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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 헬스(Optical Health), 차세대 웰빙을 이끈다.

지금 건강하십니까?

인간 수명이 80세를 곧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의학의 발전, 위생과 건강에 대한 인프라 발전을 발판으로 멀지 않은 시점에 인간 수명이 100세 정도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100세까지 사는 것은 같다고 하더라고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가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 10대도 피해갈 수 없는 성인병, 희귀질병의 원인 불규명, 변형 바이러스 질병의 공포, 핵가족화로 인한 노인 부양 문제 등 세대 교체주기가 길어지면서 직면해야 하는 문제가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수준에서 국제적 관점의 문제까지 깊이도 천차만별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슈는 ‘건강’이라 보인다.

1.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이 이슈

방송매체에서 카페인의 효능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면 커피 판매량이 증가한다던지 맨발과 조깅화 중 맨발이 더 건강에 좋다하여 맨발 조깅을 즐길 수 있는 공원 내 코스가 만들어 지기도 하는 등 건강에 대한 투자가 개인이나 국가나 모두 활발해지고 있다. 2010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골자를 가진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 건강 관심 증가, 생활체육 인구 증가, 지역균형 공공체육지원 정책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192개소의 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대상지를 결정해 총 1078억 원을 지원할 것’
생활 속에 건강을 위한 시설을 확충함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장소적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국제 사회에서는 건강에 대한 수많은 논문이 나오고 그에 따라 식품 소비 증감현상이 발생하고 개인의 데일리 사이클이 변화하는 등 건강민감도가 예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진1-전문 의학잡지 네이쳐>

 

2. ‘건강하다’라는 의미에 대한 변화

건강의 개념은 흔히 체육에서 말하는 知體, 悳體, 身體 3가지 중 身體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최근에는 무형적인 부분을 포함하게 되면서 기존 건강에 관한 개념이 새롭게 정립되어 가고 있다.

health – 병에 걸리지 않는 상태
wellness – 더 나은 신체적 건강 상태 지향
wellbing – 유형(체육활동) 무형(정신활동)의 수단을 사용하여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추구
optical health – 개개인에 맞춤 건강에 대해 걸맞는 방법을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

으로 규정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를 보다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돌격대장Jin

 

3.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개인지향적으로 변화 중 (일본사례)

2009년 국제 불황을 겪으며 일본은 더욱 개인 건강지향 풍조가 강화되고 있다. 자동차 대신 출퇴근 자전거 이용량은 한국보다 예전부터 높다고 알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워낙 많은 수가 자전거를 이용하다보니 기업에서 해당 사원들의 보험지원책을 마련한다던지 복지제도 수립에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09년 도쿄 마라톤 대회에는 사상최대 인원인 26만명이 지원하면서 마라톤인구 증가를 보여주었는데 2010년에는 32만명이 예약신청하면서 더욱 뜨거워진 건강 열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해준다.

 

<사진2-2009년 도쿄마라톤 홈페이지 http://www.tokyo42195.org/>

 

 

4.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리쉬 건강관련 상품의 등장

 

5. Optical Health로 인해 달라지는 생활

 

개인건강정보의 디지털화 가속 : 측정도구에 Wi-Fi 기능 탑재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정보 등록이 이루어지면서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이용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보다 구체화될 전망
<사진3-구글헬스에서는 온라인상의 건강정보를 저장하고 관리가능하도록 돕는다.>

항상 최신건강정보로 갱신할 수 있고 병원에 갈 때마다 건강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 필요가 없도록 도와준다. 이직하거나 보험변경 시 절차를 간소화해주며 분실 위험이 없게 해준다.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의 개발은 진행 중이다.

DIY Dr.족의 진화 : 스스로 의학이나 건강지식을 습득하여 자기 스스로 처방하는 수준에서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나 식단을 개발해내는 사람이 보다 많이 졌다..자가진단 시스템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처방하는 방식이 확산될 것이다.

사상의학 개념과 유사한 새로운 건강관련 분류법의 등장이 가능 : 혼자서 자신의 건강을 모두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수많은 사람들간 유사성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분류하여 동류의 건강그룹끼리 커뮤니티 형성하여 정보 교류할 수 있는 정보 창구가 생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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