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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이벤트] 신간도서 <트렌드코리아2015>로 2015년의 소비트렌드를 예견하다

트렌드인사이트 신간 도서 증정 독자 이벤트

트렌드코리아 2015_세움3_1
트렌드인사이트 독자 여러분 중 10분에게 미래의창에서 출간한 <트렌드코리아2015>를 드립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등 청년 힐링으로도 유명한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매년 출간하는 소비트렌드 분석 보고서 <트렌드코리아>의 2015년판이 나왔습니다. 매 해, 그 해의 띠로 그 해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참신한 네이밍이 돋보이는 트렌드 보고서입니다. 이번 <트렌드코리아 2015>는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일상의 작은 꿈들을 카운트하라라는 ‘COUNT SHEEP’이 주제입니다. 이번 <트렌드코리아2015> 독자 이벤트를 통해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분석한 2015년 트렌드를 발견하고,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독자 도서 증정 이벤트

  • 참여기간 : 11월 17일 ~ 11월 23일 (7일간)
  • 참여방법 : 본 이벤트 글의 아래 페이스북 댓글로 이름/이메일/’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에 대해 간단히 달아주세요. ^^
  • 인원 : 10명
  • 발표방법 : 11월 24일 이메일 통보
  • 도서 자세히 보기😕http://www.yes24.com/24/goods/14987477?scode=032&OzSrank=1

 

COUNT SHEEP

거창하지 않은, 평범하고 안온한 소비자의 일상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내다

버림받았던 골목길이 멋을 아는 사람들의 순례지로 떠오른다. 1950년대에 태어나 이제 손주를 맞이하는 할머니들은 가뿐하게 ‘희생 정신’을 던져버린다. 셀카봉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람들, 제품설명서를 바이블처럼 정독하는 증거중독자들, 결정장애를 안고 사는 21세기 햄릿들은 끊임없이 을 타고, 럭셔리에 지친 사람들은 평범함으로 회귀하거나 오감의 향연에 자신을 맡긴다. 옴니채널의 시대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꼬리경제의 시대가 열린다.

Can’t make up my mind? 햄릿증후군? ? ? 과잉의 시대, 소비자들은 단호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햄릿처럼 ‘결정장애’를 앓고 있다. 시장 상황이 불확실해지면서, 소비자의 불안 수준은 높아지고 자기 결정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진다. 이에 불확실성과 불안을 줄이기 위해 ‘베스트셀러 추종형’ 의사 결정이 늘어날 것이며, 소비자의 결정을 도와주는 개인 컨설팅·큐레이션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Orchestra of all the senses? 감각의 향연? ? ? 2015년에는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감촉하는 감각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갈수록 세련되어가는 소비자들은 후각과 촉각처럼 기존에 덜 주목했던 감각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차별화하고, 시각·미각·청각 등 비교적 기존에 익숙했던 감각들은 정교화·세밀화시키며, 다양한 감각의 결합을 가능하게 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일 것이다.

Ultimate ‘omni-channel’ wars? 옴니채널 전쟁? ? ?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쇼핑을 즐기는 ‘크로스 쇼퍼’들이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TV 홈쇼핑 등 여러 유통 채널들이 확장되고 결합되며 ‘옴니채널’로 진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앱 기술의 결합은 소비자에게 끊김 없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핀테크 기술은 소비자의 구매 행위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 것이다.

Now, show me the evidence? 증거중독? ? ? 소비자들은 이제 증거를 보여주지 않으면 무엇도 믿지 않는다. 햄릿증후군에 걸린 소비자들에게 결정의 확신을 줄 수 있는 것은 증거들뿐이다. 불신과 음모론이 기승을 부리는 의심사회에서 소비자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숫자로 보여줄 수 있는 것, 실험으로 증명 가능한 것에 대해서만 안심한다. 이제 이미지가 아니라 증거로 승부하는 증명의 시대가 되었다.

Tail wagging the dog? 꼬리, 몸통을 흔들다? ? ? 사은품을 가지려고 본품을 구매하고, 부수적인 서비스라고 생각되었던 것들이 제품과 결합해 새로운 제품군을 형성한다. 상품 간의 차별점이 사라지고 품질과 가격 경쟁이 극도로 치달으면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던 ‘덤’의 지위가 변하고 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꼬리 경쟁’의 시대, 여기에서 승리한 기업이 시장의 몸통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Showing off everyday, in a classy way?일상을 자랑질하다? ? ? 소셜미디어의 시대, 자랑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자랑이 된다. ‘자랑질’을 위해 삶은 연출되고, 매 순간은 SNS에 업로드된다. ‘리트윗’과 ‘좋아요’가 자기 존재감의 근거가 되는 ‘타아도취’의 세상에서, SNS는 자랑하는 방식을 바꾸고, 아울러 소비하는 아이템과 패턴을 바꿔놓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에게 더 멋지게 자랑질할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해야 한다.

