 가이드로 고용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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