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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산업이 주는 3 Good 변화를 주목하라.

인터넷 포털검색하면 떠오르는 세계적인 회사 구글(Google)를 알고 있을 것이다.?구글은 발상을 중요시하는 하는 회사여서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최대한 자유롭고 예술적인 공간으로 사무실을 제작한다. 이 구글의 특유한 사무환경이 화제가 되고 실적으로도 인증되자,?전 세계적으로 구글형 사무실을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문화가 되어 국내외로 많이 뻗어났다. 하지만 이 기업문화는 IT 분야나 컨테츠 기반 산업분야에만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캡처

다양하게 확장해온 이 패러다임은 정반대의 산업군인 제조업과 건축업분야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게 했다. 생산공장들의 목표는 대표적으로 ‘비용절감’, ‘생산 효율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개념을 깬 새로운 변화가 꿈틀거리고 있다.?기름내 나고 어두침침하고 열악한 채광의 공장, 시커먼 기름때의 컨베이어 벨트, 불꽃 튀겨가며 기계적인 활동만 무한 반복하는 조립로봇들, 흐리멍텅한 눈의 표정 없는 근로자들.. 이 모든 것들이 이제 머나먼 기억 저 너머의 이야기로 만들 공장문화의 변화가 등장했다.?

 

기존 산업들이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업무의 형태는 갈수록 고도의 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시대적 흐름과 문화적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요구된다. 정리하자면 21세기 신개념 기업문화는 상징성, 연결성, 사회성, 밀접성이 핵심 키워드가 된다.

그림1

그래서 현재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나 회사들은 이미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 공장이나 생산업체들은 아직도 3D : 더럽고(Ditry),위험한(Dangerous),힘든(Difficult)라는 이미지가 남아있고, Distance(원거리)가 추가되어 4D라는 용어도 생기게 했다. 규모가 큰 산업의 ?발전에 있어서는 피할 수 없이 운용해야 할 3D ?회피업종은 흐름에 맞게 변화가 필요하다.?이제 어두운 선입견을 가진 3D 산업에도 변화를 주고자 한다.

 

3D 산업을 밝은 빛으로 재조명하다. ?

I ? Play Ground Factory 란?
검은색 연기가 풍기는 공장이 아닌 인간 중심적 테마로 만들어진 공장
특히 위에 도식화된 ‘상징성’이 극대화될 수 있는 산업환경을 뜻한다.

* 상징성!! 무엇보다 3D 산업같은 공장이나 제조업체들은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가 필요하다. 이 PGF는 이런 선입견들을 해결해주는 Symbol 을 제공한다.

?

공장으로 놀러갈꺼야! – 독일 폭스바겐사의 생산공장

폭스바겐3폭스바겐2푝스바겐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Xde3C9HUV5Q[/youtube]

위 사진들은 독일의 드레스덴 지역에 있는 자동차 공장이다.?‘파에톤(Phaeton)’이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이 생산설비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웃음소리까지 생산해주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자동차가 생산되는 전 과정이 공개되어 투명공장이라고도 불린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특수모니터를 통해 자신이 주문한 자동차의 조립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고객들에게 제품완성의 신뢰도를 제공한다. 그리고?생산라인 바로 옆에는 자동차 전시실과 테마 공원까지 갖추고 있고 자신이 구매할 자동차를 미리 시뮬레이션으로 타볼 수 있게하는 ?드라이브 이벤트 홀도 있다. 또 반 지하에 만들어진 시험주행시설에는 세차장과 주유소도 제공하여?공장을 단순한 생산시설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선보였다.?

냄새나고 위험한 공장을 주거지에서 격리시키던 지난 방식에서 벗어난 이 공장은 중공업과 도시문화를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사례이다.?

 

자연과 친구과 된 건축회사 -?’셀가스카노’ (SELGAS 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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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마드리드 근교의 숲 속에 위치한 건축회사로 건물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숲 속에 심어져 있다. ‘셀가스카노 회사’는 친환경 건축회사로서 자연을 최대한 보존시키면서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취지로 회사를 숲 속에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환경에 친화적인 건축에 대해 연구하고, 건축 의뢰가 들어오면 자신들이 연구한 친환경 건축 기술을 적용하여 제작한다. 건축회사가 자연 속에 공간을 설계하여 나무, 바람, 벌레들과 어우러져 일하다 보니 건물은 자연파괴를 하는 것이 아닌 자연과 건물이 친구처럼 보이게 했다.?

