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serif

Aa

Serif

Aa

Font size

+ -

Line height

+ -
Light
Dark
Sepia

“물물교환으로 대중과 소통” 하기위한 전략 – ‘NO Money Payment System’

물물 교환 ( 物物交換 )은 돈으로 물건을 사고팔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이다. 다시말하면, 물물 교환은 화폐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거래 방법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화폐가 있고, 화폐 경제를 넘어 신용 카드와 같은 화폐의 대체물 또한 등장했다. 현금의 대체물 중 대표주자는 바로 신용 카드이다. 조그맣고 네모난 플라스틱 물건, 신용카드. 하지만 카드는 눈에 보이는 상황에서만 현금을 대체 하는 것이지 언젠가는 카드 사용을 대신해 돈으로 지불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작은 플라스틱 카드를 사용하는 장면을 보며 ‘물물교환이다’ 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화폐경제가 발달하기 이전에 사용되었던
“21세기 버전 물물교환” 나타나고 있다.

  • 호텔숙박비를 현금 대신 작품(artwork-미술품)으로

스톡홀름에 있는 클라리온 호텔은 호텔의 숙박비에 대한 지불방식을 작품(artwork-미술품)으로 대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호텔을 방문한 예술가로 부터 호텔 숙박비를 현금 대신 작품으로 대체하여 지불할수 있게 하여 그들의 작품을 접수 하기 시작한 것이다.

호텔에서 현금을 대신한 지불방식인 물물교환은 가끔씩은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호텔의 숙박비 대신 침대관련 사업자나, 아침 식사 사업자에 의한 지불 방식인 그들의 사업물품의 물물교환(호텔과 관련된 물품들)등이 그 예이다. 이와는 조금 더 독특한 특별한 클라리온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물물교환개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실제 호텔에 필요한 물품이 아닌, 미술과 음악에 치중한 물물교환을 실행하고 있다. 이 호텔에 등장한 새로운 물물교환의 개념은 문화예술의 재능교환을 말하므로써, 이들은 호텔숙박비를 대신한 문화예술물물교환을 하고 있다.

예술가의 작품을 숙박비로 받다.

클라리온호텔에서 머무는 손님들 중 에서 예술에 관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손님들은 그들의 작품들 중 일부를 택해 그 작품의 가치로 하루 숙박비를 대신할 수 있다. 손님들은 호텔의 룸을 예약 할때, ‘예술을 위한 룸(Room for Art)’의 코드를 사용하여 예약 하고, 위의 예약 코드를 이용한 후 그들은 그들 작품을 제출해야하는 양식을 다운받아서 작성해야 한다. A4용지의 형식이며 사인과 함께 결제가 이루워진다. 작품을 제출함과 동시에 작품에 대한 소유권은 호텔에게 넘겨진다. 이러한 문화예술 작품교환 방식의 물물교환은 호텔룸예약시, 객실은 더블룸에서 두사람에게 최대 하루를 제공해 줄 것이고 이것은 연간 두번씩 활용 할 수 있다.

클라리온 호텔이 예술작품들을 호텔비 대신 받으므로써, 이와 같은 흥미로운 시스템으로부터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또한 호텔비 대신 작품을 접수 받으면서 호텔에 문화예술의 공간을 만들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재탄생 시켜 또다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었고, 호텔자체의 이미지에도 문화예술의 발전을 생각하는 호텔로서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현금 대신 다른 무엇인가로 지불받는 이러한 시스템은 흥미롭고 다양한 이점을 많이 가져다 준다. 대부분의 지불 시스템과 다른 흥미로운 지불시스템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다. 일반 대중 모두를 위한 호텔에서 특별히 어느 한 분야의 고객층(문화, 예술의 관심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된다. 이러한 시스템의 결과물로 다시 대중들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물물교환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는 것이다. 돈 만 따지는, 돈으로는 무엇이든 살 수 있고, 돈이면 다 된다는, 조금은 삭막 할 수도 있는 세상에서 돈이 아닌

고객이 지닌 ‘다른 가치’를 알아봐주는,
‘다른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소통하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기업(혹은 브랜드가)이 될 수 있다.

?

 

돈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로 지불 받는 시스템
‘NO Money Payment System’ 마케팅 전략에 주목해보자.

