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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Day & Night! ‘낮과 밤의 뒤바꿈’으로 기대를 자극해라.

“무슨 대낮부터 술이니?” .”달밤에 체조하니?”.이 대화들은 우리가 흔히, 낮과 밤에 적절하지 않게 행동하는 상대방에게 건네는 말이다. 대화에 쓰인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에게는 낮과 밤에대한 굳어진 인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도 모르게 낮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밤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낮은 해, 밝음, 긍정, 생동감, 활동적임 등으로 표현될 수 있고. 밤은 달, 어두움, 공포감, 스산함, 휴식, 고요함 등으로 나타낼 수 있다.

어쩌면 낮 과 밤은 우리가 느끼기에 반대의 이미지을 갖추고 있는데, 혹여 이렇게 바꿔서 말해보면 어떨까 ?”술은 대낮이 제맛이지” . “체조는 달이뜨는 밤에 ” 라고 말이다. 이렇게 ‘뒤바뀜’은 우리에게 식상함에서 벗어나 예상치 못한 기대와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우리들의 인식속에서 낮과 밤에 대한 굳어진 이미지 만큼 해야하는 활동, 할일 등도 어렴풋이 굳어져 있는데, 낮에만! 밤에만!으로 굳어진 인식을 “낮에도 밤에도?”라고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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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의 뒤바뀜,
소비자의 기대를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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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Night! 으로 탈바꿈,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싱가포르에 가면 특별한 동물원이 있다. 세계최초이자 아시아 유일의 밤에만 문을 여는 야간 동물원이다. 나이트 사파리는 기존 동물원과는 다르게 동물을 관람한다는 느낌보다는 어둠 속 밀림을 체험하는 모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컨셉자체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포르 섬의 정중앙에 위치한 열대우림 지역에 인공적으로 조성해 놓은 동물원이다. 이곳은 트램과 도보코스를 따라 밀림을 체험할 수 있다. 트램은 총 3.2km로 되어있고, 110종의 1200마리의 희귀동물을 만나 볼 수 있다. 코스는 4가지 코스가 있는데, 트램을 타고 이동하거나 도보로 걸으면서 관람할 수 있다.

이렇게 관람하고 있다 보면 영화 속에 한장 면 처럼 정글이나 밀림을 체험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나이트 사파리는 컨셉을 ‘night’로 했기에 일부로 칠흑같은 어두운 열대우림속의 적맘함을 느끼게 해주며, 이에 따라 긴장감과 신비감은 배가 된다. 또한 이곳의 특징은 일반 동물원 처럼 울타리나 철조망의 모습은 찾기 힘든데, 초식동물들은 정말이지 트램코스 바로 옆에서 손만 뻗으면 닿을 듯 바로 옆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나 이곳에 있는 박쥐는 도보코스를 이용하는 관광객 머리 위에나 옆으로 지나다니기 때문에 생생한 스릴감을 맛 볼 수 있다. 맹수들은 약간 거리가 있게 위치시켜 놓고 있지만 뛰어 넘어 올것 처럼 무섭기도하고, 정말 위험한 맹수들은 투명한 유리로 막아 놓아기에 철조망, 울타리 보다는 훨씬 리얼한 밀림 체험을 선사해 준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나이트 사파리는 기존의 동물원과는 완전히 다르다. “모험 이자 체험”이다. 눈으로 동물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밀림을 체험하고 동물을 교감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 동물원과의 낮과 밤이라는 시간대의 차이만 둔것 아니라 시간대의 차이를 통해 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결합한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night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기존의 동물원에서 형성하기 힘들었던 “짜릿하고 생생한 밀림체험”을 관광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동물원에 불과한 것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유명명소가 된 것과 세계 유일의 칭호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주로 낮에 이용하던 동물원을, 밤에만 이용할 수 있는 동물원으로 바꾸고 밤의 컨셉과 맞게 서비스를 제시 했기 때문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밤에만” 이라는 단어에 기대를 했고, 밤의 컨셉에 맞춘 서비스에 즐거움을 느꼈다. 평소의 주로 낮 위주로 이용하던 동물원을 “밤에만!” 이용하는 곳으로 탈바꿈한 싱가포르의 나이트사파리는 이러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기대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완전히 굳어져 버린 인식을 파격적으로 뒤바꿔 버린다면 어떨까? 밤의 이미지와 더불어 문화까지 만들어버린, 완전히 굳어진인식을 파격적으로 뒤바꾼다면

 