Hit and run? 치고 빠지기? ? ? 치고 빠지듯 가볍게 즐기고 부담 없이 누려라. 불투명한 현대사회를 얕고 넓게 간 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상품은 써보고 결정하고, 사람은 깊게 사귀지 않으며, 경험은 짧고 강하게 즐긴다. 책임은 싫고 이득은 달콤한 현대인의 갈대 같은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선택과 비선택 사이의 회색 지대에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아야 한다.

End of luxury: just normal? 럭셔리의 끝, 평범? ? ? ‘명품’으로 사치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진정 럭셔리한 아이템은 유명 브랜드가 아니라 ‘여유’다. 여유로운 우아함이란, 최대한 평범하고 심플한 멋이 만들어내는 라이프스타일에서 나온다. 이제 진정한 럭셔리는 고급스러운 시간과 경험의 가치에서 출발한다. 평범함으로 사치하기, 대한민국 과시 소비의 역사에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가 찍힐 것이다.

Elegant ‘urban-granny’?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 ? 베이비붐 세대가 드디어 손자를 보기 시작했다. 희생의 아이콘인 할머니는 잊어라. 며느리와는 거리를 두고 딸로부터는 독립을 추구하는 이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즐기겠다고 선언한다. 밝고 유연한 사고로 소통하며 인생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새로운 시니어, 자신만의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신세대 할머니를 우리는 ‘어번그래니’라고 부른다.

Playing in hidden alleys? 숨은 골목 찾기? ? ? 낙후되고 촌스럽던 골목길이 특유의 미학과 여유를 간직한 채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제 골목길은 젊은 예술가들의 개성이 다채롭게 구현되는 캔버스이자, 모험적이고 젊은 사업가들이 펼치는 ‘미니 자본’의 새로운 실험 무대가 되었다. 여기에 지도 서비스와 내비게이션 등 위치기반서비스(LBS)의 발달 역시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골목길을 깨우고 있다.

 

저자소개

김난도?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대한민국 청춘 멘토 ‘란도샘’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서울대 구술고사개선위원회위원·논술출제위원·채점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소비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정책학회 학술상, 서울대학교 교육상, 매일경제신문 정진기언론문화상,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기업과 ‘장기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소비트렌드 분석’, ‘소비자 트렌드에 기반한 신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중국 소비트렌드 분석’, ‘창의적 디자인 개발을 위한 트렌드 조사 및 예측 기술 개발’, ‘LGD 제품 소비자 패턴 조사’, ‘명품 위조품 소비 현상’, ‘글로벌 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연구했으며, 삼성그룹·아모레퍼시픽·CJ제일제당·코웨이·롯데마트·제일기획·한라마이스터·AK플라자·삼성생명 등을 자문하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한국과 중국, 대만에서 동시에 출간돼 본토에서 먼저 인정받은 중국 소비트렌드 분석서 『트렌드 차이나』, 영문으로 한국의 소비트렌드를 소개한 『2013 Consumer Trends in Korea』, <KBS 파노라마>로 동시에 방송된 일자리 트렌드 분석서 『김난도의 내:일』, 2012년 하반기 베스트셀러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세계 11개국에 번역·출간되어 이 시대 세계 각국 청춘의 아픔을 따뜻하게 격려한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 사회의 명품 열기를 비판적으로 연구해 ‘정진기언론문화상’을 수상한 『럭셔리 코리아』, 다양한 통계 자료를 해석해 대한민국 소비자의 성향을 산업별로 분석한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저) 등을 썼다.

전미영?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 대학원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소비자 행복의 개념과 그 영향 요인의 구조」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트렌드 분석론’, ‘소비자 심리와 행태론’,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소비트렌드를 추적하고 이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법론 개발에 관심이 많다.

이향은?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 연구 분야는 UX트렌드와 사용자 심리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에서 학사학위, 런던 Central Saint Martins에서 디자인경영으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디자인 트렌드 예측을 위한 경험 중심의 프로세스 모델 연구」라는 논문으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와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의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며 정부 및 기업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이준영?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최우수논문상, 2011년 한국소비자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LG전자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소비트렌드, 소비자 행태, 소비자 유통(retailing)이다.