우리는 흔히 ‘탐스슈즈’를 ‘따뜻한 기업’이라고들 부른다. 탐스슈즈는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구입하면 제3세계(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23개국) 국가의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한 켤레의 신발을 기부하는 ‘ONE FOR ONE’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탐스슈즈의 ‘ONE FOR ONE’ 프로그램처럼, ‘NO Money Payment System’ 마케팅 전략을 이용하면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지불방식에서 얻게되는 ‘돈’이라는 하나의 결과물에 비해, 다른것으로 대신하여 지불받으므로써 더 많은 이점(결과물)이 생기게 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물물교환이라고 생각하면되는데, 기업에서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돈대신 물건을 받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시스템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물건의 범위가 매우 커진다. 위의 호텔의 사례처럼 문화 예술작품을 이용하여 유형의 작품물을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재능교환(연주, 강연)도 가능하다. 그러한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내놓으면서도 가능하고, 누구나 참여 할 수있는 활동,봉사 등의 물물교환도 가능하다. ‘NO Money Payment System’ 교환방식은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작용할 것이다. 대중이, 고객이 지닌 ‘다른가치’를 지불방식으로 선택하여 고객을 알아봐주는 소통방식으로 작용됨을 의미한다. 교환물을 이용하여 엄청난 마케팅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 사회적 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

‘NO Money Payment System’ 물물교환 시스템은 지금 다양한 업체들에서 이용하고 있는 ‘recycle 캠페인’을 더욱 발전시킨다면 더 가능성있다. ‘recycle 캠페인’은 기업과 고객들이 소통하고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영국의 체인 막스 & 스펜서 기업은 소비자들이 낡은 옷을 재활용하도록 권장하는 기부 캠페인을 열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소비자의 기부품은 M & S에서의 구매한 의류나 일정기간 사용했던 막스 & 스펜서 제품들을 포함한다. 고객들이 기부한 기부품은 세계의 수 많은 극빈자를 위해 일하는 극빈자 구제 기관의 기금 마련을 위해 이용 된다. 이러한 일반적인 리사이클 방식에서 더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다. 일본의 Uniqlo 체인은 2001년부터 양털 재킷을 재활용하기 시작하고 이후 모든 Uniqlo의 옷을 포함하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아직 착용할 수있는 항목은 구제의류센터기관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배포된다. 더 이상 의류로써 사용할 수 없는 항목은 섬유로 재활용하고 작업 장갑등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여기서도 사용되지 못하는 의류는 전력발전연료로 변환되어 사용된다.

중요한 점은, 유니클로는 이러한 리사이클 캠페인에도 철처한 선별 작업거쳐 3가지 방법으로 재활용한다는 점에 우리는 주목을 해야한다.

유니클로는 재활용방법에도 철저하고 명확한 기준을 만들었다. 즉, 리사이클 캠페인에서 리사이클기준을 매장에 회수된 제품을 두고 몇단계로 나누는 것이다. 첫번째 단계로 ‘바로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단계로 나눠 바로 유엔 난민 기구를 통해 빈민국으로 기부한다. 두번째 단계는 첫번째 단계에서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처음 원단의 상태로 돌리는 작업을 하여 단열재등으로 재활용시킨다. 이러한 두번째의 단계에도 속하지 못한 의류는 제품을 가스화나 발전용 연료로 이용한다. 이러한 철저한 선별작업 기준이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보다 기업과 고객이 소통하고, 고객이 참여하는 리사이클 캠페인에서 더 완벽 캠페인을 실천이 가능해졌다.

NO Money Payment System,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치 교환 기준이 필요!!

각양각색의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것(교환물)들을 기업들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위의 교환방식을 시스템으로 도입하려면 기업이 소통하려는 대중들의 교환물들을 어느정도의 가치로 교환이 가능한지 측정가능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예술품, 재능, 물건, 봉사 등의 고객들이 제시할 교환물등을 가치로 환산할수 있어야 한다.(교환물의 가치환산의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유니클로에서 보여주었던 리사이클 캠페인의 방식처럼 명확한 기준의 교환물에 대한 가치 환산 기준을 정해야 한다.

물물교환- 기업과 대중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교환물 – 기업과 대중이 소통하는 도구로

문화 예술 작품교환하는 것 / 연주 강연 재능교환하는 것으로 그 기업은 문화예술을 장려하며, 그것을 통해 다시 대중에게 문화예술 사업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은 그 분야의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문화예술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봉사 참여 활동교환은, 대중들의 봉사교환으로 인해 봉사자를 모아서, 기업의 이름으로 봉사할 수 있다. 봉사기부라는 일방적인 give 가 아닌 대중과 기업은 교환물이라는 개념으로 give and take 가 되어서 더 많은 대중들의 자발적인 즐거운 참여를 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있게 되며, 사회적기업이라는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물건 교환인 이것은 특히나 유니클로의 기준을 비슷하게 도입하면 된다. 물건교환은 기업이 물건을 대체품으로 받은 후에 어떻게 사용할지, 위의 유니클로의 사례처럼 사용방법에 대한 고안이 필요하다.

 

물물교환으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NO Money Payment System’

대중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위에서 열거한 단순한 4가지의 방식 이외의 다양한 유형의 대체품을 고려하면 할수록 대중과 한걸음씩 더 다가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나 이런 돈을 대신하는 대체품에 대한 가치환산의 명확한 기준, 절차등이 필요할 것이다. 돈대신 – 다른것으로 지불받으므로써 대중, 고객이 지닌 ‘다른 가치’를 알아봐 주는 기업이 되므로써 고객과 만나고, 소통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어보자.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