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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거래의 Real 고객을 확보하다, Reward Linking The Store

온라인 상거래, ‘실구매자’들에 주목하다.

‘클릭 한번’이면 내가 원하는 상품이 집 앞에 도착하며, ‘클릭 한번’이면 내가 원하는 전문 서적 및 정보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인터넷 세대(Internet generation)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온라인에서의 상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내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거나 직접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없다는 점이, 온라인 상거래의 맹점으로 남는다. 그리하여 온라인 상점들이 고안해낸 비책이 실구매자들로 하여금 구매한 제품 · 서비스를 이용한 뒤, 직접 상품평을 기재하도록 한 것이었다.

온라인상의 상품평들은 제품에 대해 반신반의하거나 주어진 여러 옵션 중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귀띔’해 주는 것과도 같다. 이로써 잠재 구매자들은 제품에 대한 경험이 없지만, 이전에 실제로 구입한 여러 구매자들을 통해 일정부분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품평을 확인한 잠재 구매자는 스스로의 판단 하에 구매의사를 결정하게 되므로, 제품에 대한 구매동기부여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 재화를 공급하는 기업들이 상품평이라는 장치를 온라인 상점에 장착한 것은, 실구매자들의 입소문이 잠재 고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실구매자들의 입소문을 적극 장려하는 것이 맞다.

 

구매자들의 패널을 활용한 Reward link

내 가족이, 내 친구가 권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믿을만하며 상대적으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보통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온라인 상점들은 구매자들의 주변지인, 즉 패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실구매자들로 하여금 패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Reward link를 생각해 볼 수 있다.?Reward link란?특정 링크를 통해 유입된 인터넷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에서 특정 활동(상품 구매 등)을 하였을 경우,?그 링크를 제공한 사람에게 보상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웹사이트 연결통로다.”

쿠팡, 티켓몬스터 등 소셜커머스는 Reward link와 유사한 방법으로 고객유치 및 수익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한 온라인 상거래 중 하나이다. 개인당 주어지는 특정 URL을 주변 지인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으며, 제공된 URL을 통해 유입된 인터넷 사용자가 가입 후 구매활동을 하게 되면 URL 제공자에게 일정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다만 Reward link와 구분되는 점은 URL 제공자는 구매여부와 관계없이 URL을 퍼트리기 때문에 단순 홍보성에 그친다는 것이다. 소셜커머스는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많은 고객들을 확보했으며, 그만큼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Reward link 활용에 있어 신빙성을 불어넣는 대목이다. 구매자들의 패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Reward link의 또 다른 장치를 장착할 수 있겠다.

 

SNS공간에 Reward link를 심어라.

실구매자들의 목소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는 단연 SNS를 생각할 수 있다. 온라인 상에 게시되는 여느 언론매체들의 속보성과 정보성에 버금가는 것이 SNS공간이다. SNS상에서의 인맥 네트워크는 지인을 기본으로 형성되어 있어 서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신뢰가 밑받침된다. 특히 SNS공간은 공유와 트윗 등의 기능을 사용하여 확산시키기에도 용이하다. YouTube, Vimeo와 같은 동영상 및 각종 정보성 컨텐츠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Reward link와 결합하여 강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SNS공간은 각자의 정보가 오픈된 공간이기 때문에 온라인상의 아바타가 존재하는 공간이라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익명 또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활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게시되는 컨텐츠는 자신의 이미지와도 직결되어 상대적으로 신중을 가하게 된다. 구매자가 자신이 구매한 상품을 홍보하고 보상을 받기 위해 광고성 글을 남발하는 것을 예방하며, 본인이 만족한 상품에 대해 남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를 앞세울 수 있다. SNS공간과 Rerward link의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Reward Linking The Store에 대해 살펴보자.

Reward Linking The Store
소비자들이 구매 이후로도 SNS에서의 link 공유를 통해,구매자의 패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보상하여 활동을 장려하는 온라인 상점을 말한다.

 

실구매자들을 지원사격하는 Reward Linking the Stor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A81RWbTs_-c]

