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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er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함께하다.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 고리키

계획을 세웠다고 해서 모든 인생이 성공하고 모든 일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과 완성을 단정 지을 수 없지만, 그러한 가능성을 높여서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계획’이다. 계획이란 앞으로 할 일의 절차, 방법, 규모 따위를 미리 헤아려 작성하거나 또는 그 내용을 말한다.

사람들은 오늘의, 그리고 내일의 일정 계획을 세운다. 일상적인 일부터 중요한 일까지 기록을 한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종이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들의 일상과 계획을 적어 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스마트폰을 통하여 변화하고 맞춰져 가듯이 종이 다이어리, 탁상 캘린더도 스마트폰 어플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종이와 펜을 떠나 어플을 이용하여 계획을 기록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일정을 메모하고 기록할 수 있는 캘린더의 기능 수행하는 어플들이 무수히 개발되었고, 특색있는 서비스를 갖춘 캘린더 어플들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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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캘린더에서, ‘사람을 만나는’ 캘린더로

흔히들 사람들이 생각하는 캘린더에 붙는 수식어로는 ‘나의’,’ 내 이야기’,’ 나만의’ 등을 떠올릴 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일정이고 계획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언제 어디서건 우리의 계획은 다른 누군가와의 영향을 받기도, 미치기도 한다. 다음의 ‘시간표 플러스’ 사례와 ‘네이버 모바일 캘린더’의 사례는 나의 일정이 다른사람과도 함께 한다는 것을 일부분 증명해 주는 사례 이다. 사람들은 나의 스케쥴을 다른사람에게 보낸다. 캘린더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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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표를 공유하다 “시간표플러스 ”

“공강이 언제야 “, “오늘 수업 언제끝나 “, “왜 또 물어봐 ” 시간표 플러스는 나의 시간표를 보내고, 상대방의 시간표를 보관하는 어플이다. 수업시간, 공강시간 더이상 전화로, 메신저로 일일이 묻지 않아도 된다.

위의 어플은 앱 개발사 어뮤즈파크에서 만든 시간표 관리 어플 ‘시간표플러스’ 이다. 이 어플의 주된 타겟은 대학생 또는 중 고등학생 이다. 학생이라면 꼭 필요한 시간표를 어플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어플이다.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은 시간표 작성 및 시간표 관리 그리고 수업에 해당하는 각종 메모가 가능 한 기능들이다. 수업에 관한 시험, 과제, 간단한 필기 등은 이제 ‘시간표플러스’ 안에서 작성할 수 있다.

시간표플러스’에서 주목해야 할 기능은 ‘공유’ 기능 이다. “너 공강이 언제야 ” ,”너 오늘 수업 언제끝나 “. 학생이라면 친구들 사이에서 흔하게 건네고, 듣게 되는 대화이다. 그러나 굳이 대학생이 아니여도, 가족의 구성원 중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자주 하게 된다. 그때마다 우리는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메신저를 이용해 물어보고 대답해야 했다. ‘시간표 플러스’ 를 이용한다면 수업, 강의실, 과제, 공강 등을 더이상 전화로 묻지 않고 이 어플을 통해 공유 할 수 있다. 시간표 어플과 ‘공유’가 만남으로써 이제는 클릭 한번으로 시간표와 수업에 관련한 메모들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카톡, 라인, 트위터, 페이스북등의 SNS 메신저를 통해서 내 시간표를 친구에게 공유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이렇게 공유한 친구들의 시간표를 보관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시간표 보관함에 친구의 시간표를 보관할 수 있어 번거롭게 한번 더 물어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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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속초대장을 보내다. “네이버 모바일 캘린더”

네이버 모바일 캘린더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른 캘린더의 기능과 비슷하다. 스케줄, 일정 등을 기록하고 메모하여 관리 할 수 있는 어플이다. 기본적인 기능으로는 쉽고 편리하게 일간 또는 월간의 일정보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간화면에서는 기념일과 시간대 별 일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월간 화면에서는 스케줄이 있는 날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네이버 모바일 캘린더에서 주목해야 할 기능으로는 ‘약속’과 관련한 흥미로운 기능이다. 우리는 캘린더에 일상적인 활동을 기록하는 동시에, 중요한 업무 또는 ‘약속’에 기반한 활동에 대해서 기록한다. 약속이란 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둔 것 또는 정한 내용을 뜻하는데, 캘린더에 기록되어지는 영역 가운데 함께 하기로 한 ‘약속’이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아닐까 싶다.

이 어플은 바로 약속초대장을 보낼 수 있는 캘린더 어플이다. 갖춘 기능으로는 ‘약속 초대’ ‘약속확인’ ‘약속수락’ 기능이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든 약속일정 등록을 하고 그와 관련있는 사람에게 약속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다른 이용자들은 약속초대장을 받을 수도 있다. 약속 초대장이 오면 초대 건수가 표시되고, 초대장 내용을 확인한 후 그 약속에 대해 수락할 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또는 미정으로 할 것인지 회신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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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이제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함께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스케쥴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냈다. ‘시간표 플러스’ 사례와 ‘네이버 모바일 캘린더’의 사례를 통해 ‘나의 일정’이 어디까지나 나에게만 속한다는 것을 넘어서 ‘다른사람’과도 이어짐을 증명했고 이러한 어플들은 ‘이어짐’의 연결다리 역할을 했다. 사람들이 시간표를 공유하고, 약속 초대장을 보내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은 사람을 만났다. 캘린더를 통해서 사람들은 스케줄을 공유하고, 함께 하고 싶어했다. 결국 이러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캘린더는 공동캘린더의 모습으로 또 한번 변화하게 된다. 캘린더, 사람들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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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께하다.
구성원들과 같은공간 안에서 스케줄을 함께 쓰다. “Cura”

아픈사람을 돌보거나, 노인을 돌봐야 하는 사람들은 여러 곤경에 빠지기 쉽다. 특히나 의료 전문가를 고용하지 않는다면, 혼자서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이러한 상황에 전제를 두고, 영국 기반 무료 소셜 플랫폼 Cura가 나왔다. Cura는 사랑하는 사람을 돌봐야 하는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또 다른 공동체 팀원들을 Cura 캘린더 속의 한공간으로 모아준다.

