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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즐기는 Fitnet game의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올해는 꼭 운동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야지..’ 누구나 한번쯤은 이러한 다짐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였는가?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이처럼 운동은 매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좀처럼 지키기가 쉽지 않다. 점차 운동량이 줄어들고 활동량이 적어진 우리들에게 운동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지만, 매번 풀 수 없는 과제로 전략해 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런 말이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운동을 힘든 과제, 지겨운 과제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의 놀이,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하여 흥미를 가진다면 좀 더 즐겁고 수월하게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 시장에는 재미있고 효율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해 주는 많은 다양한 제품들과 프로그램들이 start-up 되어져있다. 그 중 간편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start-up된 어플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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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흥미를 더하다. 운동을 게임처럼

  • Zombies,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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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조깅을 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 한가? 그럼 당신 바로 뒤를 좀비들이 쫓고 있다는 설정은 어떨까? ‘Zombies, run’ 어플은 좀 더 흥미진진한 조깅을 위해 디자인된 운동 어플이다. 위 어플을 실행하고, 헤드폰을 꽂으면, 조깅의 시작이다! , 목적지까지 전속력으로 달리건, 가볍게 조깅하건, 혹은 걷건 상관없다.?달리기를 시작하면, GPS가 켜지고 지도에 현재 본인의 위치가 표시된다. 그리고 곧 좀비들이 몰려온다. 당신은?좀비들을 피해 그냥 미친듯이 달리면 되는 게임이다. 많이 달리면 달릴 수록, 그에 맞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느려지거나 오래 쉬게 되면 좀비들이 점점 가까워지는 소리가 이어폰을 통해 들리게 된다. 이는 지루할 틈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이야기 전개에 따라, 더욱 복잡한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예를 들어, 좀비들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기지에 있는 이기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복잡하게 얽힌 배반행위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통해 재미있는 테마설정으로 지루한 조깅 운동을 즐겁게 도와줄 수 있다.

 

운동의 능률을 높이다. 운동도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

위 어플처럼 운동을 좀 더 흥미롭고 재밌게 도와주는 어플들이 있다. 하지만 운동의 재미성, 흥미성만을 추구한 어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위 소개할 어플은 LBS, Location-based service를 기반으로 한 어플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LBSNS는 GPS와 SNS의 결합을 통해 실시간 위치정보를 웹과 연동하여 사용자간 위치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쉽게 말해, 위치 기반 서비스와 Social Network Service가 만난 서비스 이다. 이는 모바일의 특징인 ‘즉시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서비스로, 특정 위치 정보를 통한 사람들의 관계 또는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하게 되는 확장성을 가진다. 이는 장소를 통해서 지인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단순한 상호소통을 넘어 자신의 ‘위치’ 정보에 따른 상호소통을 가능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주변의 매장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비즈니스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단순한 운동의 재미성, 흥미성만이 아닌, 우리에게 좀 더 실질적 도움을 제공을 해주며 더욱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어플이다.?

  • Nike+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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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ke + GPS활용

Run anywhere : nike + GPS는 스마트폰의 GPS 기능과 가속도계를 활용하여 실내/실외와 무관하게 러닝경로를 추적한다.
Track your routes : nike + GPS는 사용자가 가장 즐겨 달리는 러닝 코스와 기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장소별, 속도별, 구간별 시간 기록 등을 상세하게 살펴 볼 수 있다.
Challenge yourself : nike + GPS에서 “challenge me”기능을 선택하면 자신의 과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오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자신의 기록을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훈련할 수 있다. 러닝이 종료되면 나이키 소속 선수들과 유명 인사들이 보내온 격려의 메시지와 러닝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Stay connected : nike + GPS는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nikeplus.com에 자신의 운동 기록을 전송할 수 있다.
Stay Motivated : nike + GPS의 사용자 들은 목표 달성, 도전에서의 승리,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을 때 축하 메세지를 받는다.

?2. Nikeplus.com에 공유, 참여

체계적인 기록 관리 : nikeplus.com에 기록이 쌓이면 러닝 기록의 발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러닝 전문가의 조언 : 프로 선수들의 러닝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다.
목표 설정 및 달성 관리 : 러닝에 대한 당신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nike+가 도와 준다.
친구와의 기록 경쟁 :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기록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시간적, 물리적 제약 때문에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운동을 함께 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운동은 혼자 보다는 친구와 함께, 여럿이 할 때 그 효과와 재미가 배가 된다. 이유는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용기도 주는 상호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위 어플은 하나의 소셜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운동기록을 공유 함으로써 서로 자극을 받고 용기도 주며, 서로의 능률을 높여준다. 여기에 우리는 재미요소를 느껴 더욱 운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우리를 도와준다.??

