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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되살리기 커뮤니티 Community.

“독서 안하는 우리나라” 요즘들어 신문기사에서는 독서 안하는 우리나라 독서 인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독서량은 줄고 문제지와 학습지양의 구입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스마트 기기의 급속한 보급에 힘입어 전자책 독서가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매년 어려워지는 출판 시장은 독자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으며 중고 서점들은 가격을 내려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중에서도 대형서점과 인터넷 서점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아 길을 헤메고 있는 헌책방들은 앞길이 막막하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화로 새로운 흐름에 놓인 책 시장 가운데서도 헌책방은 잊혀져가는 옛것이 되어가고 있다.

광화문 아름다운가게 헌책방매니저의 이야기이다. 헌책방을 들른 김 모 할아버지는 책을 붙들고 눈물을 펑펑 흘리셨다. 당황한 매니저는 할아버지가 왜 우시는지 알 수 없었다. 책의 내용이 너무 슬퍼서 그러신 건가 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 모 할아버지는 말했다. 이 책은 내가 40년 전에 읽은 내 책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같은 이야기지만 자신의 책 앞쪽에 일기형식으로 기록해 놓았는데, 그것을 40년 후 광화문의 헌책방에서 자신의 책을 발견한 것이다. 그때의 향수를 기억하며 눈물에 잠겨 가슴이 먹먹해 지신 것 이다. 이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의도는 헌책방은 비록 힘을 잃어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담고 있는 그곳의 책은 여전히 사람냄새가 나는 향수를 자극 한다는 사실이다. 잊혀져가는 헌책방과의 만남, 자신을 소홀히 하며 살아왔어도 살아있을 때의 그대로가 멋인 헌책방의 되살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헌책방 문제를 재고하다.
인적이 드문 헌책방, 이태원의 한 헌책방은 하루의 방문객이 20명도 안된다고 전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헌책방이라는 것이 궂이 옛 향수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책방에 들렀지만 그에 따른 향수를 느끼기에는 많은 장치가 구비되지 않았으며 원하는 책도 찾기 힘들고 자신이 원하는 책이 다 갖춰져 있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40년 전으로 돌아가면 헌책방은 그 옛날 어렵고 힘든 나날을 젊은이들은 책을 통해 힘을 얻고 추억을 얻었다. 그러나 지금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운 시점에서 책은 너무도 쉽게 구할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요즘 사람들은 헌책방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그 옛날 헌책방이라는 향수에 대해서도 모른다. 거리마다 숨어있는 헌책방은 그 존재 자체로도 역사와 문화가 서린 곳이지만 지금의 헌책방은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해서 새로운 방안과 발전을 도모하여 혁신을 일구어야 할 때이다.

헌책방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
성공 키워드, Community

1) 이태원의 BSSK

이태원에는 외국인이 많이 사는 곳으로 영어원서가 가득한 헌책방이 몇군데가 있다. 이곳의 헌책방은 외국인과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BSSK는 외국인 커뮤니티로 그 안에서도 외국인으로 구성된 북 클럽은 책을 좋아하는 모임이다. 이들로 인해 헌책방의 인지도나 수입면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헌책방들은 수완이 안좋다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커뮤니티를 하는 이태원의 헌책방은 책에 대해서 같이 토론도 나누고, 깊이 있는 앎을 통해 책방이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영어원서가 많은 헌책방을 보면서 자신의 고향생각이 난다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는 헌책방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자신의 추억을 공유한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2) Abby’s

“책이 너무 좋아서” 헌책방을 차린 주인 김은희씨는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후로 한국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습관이 사라진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국내경기가 어려워 지면서 서점을 찾던 외국인 강사들이 고향으로 많이 돌아가 운영이 어려워져 쉬운일이 아님을 깨달은 김씨는 특색있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서점 내에서 외국인들고 함께하는 영어 토론회를 열고 있다. 참가비는 만원미여 누구나 환영이라고 한다. 이태원에 있는 헌책방의 위치를 이용해 외국인을 책방으로 불러들여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시킨다는 것이 흥미롭다. 또한 30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대의 책과 토론을 통한 소통은 영어실력 향상과 또다른 친구를 만날수 있는 기회임으로 헌책방과 방문객 입장에서 윈윈하는 공간이다.

3) 보물섬

이 헌책방은 사람냄새나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통을 위해 헌책방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벽면에는 헌책에서 나온 추억의 채변봉투 같은 것을 전시해 재미를 더하고 있고, 한 쪽에는 탁자를 두어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음악도 흐르게 하여 쉬면서 방명록도 쓰고 책도 읽으며 옛 향수를 불러일으켜 가고 싶게 만드는 헌책방을 구비해 놓았다. 보물섬은 이름 처럼 헌책을 찾다가 보물을 발견할수 있는 좋은 의미의 하나의 공간이며 이곳에서는 방명록을 써서 추억을 기증할수 있게 한다. 이러한 헌책방과의 소통은 멋진 추억의 공간과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에서 추억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곳은 나들이 나온 가족이나 데이트 나온 연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면서 오프라인의 서점은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같은 국내시장의 변화로 헌책방은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있다.이러한 시장 가운데서도 헌책방이 살아남을수 있는 키워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헌책방과의 커뮤니티를 통해 지식의 앎을 공유하고 저렴한 가격에 보물을 찾는 장터 헌책방. 점점 어려워지는 헌책방 오프라인 시장은 옛 향수를 자극시켜 그 시대를 느낄수 있고 저마다의 향기를 느낄수 있게하여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이 없는 옛것의 내음을 맡을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방으로써 소통하며 다가가야 할 것이다.

