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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삼위일체 by 트랜스포머 Personal Devices

현대인을 지배하는 Personal Devices

< iPhone & Galaxy >

스마트폰 없는 일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은 더이상 어떠한 새롭다, 놀랍다는 수식어도 불필요한 현대인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퍼스널 디바이스다.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현대인의 다양한 활동이 스마트폰과 연계되어 확대되고 있다. 2012년에도 스마트폰은 3D와 쿼드코어라는 날개를 달고 더욱 발전할 것이다.

< UltraBook Models >

최근 CES에서 삼성의 신형 울트라북 시리즈5가 공개되면서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노트북은 휴대성을 지니는 동시에 다양한 업무가 가능하여, 현대인 필수 퍼스널 디바이스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애플의 맥북을 필두로 울트라북의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는 노트북은 2012년 ‘울트라북 전쟁’으로 일컬어질 만큼 치열한 경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iPad & KindleFire >

iPad와 Galaxy Tab이 주도하던 태블릿 시장에서 작년 말 아마존이 생산한 KindleFire 는 태블릿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태블릿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더욱이 아마존에 이어 구글이 태블릿 PC를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무엇보다 애플이 ‘iBooks2 & iBooks Author’라는 교과서와 출판 시장과 관련해 혁신적 계획을 발표하면서 태블릿 PC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을 폭발시켰다. 실제로 퓨리서치에 의하면 지난 연말에 10% 정도로 추정되던 미국 내 성인들의 태블릿 PC 보유율이 올초 19%라는 놀라운 증가율을 보였으며, ‘iBooks2’ 발표후 첫 사흘 만에 총 35만 권의 전자책이 아이북스에서 다운됐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은 현재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디지털 삼위일체

※삼위일체 :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한 하느님은 성부(聖父)·성자(聖子) 및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교리.

디지털 삼위일체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PC는 이제 현대인둘의 완벽한 퍼스널 디바이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미래 디지털 산업은 이 세가지의 대표 디바이스들이 이른바 ‘디지털 삼위일체’를 이루는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 디지털 삼위일체 >
  • 디지털 삼위일체 : 디지털은 스마트폰, 노트북 및 태블릿의 세 위격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교리.

스마트폰,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 PC는 ‘디지털 삼위일체’의 정의대로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지만, 각 기기는 고유의 기능을 가지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 우선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각 기기들은 고유의 기능과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발전 양상을 보이며, 그렇기에 독립된 영역과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과 관련된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기에 각 기기들은 그만큼 융합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동일한 본질을 바탕으로 하는 기기들 간의 연결과 융합이 현실 속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 마켓 밸류를 창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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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삼위일체의 현재 : 소프트웨어적 삼위일체

디지털 삼위일체의 징조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다. 클리우드 서비스는 일종의 소프트웨어적 차원의 삼위일체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Cloud Service >

클라우드 서비스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의 소프트웨어적 디지털 삼위일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디지털은 근본적으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각 퍼스널 디바이스가 가진 이러한 공통된 소프트웨어적 본질을 융합하여 비지니스 모델로 정립한 것이다. 각 기기가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융합을 통해 연결이 되면서 차원이 더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그 결과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 세계 산업과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IT 기술로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 삼위일체의 미래 :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로 완성하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현재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자 메가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는 현재, 우리는 눈을 돌려 매우 기본적인 요소이기에 쉽게 지나쳤던 디지털 시대의 하드웨어적 요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도 인간의 물리적 요구는 변화와 진보를 야기하는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강력한 요소로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가 우리 일상 속에서 필수적인 퍼스널 디바이스로 위치하게 된 데에는, 그만큼 우리가 각 기기들을 접하고 사용하기 쉽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 즉, ‘휴대성’이라는 공통된 본질이 존재하며, 실제로도 ‘휴대성’을 보다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각 기기가 발전하고 있다.

각 기기가 휴대성을 지니며 현대인의 일상 생활 속의 필수 요소라는 사실은, 각 기기들을 모두 휴대해야 한다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하드웨어적 디지털 삼위일체는 일차원적인 문제의 해결은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가 그러했듯 각 독립된 기기들을 연결하고 융합시킴으로써 새로운 비지니스 가치를 창출할 기회로 작용한다.

  • 본질, Mobility의 강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를 모두 휴대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너무 번거롭고 무겁다.”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는 가장 기본적으로 ‘휴대성’을 본질로 하는 필수적인 퍼스널 디바이스들을 모두 휴대함으로써 생기는 불편함의 아이러니를 해결해준다. 각 디바이스들을 휴대하며 고유의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에게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는 가장 기본적인 물리적 요구의 해소이자 현실적 대안으로 실효성을 갖는다.

  • Wireless(? ) Life의 고질적 배터리 문제의 보완

휴대성을 본질로 하는 퍼스널 디바이스들은 숙명적으로 wire로의 물리적 연결을 극복해내야 하는 과제를 갖는다. 그 결과 각 퍼스널 디바이스들은 내장 배터리를 갖게 되었으며, wireless life는 디지털 시대의 큰 특징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wireless life라는 용어가 무색할 만큼 선과 연결되어 있다. 어디를 가든 퍼스널 디바이스들이 충전기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진 퍼스널 디바이스를 위해, 충전기나 wire를 휴대하는 아이러니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는 유기적인 물리적 결합을 통해 부족한 기기의 배터리를 다른 기기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퍼스널 디바이스의 고질적인 배터리 문제의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 2013 후지츠 라이프북 컨셉 디자인 >

프레션트 찬드라라는 이름의 디자이너가 고안한 2013년형 후지츠 라이프북은 하드웨어적 디지털 삼위일체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국 디자인 웹진 얀코디자인에 공개된 2013년형 후지츠 라이프북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PC의 융합이라는 디지털 삼위일체에 디지털 카메라까지 결합시켜 하드웨어를 공유하는 컨셉 디자인이다. 라이프북은 물리적인 무게를 감소시키고, 반드시 필요한 각 기기들을 모두 휴대하기 힘들다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준다. 뿐만 아니라 결합된 디바이스들의 배터리를 보완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완전한 wireless life를 영위할 수 있다.