셀가스카노는 건축이 자연을 파괴한다는 선입견을 무너뜨리고 건축회사도 자연을 위해 노력하고 피할수 없는 동반자로 함께 자라는 회사로 보여지게 했다.

 

산업적 의미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도 제공하는 시설로 거듭나라!

기업들은 상징성을 중요시한다. 상징성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나타내고, 고객들에게 한번에 무슨 기업인지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이다. 위 사례는 생산설비를 초현대적인 랜드마크로 세워 회피업종이라는 안 좋은 이미지를 ?탈피하게하고 기존에 없던 상징성을 가진 생산기업을 탄생시켰다.?

생산만 하는 뻔한 공장이 아니다. 이 공간은?기존의 활용도에서 다른 점을 부여하여 New Value를 제공한다.?

 

3D 산업의 3 Good 전략

1. Fun?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하고 일해온 지겨운 환경이 아닌 우리가 놀러 가면서 느꼈던 재미난 공간을 일터로 승화시켰다. 그리고 생산과 예술을 적절히 조합시켜 생산직 직원들도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즐겁게 일을 하게 해준다.?그리고 위 사례인 폴크스바겐 공장은 높은?문화시설을 제공하여?기존 고객 관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도 관심을 끌게 한다.?

2. Trensparent?

회사를 투명한 유리로 제작하여 직원들이 안에서 일하는 모습이 다 보이게 하고,?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도?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공개함으로써 직원과 고객/ 제품과 고객의 접점을 좁혀서 친근하게 한다. ?

3. Natural Friendship

일반적으로 3D산업은 환경파괴의 주범인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그에 따라 도시 외곽에 자리 잡게 되지만, 앞에 나온 사례들은 주변 환경과 위치에서부터 기존의 관념을 산산이 깨뜨리고 오히려 어울리게 했다.

 

테마공장의 높은 공간 활용성?

PGF는 분명 생산설비이다. 하지만 공장 같지 않은 공간이다. 이 말은 즉 쓴 제품생산이 주목적이지만 다른 공간처럼 보이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PGF는 평일에는 일을 하는 공장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직원들의 휴식처, 놀이터, 테마파크로 활용되게 하여 별도의 복지 시설의 필요 없게 하는 멀티플렉스(multiplex)일터로 활용될 것이다. 자연과 하나가 된 스페인의 ‘셀가스카노’ 건축회사는 자연과 하나가 된 일터다. 이런 일터는 일이 아닌 휴식차로도 주말에 찾아와 그곳에서 쉬고 싶게 해준다.

규모가 크고 테마가 있는 공장은 다른 기업에서 미팅이 오거나 일반인들이 기업탐방할시 인상 깊은 장소로 남겨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 공장의 테마를 활용하여 청소년과 어린아이까지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면 참가한 사람들에게는?인생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갈 것이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의 문화를 알리고, 미래에 거둘 기대이윤은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온다.?

6 Comments

  • Seung gun Lee
    3월 15, 2014 at 11:49 오후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오타가 몇개 보입니다ㅜ

  • 기준
    3월 16, 2014 at 10:02 오전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기준ED 입니다. 제 글이 좋은 정보로 제공되어서 뿌듯하네요.
    오타까지 지적해주시는 Seung gun lee 독자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Kim KyungBoo
    3월 20, 2014 at 3:13 오후

    보는 내내 즐거워 지는 기사입니다. 우리나라 기업 및 산업 현장에서도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 기준
      3월 22, 2014 at 10:11 오전

      이 글을 쓴 기준ED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3 Good이 새로운 변화로 이어줄 트랜드로 커지길 바랍니다.

  • 이 로미
    4월 3, 2014 at 8:03 오후

    구글을 선두로 업무공간을 상상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꾸민 기업들 처럼 제가 있는 회사도 어서어서 저렇게 바뀌기를 꿈꾸며 ㅋㅋㅋㅋㅋㅋ 이 기사를 사장님에게 보여드려야 할까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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