커뮤니티 어떻게 형성 할 것인가

사례를 통해 우리는 서점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기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서점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소통의 장소로 거듭났다. 대형서점과 헌 책방을 비교 해보자면 대형서점은 책을 읽거나 구입을 하러가는데 이와 달리 헌책방은 “중고의 책을 싸게 구입하자” 라는 마인드로 사람들을 묶어 줄 수 있다. 서로 책에 대한 것을 공유하며, 헌책방만의 매력을 부각하여 향수를 느끼게 하여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헌책방. 대형서점에서 하지 못하는 헌책방만의 커뮤니티는 이곳을 유지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 키워드다.

1. 전문 헌 책방을 타겟으로 한 마니아 커뮤니티

헌 책방도 특색있게 몇 가지 분야의 전문 헌 책방이 되는 것은 어떨까. 그 분야의 전문 서적을 찾는 대학생들이나 그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 전문가등 다양한 사람들이 저렴하게 책을 구입하거나 전문서적을 보기위해 전문 헌책방을 단연 일순위로 방문할 것이다. 또한 전문 분야의 헌책방이기 때문에 가는 사람들도 다 그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같은 주제로 모이는 사람들이기에 헌책방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수월할 것이며 전문 분야의 메카로 자리잡아 하나의 마이크로 전문 책방이 될것이다. 이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전문 헌책방 안에서 특정한 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마니아 커뮤니티로 이끌어라. 사람은 유대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가 있기에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통해 경험하고 배우고 습득하여 배움의 정도를 더 빠르게 높여준다면 헌책방안에서의 커뮤니티는 분명히 활발할 것이다. 특정한 서적에 관심이 있고 그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는 새로운 문화를 양상할 것이다.

2. 뉴시니어 세대를 모으는 소통의 장

고령화 사회를 나누는 기준은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 하는 비중으로 따지게 된다. 경제성장과 의료 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이시점에,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이중에서도 뉴시니어 세대란 주로 50대 이상의 전후로 베이비 붐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로써 고학력에다가 소득수준도 높을 뿐만 아니라 자기발전에 대한 욕구도 높아서 여러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소비에 나서는 신흥 소비세력으로 급부상 중인 세대이다. 이러한 뉴시니어를 타겟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것은 어떨까. 노후를 즐기기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집에서 홀로 심심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분명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모르는 사람이라도 비슷한 또래를 만났다하면 쉽게 말문을 여신다. 그들은 할말이 많다. 자신이 겪어온 세월과, 뉴스에서 접하는 정치이야기, 옛 과거 이야기를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들을 모아줄 뉴시니어 커뮤니티. 옛 이야기를 담고 있는 헌책처럼 많은 세월을 지내온 뉴시니어들은 헌책방의 커뮤니티에서 이야기의 꽃을 피울것이다. 이들은 시간적 여유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헌책방”에서의 시간을 위하여 책도 구입할 것이며, 이곳은 지식의 창고로써 그들의 퀄리티에도 알맞는 곳이 될 것이다.

커뮤니티 유지를 위하여

1. 헌책방을 갈 명분, 카페

이들이 커뮤니티를 하기위해서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요소가 필요하다. 그들에게 명분을 주기 위해 카페의 요소를 더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인장의 눈치를 보지않고커피와 다과로 이야기를 조성하며 소통하는 것이다. 또한 주인이 이 모임에 참여하여서 그 분들과의 상의를 통해 한권의 책을 선정하여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 자신의 견해와 의견을 나누면서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2. VIP 마케팅

헌 책방은 소규모다. 이에 따른 커뮤니티의 규모는 매우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헌책방에서 몇 가지의 커뮤니티가 조성되었을때 이것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에 VIP마케팅을 제시한다. 그 사람들을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헌책방에서는 이들을 VIP 손님으로 칭하고 그 이름으로 이들의 마음에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VIP가 된 것 만으로도 그 곳에 갈 이유가 생긴다. 그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 간단한 다과와 함께라면 이들은 VIP라는 이름으로 계속 헌책방을 찾지 않을까.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지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소규모로 이루어진 헌책방은 다른 큰 이벤트는 해주지 못하지만 이들을 단골고객으로 유치하여 20%의 사람이 전체 매출 80%을 차지한다는 파레토 법칙에 입각하여 목표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TO. 놀라운 발전을 꿈꾸는 당신에게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라는 책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흐르는데도 변화하지 않고 늘 같은 모습이라면 그것은 퇴보나 다름이없다. 사람은 늙는다.겉모습은 자연스레 변한다. 그러나 그 속에 있는 진정한 자신은 스스로 변화시켜야 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가장 좋은 지침서는 독서다. 가장 지혜롭고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들수 있는 조언서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변화하려는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은 자신을 위한 독서는 당신의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할 것 이다. 발전하고 싶은 당신, 지금 동네에 있는 헌책방에 들러서 저렴한 가격에 멋진 보물을 찾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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