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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르네상스 시대, 막걸리에 취하다!

새롭게 한국을 알리고 있는 막걸리 열풍

2009년 막걸리 시장은 2000억대에서 3000억대로 성장하며 시장을 성장하였다. 2010년에 접어들어 진로에서 새로운 막걸리을 통해 일본시장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5000억대도 기록하지 않을까란 예측을 해본다. 그렇다면 이러한 막걸리 열풍의 이유는 무엇일까?

1. 평균적으로 6~7도 이며 알코올 성분이 적다.
-음주 문화의 변화로 인해 저도수를 찾는 사람의 증가?
2. 최근 역겨운 냄새와 숙취를 유발하는 성분을 걸러냈다.
-보다 먹기 좋아진 품질
3. 식이섬유, 비타민 B와 비타민 C를 포함하고 유산균과 효모 등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
-선호도 증가에 따른 긍정적 인식이 젊은 층의 소비 증가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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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에 따르면?
1998년 631톤, 61만 4,000달러 2009년 3,870톤, 312만9,000달러

 

5배 이상의 매출액 증가를 보였다. 그리고 90% 이상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지금부터 왜!!!! 막걸리 열풍이 일어났는지 살펴보자.

Why 1. 음주문화의 변화 – 당신도 ‘Cool drinker’입니까

‘쿨 드링커’란 술을 생활의 활력소로 적당히 활용해 과음을 하지 않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으며 자기행동에 책임을 지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주류문화 세대를 일컫는 말.

우리나라는 음주량이 많은 편에 속하는 국가이다. 음주로 인한 사고도 그에 비례해 많기도 하다. 신문기사에서 음주로 인한 사고 사건을 접할 때마다 한 번씩 음주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래서 요즘에는 쿨 드링커로 대변되어지는 ‘삶에 활력을 주는 음주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의식’이 번지고 있다. 폭탄주로 대변되어지는 자리에 슬그머니 막걸리로 대신 하는 자리가 늘고 있다고 한다. 남성만이 즐기는 자리가 아닌 여성과 술에 약한 사람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저도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에 대한 예로 소주의 최저도수로 여겨지던 17도가 무너진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밑에 진로의 소주 알코올 함량 변화 추이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음주 문화의 변화는 향취가 있고 여성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주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들고 주류 선택 시 보다 신중해지게 만드는 이유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음주문화의 변화가 주류 선택 시에 막걸리 또한 고려하게 만들었으며 해외토픽에서 들리는 막걸리의 인기에 우리도 마셔보자라는 정서가 역반응하는 현상임을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진로에서 18도 밑으로 내려갈 시엔 물맛이 진해지고 소주본연의 맛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롯데주류 등에서도 저도수 주류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을 드러내며 저도수 소주 시장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why 2. 막걸리 품질의 변화

<사진1-막걸리 인기에 걸맞게 최근 많은 막걸리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있다. 출처:뉴데일리>

막걸리 관련 상표출원의 변화
2001~2005년 매년 300~500건 수준
2006년 791건
2007년 807건 막걸리 주점 창업 열풍
2008년 672건
2009년 889건 [2008년 대비 32% 이상 성장]
-출처;특허청

우유의 냉장유통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우유의 품질이 좋아졌고 최근 서울우유에서 유통기한만 확인하지 말고 제조일자도 확인하자는 마케팅으로 매출을 늘린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만큼 식품 관련해서 신뢰성을 주는 시스템적 장치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이처럼 막걸리도 냉장유통 시스템의 진화로 인해 유통기한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유통과정 상 관리가 보다 쉬워졌으며 막걸리를 어느 매장에서나 쉽게 구하기가 쉬워졌다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유통과정이 나아지면서 막걸리 구매를 원하는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분위기가 막걸리 열풍 확산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막걸리 제조기술이 발전되면서 역겨운 냄새를 없애고 숙취를 발생시키는 성분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막걸리 연구소가 생긴 점을 생각해볼 때 앞으로 더 나은 품질의 막걸리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하며 막걸리 연구소에서 막걸리가 전통주로써 가져야할 브랜드 파워 강화와 외형적 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예측할.

