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serif

Aa

Serif

Aa

Font size

+ -

Line height

+ -
Light
Dark
Sepia

광고 속 예술 맛 보기

TV를 켜서 보거나, 매장에서 물건을 사거나, 잡지에 있는 광고를 보거나, 길가에 붙어있는

?

포스터를 보거나.. 이미 생활 속에 예술은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

?

광고는 이제 광고 그 이상의 새로운 맛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광고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예술형식이다.” 미디어 이론가 “마셜 맥루만”

 

?

 

광고와 예술의 접목 시도는 1960년도로 올라간다.

 

팝아트의 선구자인 “엔디 워홀“ 의 켐벨 수프 캔?작품은 예술과 마케팅의 접목을 시도한 사례 중 하나이며 단순한 상업적 디자인의 작품이라 할지라도 현대 미술이란 이름으로 이것이 하나의 예술이라고 믿게 하는 대단한 위력을 보여줬다.

 

?

 

 

켐벨 수프 캔 / 앤디 워홀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대미술의 등장으로 과거의 이데올로기적의 시대상을 탈피하고 다양한 사조와 사상들이 상호작용을 이루는 시대로 탈바꿈 됨으로써 예술 형식의 자유가 상업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지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광고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

 

LG전자

 

명화을 이용한 아트 마케팅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인데….

 

명화를 이용한 아트마케팅의 사례이다 . 유명한 명화와 자사의 로고를 삽입하여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끔 표현했다. 그 결과 자사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는데 성공을 거두었다한다.

 

 

?

 

두통약 ‘팬잘 큐‘ 포장박스 이미지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I’

 

 

?

 

팬잘 큐은 신제품 출시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케팅을 필요했고, 위의 LG전자 처럼 가전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아트마케팅을 도입하였고, 두통약의 주 대상이였던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클림트의 그림을 이미지로 채택했다. 그로인해 팬잘 큐 의 매출은 161.5%나 상승 했다.

 

?

 

작가가 직접 참여한 예술적 광고도 눈에 띈다.

 

 

?

 

독일 주방용품 업체인 휘슬러에서 휘슬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 강영호의 작품

 

?

 

?

 

 

?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모델이자 아트디렉터로 참여한 김혜수가 광고 컵셉 과 제작까지 모드 참여해 단순한 광고 제작을 넘어서 하나의 예술이 되었다.

 

아울러 지난 2010년 3월 5일 에비뉴엘 롯데겔러리에서 미공개 사진과 광고 제작 후기를 담은 전시회가 열렸다고 한다.

 

?

 

광고와 예술의 만남, 그 선을 넘나들며 광고는 광고를 넘어 예술이 되어가고 있다.

 

광고란 기업이나 개인,단체가 상품,서비스,이념,신조,정책 등을 세상에 알려 소기의 목적을 거두기 위해 투자하는 정보활동이다. 오늘날 광고는 단순히 정보 전달 능력 뿐 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정보 그 이상의 감동이 담긴 메시지와 탁월한 이미지 각인능력,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와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로 자리 잡고 있다.

 

오래전부터 시도 된 광고와 예술의 접목은 오늘날 새로운 아트마케팅이란 트랜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쏟아져 나오는 예술 광고를 보면서 이것이 광고인지 예술인지 구분 짓기 힘들 정도로 광고와 예술은 너무나 닮아져 버렸다. 어디까지가 광고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인지 소비자들이 판단 할 수 있는 부분이 애매하다는 생각이다.

 

?

 

예술은 숭고하다.

 

그래서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너무 상업적인 면에 치우친 상업적 예술들을 보면 그 숭고함이 사라져 버릴 것 같다.광고와 예술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혼동, 예술적 광고를 보며 소비자들이 느끼는 이미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 할 것이다.

 

?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