Cura는 여러 사용자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공동으로 돌보는데 필요한 여러 여건 중에서 편리한 스케줄관리 제공하는 무료 소셜 플랫폼이다. Cura는 친구들 또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누군가를 공동으로 돌보는 데 있어서 발생할 각종 작업, 작업에 대한 상황을 손쉽게 편리하게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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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의 이용자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중심으로 안전한 무료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그리고 함께 할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이웃들 등 구성원들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초대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그들을 돌볼 때 발생하는 필요한 업무나 활동에 대한 내용을 업로드 한다. 커뮤니티의 멤버들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작업현황을 추가할 수 있고 추가된 작업현황도 즉시 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은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 대해 즉시 확인 가능하다.

 

Cura는 이렇게 전한다.

“이제, 더이상 혼자서 셀수 없는 많은 전화를 하느라 고군분투 할 필요가 없습니다.”

Cura,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함께하는
‘공동캘린더’의 모습을 갖추다.

Cura의 목표는 함께 누군가를 공동으로 돌보는 데 있어 발생할 작업과 그 상황을 편리하게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그렇지만 Cura는 더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플랫폼이다. Cura는 사람들이 원했던,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함께하는 캘린더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공유’보다 더 함께한다는 느낌이 강한 ‘공동’, 그러한 공동캘린더 모습을 Cura의 모델에서 찾을 수 있다. Cura의 플랫폼 형식으로 발전한 공동캘린더는 이용자들의 이용목적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개발 되어 질 수 있다. 직장인들을 타겟으로한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공동캘린더, 학생들을 타겟으로한 친구들끼리 이용 가능한 놀이-소통의 공동캘린더 이와 마찬가지인 가족구성원들 함께 쓰는 소통의 공동캘린더 등 다양한 유형로 발전 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적으로 공동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동캘린더는 업무의 효율성과 능률을 올리는데 일조할 것이다. 또한 비즈니스적 작업 이외에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도 공동캘린더를 이용할 수 있다. 친한 사람들끼리, 가족구성원끼리 공동캘린더를 쓴다는 것은 업무를 넘어서 일상적인 소통의 공간으로 작용 할 것이다.

 

“공동캘린더”를 광고의 한 채널로 이용하자.

모바일 서비스 산업의 핵심이 앱 개발이라면, 그러한 앱 개발의 주된 수익모델은 바로 모바일 광고이다. 어플을 이용한 광고 시장은 광고 채널들 중에서 활성화 된지 오래 지나지 않은 것이 비해 무분별하게 대량 생산 된 광고플랫폼들이 많은, 그로인해 경쟁력강화가 시급한 상황에 처한 광고 채널이기도 하다. 특히나 무료 콘텐츠의 앱의 대부분은 광고를 이용한 수익모델을 취하고 있다. 모바일 앱과 광고의 효과적인 결합이 불가피하게 필요하게 되었다.

Add2Paper는 무료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대학생을 타겟으로 무료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력한 용지 위 아래에 생긴 여백에 기업 광고를 집어넣는다. 학생들은 무료 프린팅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일부 정보를 입력한 회원가입을 한다. 가입의 정보를 통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업들은 타겟별 광고를 한다. 이러한 Add2Paper의 무료 프린팅 서비스의 타겟별 광고 시스템은 공동캘린더에도 접목가능하다.

  • 공동캘린더 – 타겟별 맞춤 광고에 안성맞춤!
  •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특성에 맞춰서 타겟별 광고를 하자.

일반적인 캘린더어플들과 가장 다른점, ‘공동캘린더’의 이용자들은 공통의 무엇으로 연결된 함께하는 사람들 이라는 점이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Cura의 플랫폼 형식으로 발전한 공동캘린더는 이용자들의 이용목적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개발 되어 질 수 있다. 이렇게 개발된 공동캘린더는 타겟별 맞춤 광고가 가장 효과를 낼 수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이용자들은 서로 공통의 무엇으로 통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함께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한 데 모아놓은 플랫폼이라는 점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이지 않았던 타켓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광고마케팅은 광고의 효과성만 낮췄다. 그렇지만 공동캘린더는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타겟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기에 그를 바탕으로 더욱 세밀한 타겟별 광고마케팅이 가능하다. 그로 인해 광고의 효과성을 높아진다.

예를들면 그들의 공동캘린더의 목적에 부합한, 제안하는 맞춤광고를 할 수 있다. 학생들을 위한 공동캘린더 이라면 그들의 공강시간 또는 방학기간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하거 또는 공부와 관련된 학습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또한 기업 홍보 및 공모전 광고 등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직장인들의 공동캘린더라면 그들의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도울수 있는 최신 IT장비등 고관여 제품들을 광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캘린더에는 가정의 달,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역축제광고 또는 여행사의 광고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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