why 3. 웰빙 맞춘 주류로 변화

‘막걸리로 다이어트 해보세요!’ 최근 인기 여그룹이 했다는 덴마크 다이어트 이후 막걸리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있다. 막걸리가 지니고 있는 트립토판과 메티오닌이라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지방 축적을 막고 부족한 비타민 B,C를 공급해주고 풍부한 유산균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러한 점이 알려지면서 건강 미용에 막걸리가 좋다는 점이 인식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된 점이 선호도를 높였다.
아침으로 막걸리 2사발 정도를 아침밥 대용으로 한다거나 저녁밥 대신 막걸리 2사발을 마시는 다이어트법 등 온라인상에는 막걸리 다이어트 비법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간이나 뇌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집에서 간단히 막걸리 만들기(링크) : http://cafe.naver.com/sallimeco.cafe 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30

 

 

 

막걸리 르네상스의 완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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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걸리를 알리기 위한 홍보의 다양성 확보

“막걸리의 주요 산지인 경기도를 홍보하고 이를 연계한 상품개발 활성화를 위해, 일본 현지 유력 여행사(JTB)와 상품 기획을 추진하여 오는 4월부터 주 3회 일본관광객이 본격적으로 포천 일대를 방문할 예정으로, 외래객 방문 취약지역인 경기동북부 지역에 외래관광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해외시장에서 관심도가 높은 한식 문화 및 도내 신규 관광소재를 중심으로 한 다각적인 마케팅 추진을 통해 효과적인 외래객 유치를 추진해 나갈 것” -경기관광공사 김명수 사장
경기관광공사(사장 김명수)는 포천시, 산사원과 공동으로 경기 북부지역 신규 상품기획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일본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및 관계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최근 일본시장내 인기 먹거리로 부상되고 있는 전통주「막걸리」를 테마로 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출처 : 2010.2. 22 데일리안

위에 팸투어는 일본 인바운드 여행업자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 관련 기사이다. 외국인에게 막걸리를 즐기는 법, 막걸리를 만드는 법, 막걸리의 역사에 대해 알리는 것이 바로 전통주로써 막걸리를 알리는 것이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다. 그외에도 프랑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와인 제조 과정 체험, 포도농장체험, 와인박물관, 와인 선별사, 와인 관리사, 소뮬리에 등 수많은 관련 파생산업이 생겨났듯이 막걸리도 우리가 발빠르게 움직인다면 무리는 아닐 것이다..

2. 국내 수익에 도움이 되는 막걸리로 만들어 ‘전통주 막걸리’ 만나자.

국내 쌀은 해외 수입 쌀에 비해 3배 이상 비싸다. 따라서 순수 국내 쌀로만 막걸리를 제조하게 된다면 150원 가량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포럼에서 이야기된다. 과연 150원 이상 가격이 오른다면 타 주류에 비해 저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막걸리의 이점을 놓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충분한 브랜드 파워, 막걸리 충성도를 가진 저변 고객 확보 등의 전제가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순수 국내 쌀로만 만드는 막걸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현재 국내 전체 술시장은 연간 8조6000억 원 규모지만 이 중 막걸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2%(1860억 원)다. 그나마 전체 막걸리 중 국산 쌀을 사용하는 비율은 13.6%에 불과하다. 반면 쌀은 소비 감소로 2000년 이후 매년 10만∼20만 t의 잉여 물량이 발생하고 있다.

“쌀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고 막걸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료인 쌀 가격을 인하할 것을 제안했다. 또 막걸리에도 원산지 표시제와 품질인증제, 프랑스 와인 같은 등급제를 도입해 품질을 고급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막걸리 관련 연구개발(R&D), 쌀 가공제품 품질 향상용 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주세를 50% 감면받을 수 있는 ‘전통주’의 개념을 확대해 막걸리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 장인석 농식품가치연구소 소장

3. 新 막걸리 개발로 젊은 층을 사로잡아라.

막걸리의 품질이 확실히 나아지긴 했다. 하지만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여성을 위한 막걸리, 건강을 위한 웰빙 막걸리, 알코올 함유량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든 다이어트 막걸리 등 아직 개발할 거리는 충분하다고 보인다. 이러한 새로운 막걸리의 개발이 고객층 확대와 막걸리가 주류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발판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유신 이후 소주와 같은 독주가 유행하고, 외국산 술의 인기로 막걸리의 입지가 줄어들었다. 2007년 새로운 막걸리 창업 열풍이 일면서 우리 주변에 막걸리 취급 주점이 늘어났으나 저변확대까지는 힘들었다. 그러나 2009년에 접어들면서 품질 혁신, 유통과정 진화, 지자체의 지원, 막걸리 연구소 설립 등 인식변화를 거치면서 막걸리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新 막걸리로 보다 폭넓은 선택권을 고객에게 부여하고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한국 전통적인 주점 등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다. 앞으로 더욱 선전하는 막걸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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