< 2013년형 후지츠 라이프북 활용 모습 >

컨셉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태블릿 PC가 노트북의 터치 키보드로 활용되는 기능이다. 터치 기술은 현재 IT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서 상당한 발전 속도를 자랑하며,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다양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터치 키보드 기술 >

미국 디자이너 laura lahit가 제시한 Keyless lifebook는 터치 키보드 기술의 실현 가능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고 쉽게 터치 키보드를 활용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터치 키보드는 공간적 효율 뿐만 아니라 사용자 개인에게 customizing된 사용자 경험(UX)을 통해 혁신적인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 ASUS Padfone >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mRcx1rxTLG8[/youtube]

< ASUS Padfone 소개 영상 >

ASUS가 발표한 Padfone은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이 결합한 형태로서 2012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하드웨어적 디지털 삼위일체의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는 사례이다. 결합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은 일차적으로 배터리 문제가 보완되고, 두 가지 기기를 효과적으로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공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하는 등 본래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능과 장점을 더욱 부각시킨다.

 

하드웨어적 삼위일체의 발전 방향
– ‘1+1+1‘이라는 전제조건에 충실하라!

< 하드웨어 삼위일체의 전제조건 >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를 물리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상당 수준의 기술과 디자인적 노력이 필요하다. 달리 말하면, 각 디바이스들이 고유 기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용이하게 결합시키기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 이러한 상황은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라는 결합의 매력적 요소에 중점을 두어 자칫 각 디바이스의 성능이라는 요소의 중요성을 간과할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하드웨어적 삼위일체의 전제조건은 ‘1+1+1’이다. 앞서 살펴보았듯 삼위일체는 각 디바이스들이 중요한 고유의 기능을 한다는 데서 시작한다. 즉, 각 디바이스들이 최고의 기능(1)을 수행하는 동시에 결합해야만 본래의 합(3)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된다. 현대 소비자들은 깐깐하고 꼼꼼하다. 더욱이 성능이 생명인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작은 기능 하나에도 상당히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결합의 시너지 효과를 염두에 두고 연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각 기기가 최고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면(0.8), 그 결합의 합(2.4~)은 성능에 예민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각각의 디바이스들을 모두 휴대하는 한(1+1+1=3)이 있더라도, 현대 소비자들은 보다 나은 기능을 수행하는 디바이스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ASUS의 Padfone이 CES에서 발표된 직후, 결합은 매력적이지만 각 기기의 기능,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소와 같은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의 많은 피드백이 이어졌다.

즉,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는 결합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각 디바이스의 성능이라는 전제조건에 충실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지속적 발전이 가능하다.

– 호환성,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생명의 기를 불어넣다!

< 하드웨어 플랫폼이 수용하는 다양한 브랜드 >

하드웨어적 삼위일체에 있어 ‘호환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물론 동일 브랜드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는 각 디바이스별로 보다 더 나은 기능을 갖는 타 브랜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접어야한다. 실제로 각 디바이스 모두 무수히 많은 브랜드 제품들이 존재하며, 사용자들은 기기별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갖는 경우가 많다. 즉, 브랜드 제품 간의 호환성 문제가 사용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드웨어 플랫폼은 호환성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궁극적인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를 가능케한다. 이는 현재 각 디바이스 시장을 주도하는 선진 기업들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에 강점을 지니고 유기적인 생산이 가능한 스타트업 기업이나 중소기업에게도 좋은 기회로 작용한다. 즉, 하드웨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추구하는 기능과 관련하여 최고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물리적 틀을 통해 제공할 수 있다. 쉬운 예로, LG 노트북과 삼성의 스마트폰, 애플의 태블릿 PC를 하드웨어 플랫폼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 기기를 연결하는 작은 부분(스마트폰과 태블릿, 태블릿과 노트북,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 독립된 시장의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비지니스 기회가 창출된다.

 

디지털 삼위일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Synergy Effect

‘디지털 삼위일체’의 3요소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 PC는 분명 각각 그 자체로도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융합하면서, 이른바 ‘삼위일체’를 이루면서 새로운 마켓 밸류를 창출해낸다.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는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적 삼위일체와 결합되었을때 진정한 디지털 삼위일체를 이루며, 단순한 개념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파급효과를 잠재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는 대립항처럼 인식되는 두 요소는 태생적으로 디지털을 이루는 근본 요소이기에, 두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궁극적인 디지털의 발전을 이끌어낸다.

하드웨어적 삼위일체는 각 퍼스널 디바이스가 물리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제시한 하나의 잠재적 가능성이다. 앞서 제시한 세 종류의 기기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물리적으로 결합하였을 때 새로운 기능과 비지니스 밸류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시사한다. 또한 하드웨어적 결합이 소프트웨어적 결합의 기능까지 강화시키는 나비효과는 현대 디지털 기술이 나아가야할 발전 방향을 암시한다. 향후 발전되는 다양한 IT 기술들이 ‘디지털 삼위일체’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그리고 우리에게 얼마나 더 효율적인 기기 활용과 즐거운 일상을 선사할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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