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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트렌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요즘 영화 아바타의 열풍은 영화가 막을 내리면서 식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의 핵심인 3D기술은 지금도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 3D 기술에 사람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 얼마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세계 가전쇼 (LES) 2010에서의 단연 핵심은 “3D” 였다. 3D기술을 탑재한 TV에서 부터 게임, 카메라, 가전까지 3D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LES의 가전 트렌드 핵심은 3D”의 상용화라고 할 수 있다. 도대체 3D 기술이 무엇이길래 이리도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것일까 ?
?

3D
컴퓨터상에서 처리하는 그래픽 기술의 일종으로 70년대 개발 되었다. 기존의 가로(X축) 세로(Y축)으로 표현되는 2D(Dimension)기술의 평면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깊이(Z축) 개념을 도입함으로서 입체적인 형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현재 영화, 게임, 방송 등 영상매체 뿐 만 아니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등의 분야에서도 연구되는 등 폭넓게 활용되는 그래픽 기술이다. 이미 70년대 부터 할발하게 활용이 되었으나, 기술개발에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며 그 기술 활용에 있어서의 한계점 때문에 초기에는 영상매체 분야 에서 주로 쓰였다. 대표적인 예로 스타워즈가 있다. 3D 입체영상 기술은 1838년 영국의 찰스 휘트스톤이 `스테레오스코프`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시작됐다. 사람의 좌우 눈은 떨어져 있다. 입체영상은 이를 이용한다. 좌우 눈에 각각 서로 다른 2차원의 영상을 보낸 뒤 두 개의 상이 망막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 뇌가 이를 합성 처리해 3차원 영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영상을 오른쪽 눈과 왼쪽 눈에 각각 독립적으로 보내는 방식에는 `수동형(Passive)`과 `능동형(Active)`이 있다. 수동형은 TV 화면에 편광 필터가 붙어 있고 이것이 영상을 구분해서 보내준다. 수동형에서 사용되는 편광 안경은 TV가 보내온 영상을 단순히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아바타`를 상영하는 영화관과 놀이공원에 있는 3D 극장 등이 이러한 수동형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능동형은 3D 안경인 셔터 안경이 핵심 역할을 한다. 셔터 안경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오른쪽과 왼쪽에 TV에서 나오는 이미지를 보내거나 차단하는 방식으로 3D 입체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수동형은 편광필터 때문에 TV 가격이 비싸고, 능동형은 안경이 이미지를 차단하기 때문에 안경이 비싸다. 또 3D 화면에서 수동형의 밝기가 좋은 반면 능동형은 3D 풀HD 해상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출처 : 매일경제, 위키백과

3D 기술은 쉽게 말해 우리가 초등학교때 한번은 해봤던 매직아이라는 책받침이라고 할 수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놀이공원의 입체영상관에서 소리를 지르며 보던 영상이라고 흔히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런 3D 기술이 이제 우리의 생활 속으로 파고 든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예전의 사각형의 정없던 냉장고에서 냉장고 문앞에 달린 정수기가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기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어느 냉장고나 갖춘 사양이 되었다. 3D도 마찬가지다. 3D 기술이 당장 우리의 생활 곳곳에 파고들지 않겠지만 영화, 전자, 게임등의 제품이나 마케팅과 같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곳까지 파고 들것이다. 또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을 이용한 기술도 이 3D 기술의 상용화를 도울것이다. 또한 스카이라이프, KBS 등 3D 방송을 연내로 제작할 예정이고, 국내의 삼성과 LG도 글로벌 3D TV 시장에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

삼성 : 풀 HD 3D LED TV 출시

증강현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 article_no=2010031102011232661002

3D 의 우리 생활속 파고들기가 점점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우리의 5년후, 아니 3년후만 보더라도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느껴던 신기해했던 기분들은 일상적이 될것이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3DTV 시장 규모는 올해 123만대에서 내년 412만대, 2012년 912만대, 2013년 1597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어 오는 2018년에는 6396만대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께는 미국 가정의 최대 25%, 유럽 가정의 최대 15%에 3DTV가 보급될 것이라는 관측하였다. 3D 는 이미 메가트렌드로 접어들었는지 모르겠다. 주목할 점은 이런 3D 메가 트렌드 속에서 나타나게 될 마이크로 트렌드들이다. 기술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생활 전반에 3D 기술이 영향을 미칠것이고 이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킬가 하는것이다.