 

Fitnet-game에 주목하다.?

I ? ?Fitness + network + game= Fitnet-game
fitnet은 fitness와 network의 합성어로
운동함과 동시에 사람들과 소통 하다는 의미이다.
이는 원래 단어의 filet(레이스)와 비슷한 철자로
언어유희적인 의미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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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만난?‘Fitnet game to hangang’ App

누구나 한번쯤은 한강에서 조깅을 하든, 자전거를 타든, 또는 한강에 배치되어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보든 한강에서 운동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한강은 많은 사람들의 운동장소로 이용이 된다. 당신은 여기서 어떤 운동들을 해 보았는가?

한강의 운동공간과 사람들의 운동행태들을 살펴보면 강을 따라 조깅로드에서 조깅을 하고, 자전거로드에서 자전거를 타고, 운동시설이 배치되어있는 공간에서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 다들 지정된 로드에서 획일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한강처럼 운동하기 좋은 공간에서 왜 다들 헬스장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운동들만 즐기고 있는 것일까? 이제는 혼자 조깅하고, 자전거를 타는 정적인 운동이 아닌, 한강이기 때문에 더 흥미롭고 한강이기 때문에 더 즐거운 운동을 즐겨보자.

Fitnet game을 한강에 도입해 보면 어떨까? 한강의 특징인 탁 트인 넓은 야외공간, 운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특징으로도 한강의 모든 것들이 흥미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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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미성

애니팡, 윈드러너, 모두의 마블과 같은 위 게임들은 모두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아주 인기 있었던 게임들이다. 이들은 단순히 게임의 재미성 때문에 이렇게 성공한 것일까? 아니다. 위 게임들에는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그것은 ‘혼자가 아닌, 함께’ 라는 요소이다. 위 게임들은 자신들의 게임스코어를 혼자만의 기록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록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이는 내가 모르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 가까운 지인들과의 순위 싸움이라는 점에서 그 재미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2. 소통, 공유

LBS, Location-based service를 활용해 특정 위치 정보를 통한 사람들의 관계 또는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여 장소를 통해서 나의 흔적을 남기고, 지인들의 흔적을 발견하여 서로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강의 각 구간에 mission구간을 만든다. 이 스팟에서는 앱에서 미션들이 제공된다. 이 미션들은 한강이 야외공간인 특성을 살린 지표면의 고도, 바람의 세기, 공간의 변화를 이용한 미션들이다. 또한 각 mission 스팟에 자신들의 기록이 기록되며, 최종 기록으로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들의 기록을 공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록이 기존 ‘모두의 마블’ 게임처럼 지인들과의 랭킹도 매겨지며, 자신의 운동횟수와 능률에 따라?그 랭킹은 변동이 된다.?

한강에 표시 되어있는 network구간은 한강 이용한 이용자들 또는 지인들의 많은 기록과 다양한 행태들이 이용 되었던 공간이다. 각 장소의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위키백과처럼 계속해서 이용자들에 의해 업데이트 되며, 지인들의 흔적이나 나의 흔적들은 따로 찾아 볼 수 있어, 더욱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다.

 

 

한강에서 전쟁을 선포한다.

“지금 한강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운동하던 사람들이 서로 총을 겨누고, 장애물을 피하고 죽지 않기 위해 미친 듯이 뛰어다닌다. 당신도 살아남고 싶으면 미친 듯이 뛰어라!”

이는 Zombies, run의 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적인 테마 Fitnet game 게임이다. Zombies, run 어플에서는 단순히 앱에서 제공되는 테마 운동게임이지만, 한강의 특징을 살려 운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network를 통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다.

 

Fitnet-game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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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t game은 오래 전부터 start-up 되었던 시장이다. 어쩌면 너무 식상한 소재일 수 도 있지만, 현재의 대부분 Fitnet game들은 이용자 개인에 초점에 맞춰져 있는 어플들이 대부분이다. 하나의 공간인 ‘한강’과 만나 정적인 한강의 공간을 한강만의 장소적 특징을 살려 재미있는 스팟으로 변한 것처럼, 공간과 Fitnet game이 만난다면 기존의 잠재되어있던 정적인 공간들이 하나의 새로운 hot place로 변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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