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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에너지를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Enerchange shop

지구가 오염되고 환경보호에 대한 범세계적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친환경이라는 속성을 띈 제품들 및 서비스들이 눈에 띄에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화석에너지의 남용에 문제를 제기하고 대체안으로 신재생에너지라 불리우는 친환경에너지들이 이슈를 낳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고 상용화제품으로도 많이 나온 것이 바로 태양열, 이 태양열에너지를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모을 수 있는 제품들이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왔다.

단순한 충전기기에서 벗어나 의류, 악세서리, 주택, 휴대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태양열전지가 부착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고, 이것은 곧 우리가 주변에서 사용하는 모든제품들이 태양열충전은 기본으로 탑재 될 기능이라는 것을 암시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은 초기의 형태로 태양전지판이 그대로 노출되어 당장은 촌스럽겠지만, 앞으로의 전지판형태의 변화발전 및 디자인적인 요소와 결합하여 전지판이 디자인적인 요소로 녹아드는, 혹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형태로 발전될 것이다. 이를 토대로 미래에는 모든 분야의 제품군에서의 태양열충전기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게 된다. 물론 태양열 이외에 다른 신재생에너지도 마찬가지이다.(다양한 방법으로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움직이면서 충전하라! Always recharging’ http://trendinsight.biz/archives/18229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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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전지가 점점 얇아지고 기술화되면서 실생활 속 다양한 제품, 소품들에 녹여날 것이고, 이에 따라 미래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제품에 태양열충전기능이 녹여져 있을 것이다. 태양열전지가 부착된 모자를 쓰고 안경을 끼고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태양열전지가 부착된 텀블러를 들고다니며 태양열전지가 부착된 가방을 매고 태양열전지가 부착된 자전거를 타며 학교수업을 들으러 가는 모습이 미래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 된다. 이렇게 우리가 휴대하는 모든 상품에 태양열전지가 부착되므로써 개인이 하루동안 사용하는 에너지 양 이상의 에너지를 축적하게 된다. 보통의 학생을 기준으로 휴대폰충전, 노트북충전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 외에 남게되는 에너지, 즉 잔류에너지들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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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들은 이러한 개인물품 충전외에 대량의 에너지가 필요할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태양열충전제품들로 축적된 에너지들은 일정양만 쓰이게 되고, 잔류에너지로 남겨진 에너지들은 쓸데없이 사용되거나 다음에 쓰여지길 기다리거나 혹은 버려지게 될 운명이 된다.처음 이 잔류에너지들이 발생됬을 때는 분명히 작은 양이다. 그래서 다음날 쓸 경우를 대비에 충전하는 것도 좋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허나 잔류에너지가 남는 패턴이 하루 하루 지나게 되면 몇일후에는 자신의 에너지사용패턴에 초과한 엄청난 양의 잔류에너지들이 축적되게 되고, 쓸데없이 허무하게 쓰일 경우도 생길 것이다. 이러한 잔류에너지를 좀 더 똑똑하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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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Enerchange shop이다.
 
 
‘대학생 p양은 평상시에 남는 잔류에너지가 많다. 평상시에 차고다니는 시계나 안경, 가방, 신발, 등 여러가지 악세서리들에 태양열충전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평상시 노트북, 휴대폰 충전외에도 남는 에너지들이 많아서 오늘은 이 에너지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대학교 근처 enerchange cafe(혹은 enerchange서비스를 제공하는)에 들러 평상시 악세서리에 모아진 에너지들을 usb에 모아서, 남는 잔류에너지를 확인해 보았다. 남는 에너지로 아메리카노를 교환할 수 있었다. 태양열전지텀블러에 아메리카노를 담고 다음에는 더 많이 모아서 아이스카페모카를 먹기로 마음먹었다. 햇빛이 내리쬐는 밝고 화창한 날, 에너지를 더 모으기 위해 p양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천천히 강의실로 걸어갔다.’
 
 
Energy+change = Enerchange
 
 
에너지,바꾸다. 에너지를 무언가로 바꿀 수 있는 shop이다. 즉 에너지가 포인트와 같은 화폐의 형태가 된다. OK Cashback에서 축적된 포인트를 특정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에너지를 주고 그 양에 상응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용하는 소비자(일반사람들)에 있어서는 자기가 만들어내고 남은 잔류에너지들을 가치가 있는 무언가로 교환할 수 있으니 환영받는것은 당연하다. 위의 대학생p양의 이야기처럼 커피와 같은 재화가 될 수도 있고, 스터디룸대여와 같은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은 바로 이러한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의 입장이다. 과연 손해보는 장사일까
 
 
위에서 Enerchange shop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이상, 당연히 사업자들이 손해보는 시스템은 아니다. enerchange shop은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소비자들에게 에너지를 받는다. 이 에너지는 하나로는 휴대폰 전원 40%를 충전할 수 있는 소소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개가 모이면 커다란 기계 하나를 돌릴 수 있을 만한 힘을 가지게 된다. 각각 개인사용자들의 조그마한 에너지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커다란 에너지로 축적(저장)시키는 공간이 또한 enerchange shop이 된다. 이 shop은 대량의 에너지를 소유하게 되고, 이 에너지를 원하는 또 다른 소비자(기업체나 공장주 등)들을 만나게 된다. 즉 Customer와 Business사이의 중간에 위치하게 되어 서로 원하는 것을 제공하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드는 궁금점 하나 더, 과연 기업이 이 에너지를 살까?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은 이 한문장으로 해결된다. ‘화석에너지고갈, 환경오염 등의 대안으로 친환경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은 앞서 서두에서도 언급했었다. 신재생에너지는 유가의 불안정 및 기후변화협약의 규제대응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가까운 미래만이 아닌 먼미래이상을 생각했을때 점차 주요 에너지 활용률은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열에너지가 가장 크게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사용할수없는, 혹은 사용불가능한 미래에 기업은 더욱 태양열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자체적 태양열 공급 외에 에너지의 구매의 형태로까지 이루어질 것이다. 이에 enerchange shop은 대량의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구입처가 되고, 이로써 enerchage shop은 수입원을 얻게 된다.
 
 
ENERCHANGE SHOP
  1. 개인소비자(Customer)들의 소규모 에너지를 재화나 서비스로 change.
  2. 개인소비자들의 소규모 에너지를 저장하여 많은 에너지가 되면, 그 대량에너지를 기업(Business)에게 판매한다.
어떻게 보면 이 시스템은 지금 당장은 실행불가하다. 여러 개인에너지들을 쉽게 이동하고 모을 수 있는 시스템이 기반이 된 미래에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태양열전지의 변화과정 및 신재생에너지들의 개발속도에 비추어 바라볼때 이것은 매우 먼 미래는 아니다. 앞으로의 신재생에너지의 흐름 변화 및 제품에 적용되는 과정들이 많아짐에 따라 enerchange시스템은 소비자(C와B)들이 원하는 필연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다. 미리서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더욱 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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