Tell My Friends는 음악 · 비디오 · e-book과 같은 컨텐츠를 구입한 구매자들이, 그 컨텐츠에 대한 견해 및 컨텐츠 정보를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사이트다. 여기서의 ‘공유’는, 실구매자들이 SNS공간에 해당 컨텐츠를 링크시켜 게시함으로써 각자의 구매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더 나아가 실구매자들의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그들 스스로도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이사항이다. 사이트의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먼저 사용자가 자신의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컨텐츠를 Tell My Friends를 통해 SNS에 공유한다. 사용자가 공유한 링크를 통해 사이트로 유입된 잠재고객이 해당 컨텐츠를 구매하였을 경우, 구매가격에 대한 일정 퍼센테이지의 커미션이 링크 제공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Tell My Friends의 핵심포인트는 여기에 있다. 링크를 공유한 사용자가 단순히 자신이 구입한 컨텐츠를 만족하는 수준에서 그칠 수도 있었으나, 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시켜준 대가를 제공함으로써 상품 제공자와 소비자가 함께 win-win하는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Tell My Friends는 사용자가 자신의 컨텐츠를 공유하도록 장려함과 동시에 컨텐츠를 소개함으로써 발생된 수익을 함께 배분하고 있다. 다만 링크를 통해 발생하는 구매자는 최대 1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렇지만 SNS상에 공유한 링크가 또 다른 사람에 의해 공유되었을 경우에도 구매자가 발생할 수 있는데, 링크의 시발점이 된 최초의 제공자에게 마찬가지로 구매 건당 설정된 약간의 커미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구입하고서도 그 외의 부수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Tell My Friends는 비단 음악, 비디오, e-book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 및 서비스도 통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Reward, and then Get more!

Reward Linking The Store의 요(要)는 다음과 같다.

  • 확실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인맥활용

실구매자들이 SNS상에 link를 공유함으로써 잠재 구매자들의 구매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또한 공유하는 과정에 있어 실구매자들로 인해 판매가 이루어졌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할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더 많은 구매자들의 유입 및 판매를 위해 실구매자들에게 일정량의 혜택(커미션과 같은)을 부여하는 장치를 삽입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실구매자의 패널을 활용할 수 있고, 상품의 신뢰성을 불어넣는 동시에 구매자 스스로 자사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소셜커머스와 같이 일회성에 그치고 마는 혜택이 아닌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 다시 한번 주목할 수 있다.?

  • 단순 광고를 넘어선 버즈마케팅의 일환

한편으로 실구매자가 SNS상에 공유하는 컨텐츠를 일반적인 블로그나 카페에 무분별하게 올라오는 광고성 글로 치부하면 안 된다. Tell My Friends를 통해 링크된 컨텐츠를 구입하는 구매자 최대 10명에 한해서만 해당 사용자에게 커미션이 주어진다는 점이, 제 3의 유통망 혹은 중개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상업성을 방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관점에서 SNS상에 개인이 구입한 컨텐츠를 공유하는 행위는, 자신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것 외에 해당 게시물의 사회적으로 명실상부함을 판가름 짓는 명분이 된다. SNS상에서의 활동장려는 단순 커미션 획득을 위한 광고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장치가 되는 것이다.

?

Reward Linking The Store을 각색하라

1)?제품구매의 Guide가 되라

Tell My Friends는 음악, e-book 등 정보성에 가까운 컨텐츠에 대한 Reward link의 활용으로 또 다른 매출을 창출해 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형의 제품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점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가장 좋은 예로 SNS 중 Pinterest의 활동을 들 수 있다. 카테고리가 정확히 구분되며, 자신의 관심사 위주의 이미지를 열람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 시 미리 지정해 놓은 링크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Reward link의 활용도도 뛰어나다. 실구매자들이 제품구매 후, 자신이 구매한 상품을 게시함으로써 많은 잠재 구매자들과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2)?Event opener가 되라

컨퍼런스 및 각종 공연 및 행사를 개최하는데 있어 주된 관건은 많은 참여자들이 이끄는 것이다. 참여자들 대부분은 행사에 혼자 참여하기보다 지인들과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 쪽이 다수다. 이때도 Reward Link를 활용함으로써 참여 확정자가 또 다른 참여자를 이끌 경우 커미션 및 할인과 같은 대가로 보상해주는 것이다. 행사 참여를 확정한 티켓 구매자들에게 해당 행사에 관한 링크공유를 장려하여, 그들 스스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동시에 행사를 널리 전파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PR 미디어로 자리잡다

Moozar는 동영상에 Reward Link를 삽입할 수 있도록 연계시켜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YouTube, Souncloud, Vimeo, Dailymotion, Mixcloud와 같은 각 동영상마다 특정 Reward Link를 부여함으로써 이를 SNS공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Reward link는 확산시키기 위한 트랙(track)의 용도로 쓰이게 된다. 동영상이라는 특징상 음악 및 연극, 영화와 관련된 컨텐츠가 주류를 이루게 된다. 때문에 밴드, 연기자와 같은 아티스트 및 제작사, 작가, 작곡가 등의 부류에 속하는 이들이 컨텐츠 확산 및 홍보를 위한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할 뿐 아니라, 시장(market)의 초기 진입자들의 값비싼 홍보수단의 대안으로써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온라인 상거래는 상점과 인터넷 사용자 사이의 신뢰형성이 중요한 화두가 되어 왔다. 이에 대해 SNS 공간에서의 Reward link 활용을 통해 실구매자와 그 패널들(잠재 구매자)과의 연결에 대해 논해보았다. Reward Linking The Store는 한 개인의 구매완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때, 판매자와 구매자 상호간에 수익이 함께 창출될 수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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