과거를 들여다 보자. 흑백TV에서 컬러TV로 그리고 아날로그TV에서 디지털 TV로 지금은 3D TV 로 변화하고 있다.흑백에서 컬러 TV로 바뀌면서 생활전반의 수많은 것들이 변화되었고 진화하였다. 그리고 3D TV 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것인가?

3D 기술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세대의 등장 ( 3D 세대 )

 

첨단 기술에 민감한 얼리어답터? , 게임마니아???물론 기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3D 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정의를 한다면 3D 기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뿐만아니라 이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의 큰 이슈인 C세대, G세대 처럼 새로운 문화를 상징하는 3D세대가 나타나지 않을까 또 이런 트렌드를 거부하는 집단도 나타날 것이다.

3D 기술을 통한 일상의 변화

1. TV 광고의 변화

3D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감, 생동감, 입체감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TV광고는 어떻게 실제처럼 예뻐보이고, 맛있어보이고 멋져보이게 하는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3D기술이 광고와 결합하면 어떨까 아마도 3D 광고의 등장은 사람들이 광고를 인식하게하고 받아들이게 하는데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다. TV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제품은 고객에게 더 많은 실제감과 신뢰감을 주게 될 것이다.

(하이트 3D 광고)

2. 2D 에서 3D 로의 전환되는 제품 각광
3D 기술이 우리의 생활에 완전히 흡수되기전에는 2D 와 결합해서 사용될 것이다. 지금의 3D 기술 자체는 오래 되었지만 2D 컬러에 익숙한 사람들은 3D 를 생활 자체로 활용하기 보다는 3D 기술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방송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에서도 모든 프로그램이 3D 로 제작되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2D의 TV에 3D 기술을 더할수 있는 제품이 만들어 질것이다. LG전자나 삼성전자의 경우 2D 에서 자유롭게 3D 로 변환되는 컨버팅 기술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였다.

” 버튼 하나로 2D→3D 전환 TV 개발 “
삼성전자가 2D 평면으로 제작한 일반 방송의 모든 프로그램 화면을 3D 입체로 전환할 수 있는 혁신적인 TV를 개발했습니다. 3D
TV 시장 확대의 최대 관건으로 여겨지던 3D 영상 콘텐츠 활성화가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현재 방송환경에서
3D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것입니다.

( 출처 : 매일경제 )

 

3. 3D를 통한 가상 프리뷰 서비스

현대 H mal . 3D를 활용한 가상 서비스
출처 : 동아닷컴

 

3D기술을 사용하여 사기전에 먼저 프리뷰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크게 늘어날것이고, 고객들도 이런 서비스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위의 H몰의 경우 인터넷 쇼핑시 자신의 사진에 여러 제품을 입혀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쇼핑방법을 도입하였다. 매장에 직접가지 않고 인터넷을 활용한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3D기술을 활용한 프리뷰 서비스가 증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4. 3D glasses !!


3D 기술의 입체감, 생동감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3D 전용 안경이 필요하다. 무식해 보이는 안경을 좀더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안경으로 제작될 것이고 , 아마도 이런 추세에 따라 안경의 디자인도 유행을 끌지않을까 예상해 본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것은 아니다

?
출처: 동아일보

3D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있다 . 과연 이 기술을 모든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지, 그리고 3D 기술의 단점인 고비용, 고전력, 어지럼증 등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우려도 많다. 3D 기술이 분명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것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3D의 기술은 삶에 여러 방면에 영향을 미칠것이다. 게임시장은 이미 3D 게임이 대세로 떠올랐고 영화, 문화 컨텐츠들도 3D기술을 활용하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일 신문과 여러매체에서 3D 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3D 열풍이 불고 있다. 3D기술이 우리의 삶에 동화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들이 점점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다. 3D 기술을 활용한 여러 기발한 비즈니스가 등장할 것이고, 그런 기술을 추종하는 집단도 나타날것이고, 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들도 나타날것이다. 그러나 3D기술이 메가 트렌드가 되기 위해서는 어지럼증의 극복, 기술에 대한 많은 비용등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도 많다. 하지만 컬러TV가 우리 삶에 큰 변화를 일으켯듯이 3D 기술도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것이다. 중요한것은 이런 기술의 변화을 미리 알고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3D 기술에 주목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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