파격적인 뒤바뀜! 기대도 즐거움도 두 배

‘클럽’은 우리가 밤에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즐길 수 있는 곳 이다. 여기에 ‘ night’라는 단어가 붙어 나이트클럽이라고도 부른다. 이렇듯 우리가 아는 춤추고 즐기는 클럽이라는 곳은 너무나도 ‘밤’에 어울리는 곳이다. 기존의 밤에 춤추고 즐길 수 있는 클럽이, 밤이 아닌 ‘낮’에 이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소비자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어필하고 있는지 아래의“Lunch beat”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낮에 이용하는 클럽, “Lunch beat”

Lunch beat은 베를린에서 열린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클럽’의 컨셉을 갖췄다. 기존의 ‘밤’과 어울려 이용되던 클럽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 이색적인 클럽컨셉을 갖추고 있다. Lunch beat에 온 젊은 직장인들은 그들의 점심시간 동안 근무동안의 긴장 과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 지고, 그것들을 (긴장과 스트레스) 날려 버릴 수 있다.

기존에 클럽과 다른 더욱 특별한 것은! 밤에서 낮으로만 바뀐 단순한 클럽이 아니라, 낮과 밤이바뀐것처럼 제공하는 서비스도 변하였다는 것이다. Lunch beat은 낮에 이용한다는 점, 특히나 점심시간에 이용한다는 점에 맞춰 몸에좋은 음식들을 제공한다. 또한 알콜이 들어있지 않는 음료, 물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곳엔 항상 테크노비트도 함께한다. 춤추는 것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행동 중 하나로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활동이다. 프리랜서이건, 직장인이건 그 누구도 이용할 수 있다. 그리하여 Lunch beat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스마트한 방법으로 어필하고, 그에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로 인해 꼭 밤에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낮에도 이용가능한 컨셉의 웰빙클럽이 나타난 것이다.

Lunch beat은 기존에 밤에 이용하는 클럽과 완전히 다르다. 그저 낮 과 밤의 이용시간의 차이자체로 만으로도 이색적이라고 여길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 시간대를 밤에서 낮으로 바꿔, 낮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해, Lunch bea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타켓 고객도, 추구하는 스트레스를 풀어 건강을 생각하자는 컨셉마저 완전히 변신했다.

 

단순한 뒤바뀜 NO!
Change day,night! 소비자의 기대감을 “즐거움”으로

위의 두사례 Night safari와 Lunch beat은 일반적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었던 낮과 밤의 개념을 뒤바꿈으로써 대중들에게 어필했다.’낮과 밤의 뒤바뀜’ 으로 소비자의 기대를 자극하는것, 그것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비자를 끌어모으는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단순한 뒤바뀜의 전략은 자칫하면 소비자의 기대와 관심을 일회성으로 끝나버리게 실수하기 쉽다. 이미 경험해 본 ‘Change’는 지속젹으로 소비자에게 자극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Change day,night 전략에서 중요한것은 기대와 자극이 일회성으로 그쳐버리지 않게 해야한다는 점이다.이 전략이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Change’ 로 인해 발생한 소비자가 기대와 자극에 부흥하는 즐거움을 선사해야한다. 즉 여기서 말하는 즐거움은 신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뒤바뀜으로 나타난 소비자의 기대감을 즐거움으로”

“뒤바뀜”에 맞춘 ‘신선한 서비스’를 위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예를 제시본다면. Night Safari는 동물원이 단순히 동물을 눈으로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동물과 교감하는 공간으로 변하였고, 밤의 이미지와 함께 스릴있고 짜릿한 밀림, 정글을 체험할 수 있는 컨셉으로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Lunch beat은 클럽이 낮에도 춤추는 공간으로 바꾸고, 춤을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활동으로 인식, 그래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이미지화 시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비스마저 뒤바뀐 밤과 낮의 이미지에 맞춰서 새롭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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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day,night!
소비자의 기대를 자극하고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자.

소비자가 낮과 밤의 뒤바뀐 컨셉을 확실히 느끼도록해야 한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신선한서비스’를 구체적으로 갖출수록 소비자들은 컨셉을 더욱 더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된다. ‘신선한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갖추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기대를 자극하는 낮과밤의 시간대의 뒤바뀜과, 이러한 것이 고객에게 단순한 기대의 자극으로만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자극’이 ‘즐거움’으로 이어 질 수 있게해야 한다.

즉 시간대의 뒤바뀜과 동시에 그들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인 “뒤바꿈으로 발생된 이미지 변신” 또한 중요하다. 즉 동물원은 밤의 어둡고 고요한 이미지들로인해 기존 동물원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스릴있고 짜릿한 “밀림, 정글체험”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낮에 이용하는 클럽은 낮의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들로인해 기존의 클럽과는 전혀 다른 “건강한 공간”으로 재탄생 된것이다.

change day, night!

동물원에서 박쥐가 내 머리위로 지나다니는 짜릿함,
클럽에서 건강한 음식 무알콜음료서비스 등은
소비자에게 기대를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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