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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유익한 것만 골라주는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

인간 생활의 3가지 기본요소(의, 식, 주)?중 하나인 음식, 음식은 인간이 자신의 삶을 영위해나가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요리해 먹는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겠지만,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조리된 음식을 사 먹어야하는 일은 불가피하다. 더구나 한국에도 파티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업행사나 생일파티, 집들이나 각종 모임 등에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의 음식을 대접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게 되었다. 이런 소비자들의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가 바로 ‘케이터링(Catering)’서비스이다. 이런 편리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주는 기존의 ‘케이터링(Catering)’서비스부터 회의나 워크숍에서 간단히 디저트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해주는 ‘커피 케이터링(Coffee Catering)’서비스까지 편리한 케이터링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가끔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케이터링(Catering)’서비스도 경쟁 기업 간의 차별화와 자신에게 알맞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특정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단위의 서비스 시장이 등장하고 있다. 바로 아래 설명하게 될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 과 같은 사례들이다.?

 

푸드테라피 케이터링의 등장?

?l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
일상생활에서 건강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맞는 식단을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식단을 통해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규모 식단 관리서비스 및 출장서비스이다.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의 정의가 위와 같다면, 독자들은 위의 설명을 보고 ‘그럼 푸드테라피와 푸드테라피 케이터링의 차이점이 뭐지?’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두 개의 차이점은 이렇다.?’푸드테라피(Food Therapy)’는 건강한 음식에 대한 정보 및 레시피를 음식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건강한 음식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학문적인 치료에 가깝고,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은 건강을 위해 식단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들에게 맞는 음식을 조리한 후, 직접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요약하자면 음식으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목적은 같지만,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은?고객들에게 그들의 건강상태에 맞게 직접 조리한 음식을 가져다준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고객에게 유익한 것만 골라주는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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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의 가장 큰 비즈니스 가치의 차이는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Consumers’가 아닌 ‘Consumer’라는 점이다. 그 동안 우리가 본 ‘케이터링 서비스’가 단지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직접 조리하지 않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서비스였다면,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은 특별한 식단이 필요한 고객에게 그들에게 알맞은 음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건강을 관리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저 식사해결이 아닌 식단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다룸으로써 기존의 서비스 방식이 좀 더 가치있는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어서 다음 사례를 통해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에 대해 더 살펴보자.

  • 제대로 알고 가려먹자. ‘알레르기 제로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

주위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한다. 미국의 경우에도 25명 중 1명이 음식 알레르기를 겪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다. 음식 알레르기란 특정 음식 재료에서 생기는 물질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식당만 자주 간다거나 식당 메뉴에서 특정 음식 재료를 빼서 요리해달라고 주문하곤 한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주기 위해 ‘Allergen Free Events’라는 회사에서는 알레르기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음식만을 제공하는?’알레르기 제로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레르기를 겪는 고객과 민감성 고객이 해당 회사에 ‘알레르기 제로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를 요구하게되면, 회사는 알레르기 걱정 없는 식재료들로 구성된 요리를 전달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이 회사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식단을 제공해주고, 필요하다면 고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알레르기 제로’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요리 방법을 가르쳐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Allergen Free Events’의?’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는?고객을 관찰하는 시야를 넓힘으로써, 식사시간이 불안했던 고객들에게 식사준비단계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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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ergen Free Events’의?’알레르기 제로 케이터링(Catering)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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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서비스를 응용하자?

위의 사례에서 봤듯이 기존의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가 파티, 회의, 모임 등 다수를 상대로 하는 음식 서비스였다면, 앞으로는 음식 알레르기나 각 종 질병에 맞게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으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는 확대되고, 소비자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갈수록 소규모 형태나 1인을 위한 형태를 띠게 되는데, 이제는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도?어떤 방법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이다. 개인을 위한 맞춤 식단을 제공하고자 한다면 제공과정이나 방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 힐링 식재료로 병을 완화하자. ‘힐링식단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

나 혹은 가족이 아프게 된다면? 안타깝게도 그게 큰 병이라면? 아마 가장 먼저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식단조절일 것이다. 환자나 가족들은 당장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나 몸에 이로운 음식부터 찾게 될 것이고, 국내산 식재료도 고집하게 될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관찰하고 파악한 서비스가 국내에도 출시되어 있는데 바로 ‘힐링메뉴’회사의 케이터링 서비스이다. ‘힐링식단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는 암환자나 당뇨 환자, 더 나아가 저염식이 필요한 다이어트를 하는 고객들에게 맞춤식단을 케이터링해주는 시스템으로 직접 재배한 산야초와 나물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완벽하게 조리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자사의 식단이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식단을 시작으로 주 단위로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반찬들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힐링식단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는 안전한 조리과정을 통해 하루 세끼를 손수 챙기기 힘들었던 환자나 가족들에게 편리함을 마련해주는 건강한 힐링 밥상이 되었다.?

2.?수동적인 소비자를 능동적으로

기존의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의 공급방식은 이렇다. 가령 “내가 아파서 나에게 맞는 식단관리가 필요하다”라고 한다면, 소비자들은 맞춤식단이라고는 하지만 케이터링 회사에서 제공하는 건강식단에 자신의 입맛을 맞춰야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면, 소비자들이 자신의 식단에 능동적으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프로슈머(Prosumer)’를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로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프로슈머(Prosumer)’를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 조리 과정에 대입해보는 것이다. ‘자신이 먹을 식사의 조리과정에 식재료를 선택한다.’ 든지, ‘식재료의 조리방식’을 설정함으로써 자신이 일정기간 동안 먹을 식단에 참여해 주문할 수 있게 된다면 자신의 컨디션이나 건강상태에 따른 정확한 식사를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족스러운 식사는 소비자들의 구매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3. 소비자의 감각을 자극하자?

‘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으로 음식을 통해 소비자의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고 했다면, 음식과 함께 다른 감각기관을 이용해 소비자를 치료해보자. 한 가지 예로 ‘푸드테라피(Food Therapy)’만큼 유명한 치료방법인 ‘뮤직테라피(Music Therapy)’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뮤직테라피(Music?Therapy)’는 음악을 매개로 심리를 치료하는 방법인데, 음악을 식단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분이 우울한 날’에는 밝고 경쾌한 음악을 음식과 함께 제공하고, ‘조용하게 진정이 필요한 날’에는 클래식과 같은 음악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이렇게?그 날 소비자의 컨디션에 따른 식단을 음악과 함께 제공한다면 소비자의 건강관리는 물론 소비자의 마음까지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푸드테라피 케이터링(Food Therapy Catering)’을 이용할 고객들이 ‘자신을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론이 아닌 관리를 받고 싶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한다면 지금보다 다양한 서비스 시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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