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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웍스] 인포그래픽, 넌 대체 뭐냐?

본 칼럼은 트렌드인사이트의 Start-up Support Program으로 인포그래픽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 기업인 인포그래픽웍스의 송정수 대표가 직접 인포그라픽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으로 기고하는 칼럼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포그래픽에 대한 칼럼을 진행하게 된 ‘인포그래픽웍스’ 대표 송정수입니다.

인포그래픽웍스는 국내최초 인포그래픽전문 디자인미디어그룹으로서 기업,언론매체 등과 함께 인포그래픽을 제작및 배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국내 인포그래픽의 대중화와 data visualization의 혁신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젊은 벤처기업입니다.

트렌드인사이트와의 인연으로 앞으로 인포그래픽의 현재와 그 발전방향, 인포그래픽의 제작과정 등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보고 듣고 겪고 있는 정보들을 총 4회의 칼럼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포그래픽, 넌 대체 뭐냐?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유령’에 나오는 미친소 권혁주 경감이 자주하는 대사 ?“김우현…. 넌 대체 뭐냐?”?와 똑같은 질문을 던져 봅니다.

인포그래픽, 넌 대체 뭐냐?”

아직까지 인포그래픽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하여 인포그래픽이 무엇인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즘 블로그나 SNS상에서 한번쯤은 위와 같은 이미지를 보신 적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래픽 작업물인데 그안에 숫자,데이터같은 많은 정보들이 들어있는 이미지, 바로 인포그래픽입니다.

인포그래픽(Infographic) 이란 Information과 Graphic이 합쳐진 말로 정보,자료,데이터 등을 시각화 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인포그래픽을 쉽고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저희 인포그래픽웍스에서 제작한 영상을 보시죠.

[vimeo 45505003 w=500 h=281]

눈치를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위의 모션그래픽 영상 또한 인포그래픽입니다 ?: )

왜 인포그래픽에 주목하는가?

인포그래픽 성장의 배경에는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이 있습니다. 정보의 과잉, 빅데이터의 시대에?차세대 SNS트렌드로 요즘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 입니다. 인터넷과 SNS에는 데이터가 넘쳐나고 페이스북에는 하루 5억건에 달하는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내가 원하지 않는 정보까지 보아야 하며 페이스북같은 경우 개인정보의 노출이 너무 심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것이 소셜 큐레이션입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만 골라내고 그 정보를 재가공해서 다시 공유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최근?폭팔적으로 유저가 늘고 있는 핀터레스트(Pinterest)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핀터레스트(pinterest), 플리커(flicker)와 같은 이미지 공유형 SNS가 각광을 받게 되면서 이미지 한장으로도 쉽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 동시에 급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인포그래픽 성장의 배경과 인포그래픽을 통해 사용자(수요층)이 얻는 가치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트렌드의 흐름과 함께 기업에서 하나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언론매체나 정보플랫폼 사업자들은 새로운 정보컨텐츠로 인포그래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인포그래픽 도입현황은?

국내외의 상황을 비교하면 해외 특히 미국의 경우 인포그래픽의 성장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성공사례들이 계속해서?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매체들이 변화를 주도하며 시장을 크게 키웠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인디펜턴트, 매셔블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NYT)도 멋진 인포그래픽을 선보이고 있고 굿 매거진(Good magazine) 또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차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국내는 이제 인포그래픽을 활용하기 시작하는 도입기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국내 인포그래픽은 각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사와 기업중 하나인 조선일보와 삼성이 발빠르게 인포그래픽 도입을 주도하였습니다. 그뒤를 이어 전자신문, SK 등이 인포그래픽을 도입하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저희 인포그래픽웍스와 함께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패러다임이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근 미래에는 구독자와의 인터랙션을 통해 ‘보고 느끼는’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언론매체의 패러다임이 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이번 첫 칼럼에서는 인포그래픽이란 무엇이며, 국내외 도입현황에 대해 알려드렸으며 다음 회에서는?인포그래픽의 종류와 인포그래픽, 어떻게 활용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SOO SONG / CEO, 인포그래픽웍스(infographicworks)

*인포그래픽웍스 웹사이트: www.infographicworks.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infographic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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