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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a

리필하세요! 전문 Refill 샵의 등장.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리필, 리사이클, 리유즈 등 이른바 절약형 상품이 불황속에 호조를 맞고있다. 또 소비자들의 알뜰구매 바람에 힘입어 가구, 의류, 가전제품 등 Recycle 제품도 기존 중고품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기 침체로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 같은 리필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일부 판매사들은 리필 판매량이 전체 매출의 70%를 웃돌고 있다. 가계에 부담을 줄인 점이 인기 비결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의 약 70%가 가격을 중시하며, 개인의 직접적인 이익을 위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며 불황에도 새로운 시장은 계속 형성되는 만큼 절약형 상품을 출시하려는 기업은 사회적 편익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수요를 창출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렇듯 위기가 기회라는 역발상을 통한 절약용품 시장, 즉 리필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버리지 말고 채우자. Fill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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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 Aqua Moist

샴푸나 가정용품의 리필을 넘어 화장품도 리필하는 시대이다. 일본의 주주 화장품에서 클렌징오일 7초의 1병, 4000만병 판매돌파와 더불어 리필 팩제도를 도입했다. 비닐팩 포장으로 되있어 공병에다가 채우기만 하면 된다. 또한 절취선안에 빨대같은 관모양이 삽입되어 있어 병에 담을때 흘릴 염려 없이 깔끔하게 담을수 있다. 기존용기에 든 제품은 18000원 상당이고 리필용기는 800엔 약 12000원 이다. 판매량이 많은 만큼 병의 사용을 늘리기 보다는 리필 팩 이라는 화장품 리필을 통하여 환경에도 앞장서고, 가격에도 차별화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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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ap Dispensary

이곳은 벤쿠버의 프리미엄 가정용 비누, 세제 및 개인 케어제품 전문 리필가게이다. 이 가게는 친환경 비누와 청소제품을 용기에다가 리필해주는 형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곳은 refill 뿐만 아니라 친환경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가정용품에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애완동물, 사람, 아이들을 위해 부드러우며 저자극의 재료를 사용한다. 또한 용기는 재사용가능한 용기로 가지고 오면 용기의 비용은 지불하지 않고 개인 가정용품을 리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리필 전용 숍이다. 생활용품은 계속 사용하여야 하고 필요한 것인데 그 욕구로 인한 리필숍이 나왔다는 것은 주목해보아야 할 점이다. 리필을 전문으로 하는 The Soap Dispensary은 친환경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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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숍으로 본 미래의 절약 트렌드

이 사례는 친환경을 생각하고 용기의 필요성을 없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 쓴 용기에 다시 채워 사용 할수 있도록 내용물만 간단하게 채운 것이다. 기존에 대형마트나 할인점에서 보여졌던 리필제품이 아닌 리필 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필숍의 등장. 이것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안 좋은 불경기로 인해 불황을 극복하고 절약을 생각하는 개인과 기업들의 활동의 확산이라고 보여진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절약 트렌드는 리필의 변화일 것이다. 그러므로 리필을 통한 다양한 숍들이나 프렌차이즈 기업의 확산을 기대해본다.

리필안에 결핍을 찾자

1. 가격의 Down

시중에서 판매되는 목욕용품(샴푸·린스 등)이나 세탁·청소세제 등 리필(refill)제품의 상당수가 ‘저렴하고 친환경적일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과는 정반대로 일반 제품보다 가격이 오히려 더 비싸거나 재활용하기 힘든 것으로 조사됐다. 쓰레기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가 지난 8월 시중의 127개 리필 제품을 선정해 일반제품과 용량별 가격을 비교한 결과,60개 리필 제품(47.2%)이 일반 제품보다 가격이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60개 중 20% 이상 비싼 제품은 5개, 10∼20% 비싼 것은 12개,10% 미만 비싼 제품은 43개였다. 가격이 같은 경우는 8개(5%)여서 리필제품이 일반제품 값보다 동일하거나 높은 경우가 52.2%로 절반을 넘었다.

이처럼 조사결과 리필용품이 더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리필을 하는 이유는 용기가 아닌 내용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다. 하지만 내용물을 리필할 때 새제품과 가격이 별 차이 없다면 소비자들은 당연히 새 제품을 구매할 것이다. 이를 통해 리필제품은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야한다.

2. 친환경 마케팅 + 리필제품 = 유기농 리필 숍

리필 전문 숍이 목적이 친환경 + 리필 이었다. 리필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를 들 수 있다. 거기다가 유기농을 더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는 건강이다. 백화점의 매출을 봐도 건강식품코너는 매출1위이며 매년 구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건강과 웰빙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기존의 리필숍을 뛰어넘은 유기농 리필숍. 건강을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기농을 더하는 것이다. 리필 용품에 천연재료를 첨가하여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고 아토피를 방지하거나 알레르기를 완화시켜주는 제품을 만들어 리필해주는 것이다. 또한 천연비누 만들기처럼 refill숍도 자신이 직접 만들 수 있게 체험할수 있고 배울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확대한다면 리필숍의 인기는 증가할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건강과 절약을 챙겨줄수 있는 유기농 전문 리필숍을 만든다면 진정한 친환경을 이루는 refill 문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3.베스트셀러 ITEM + 리필제품 = Best beauty 리필숍

화장품이 리필형태로 나오듯이 리필의 형태는 생활용품을 넘어서 화장품 까지 확대 되었다. 화장품도 리필하는 시대가 된것이다. 화장품은 자신의 피부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제품이고 또한 미의 욕구는 식지 않기 때문에 여자에게 화장품은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여자뿐만 아닌 남자화장품 시장도 화장품업계의 10%를 차지하고있다. 그만큼 자신을 가꾸는 시대에 도래한것이다. 또한 티비 인기프로그램인 GET IT BEAUTY를 봐도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아이템들은 곧 품절사태가 일어나고 만다. 그만큼 화장품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해 필요한 필수품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된다. 리필숍이 도래 한다면 화장품 리필숍을 넘어선 베스트 뷰티아이템만 모아둔 리필숍이 나오는 것이다. 모든 제품을 리필할수 있다면 화장품업계에서는 용기를 뺀 내용물만 파는 것이 가격의 절감의 이유로 수익률이 낮아질수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들을 모아놓아 베스트셀러 뷰티 리필숍을 만드는 것이다.그러면 사람들이 기존의 용기에 리필만을 통해 좋은 상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사용 할수 있으므로 구매를 하게 될것이고, 또한 베스트셀러만 모아놓은 숍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니 한번 구매해볼까 라는 구미가 당길것이다. 자신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줄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때문이다. 이처럼 경제적인 가격 + 베스트셀러를 합치면 더 큰 수요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경기의 변화로 인해 그에 따른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불황기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간파하는것. 불황형 비지니스전략중에서도 절약은 그에 걸맞는 전략이다. 불황을 극복하려는 몸부림 그것은 절약으로 부터 시작된다. 버리는것이 아닌 바꾸는것으로 다시 주목받는 refill. 이러한 refill 문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고, 위기를 극복할수있는 대안으로 리필의 인기는 식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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