김서영?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 대학원에서 「20~30대 기혼 여성과 미혼 여성의 소비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트렌드 차이나』를 공저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책임연구원으로 ‘소비자의 구매 시 뇌 활성화 상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심리적 일탈 및 라이선싱 효과, 소비자의 양가성(ambivalence)에 관한 심리 구조, 한국과 중국 소비트렌드의 확산 과정과 예측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최지혜?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학과 소비자행태연구실에서 「소비자의 예약구매 영향요인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책임연구원으로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상품 콘셉트 및 마케팅 방안 도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신제품 수용에 관한 행태, 미디어와 소비문화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책속으로

최근에는 단지 추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정된 상품을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형태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도 다양한 분야에서 진화하고 있다. 패션 상품 큐레이션 커머스인 ‘바이박스’는 클러치·액세서리·스카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션 소품들로 구성된 세트를 소비자의 취향을 우선 고려해 구성하고 있으며, 고달픈 직장 생활의 시름을 달래주는 ‘샐러리맨 박스’에서는 남녀를 구분해 휴대용 세제·핫팩·숙취해소제 등 생활 제품들을 성별에 따라 분류해 선별하고 있다. 서울의 유명 제과점들과 제휴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빵들을 매일 아침 집으로 배달해주는 ‘헤이브레드’도 소비자의 발품을 대신하고 시간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큐레이션 커머스로 성장했다. (218쪽)

과거 물건이 귀하던 시절에는 제품을 매장에 갖다 놓기만 하면 판매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소비자는 필요뿐 아니라 자신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찾아 쇼핑을 한다. 또한 치열한 경쟁으로 제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기본 기능 외에 보다 높은 만족감이나 우월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다. 소비자의 감각이 더욱 세심하고 복잡해진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선호를 자극하고 만족시키려는 과정에서 품질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기능과 디자인에 따라 품질을 가늠했다면, 이제는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의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다. 즉, 품질의 개념이 보다 감성 지향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227쪽)

소매유통 솔루션 기업인 호인터Hointer도 의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위해 모바일 앱과 연동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매장에 들어선 고객이 모바일로 ‘옴니서비스Omni Service’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직원의 도움 없이도 간단한 쇼핑을 시작할 수 있다. 전시되어 있는 옷의 태그에 휴대폰을 대면 옷에 관한 정보, 사이즈, 다른 고객 리뷰, 관련 의류 정보, 세일 정보 등의 모든 정보가 휴대폰 안에 표시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착용하고 싶은 옷을 고르고 앱을 통해 입어보기 버튼을 누르면 “몇 번 탈의실로 가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뜨고 해당 의류가 즉시 탈의실로 보내진다. 사이즈 교환도 탈의실에서 간단하게 휴대폰을 통해 가능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상품은 옆에 있는 구멍에 넣으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자동으로 사라진다. (258쪽)

네티즌 수사대 역시 소비자들의 증거중독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미드’, ‘영드’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CSI>나 <셜록> 같은 수사 드라마를 일상적으로 시청한 덕분에 셜록 홈즈 못지않은 추리력을 갖추게 된 것일까? 일반 소비자들의 수사력이 갈수록 치밀해지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무차별적인 ‘신상 털기’로 악명을 떨치던 음지의 네티즌들이 아니다. 최근 네티즌 수사대는 몰카 제보에서부터 경찰과의 합동 수사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이 문제에 봉착했을 때에도 특유의 수사력을 발휘해 거대 기업의 부당함을 당당히 공개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담대함까지 보인다. (274쪽)

2014년 6월, 맥도날드 각 매장 앞에는 어린이날도 아닌데 때아닌 기다란 줄이 이어졌다. 햄버거를 싸게 팔아서도, 신메뉴가 등장해서도 아니었다. 어린이용 상품으로 구성된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의 증정품인 ‘슈퍼마리오’ 피규어를 받기 위한 경쟁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한테까지 이어져 직장인이 밀집한 지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행사가 조기마감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네티즌에 의해 실시간으로 전국 맥도날드 매장의 피규어 현황이 생중계되었고, 원하는 피규어를 구하기 위해 몇 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다른 지역 매장까지 찾아가는 ‘원정족’들이 넘쳐났다. 온라인 중고장터에서는 맥도날드 피규어가 바로 인기 품목으로 등장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에 맥도날드는 슈퍼마리오에 이어 ‘스펀지 밥,’ ‘드래곤 길들이기’ 피규어를 증정하는 행사를 몇 달간 추가로 지속했다. (292쪽)

연출된 일상을 업로드하는 셀피가 주요한 트렌드가 된 첫 번째 사회적 원인은 이미지 세대의 성장이다. 사실 셀피라는 단어는 낯설지 모르지만 ‘자기 사진 찍기’는 한국인에게 매우 친숙하고 보편화된 행위다. 1990년대 말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스티커 사진기에 익숙한 30대, 어릴 적부터 엄마 아빠의 캠코더 렌즈에 익숙한 20대, 그리고 최신 렌즈에 익숙한 10대들까지, 이들은 카메라 앞에만 서면 베스트 포즈와 소위 얼짱 각도로 무장한 채 능숙하게 셀카를 찍어왔다. 또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물결이 일기 전인 2000년대 중반에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라는 공간에서 자기 사진을 전시하며 이미지로 소통하고 관계 짓기에 나선 바 있다. 이러한 과거 경험을 통해 한국인들은 자연스럽게 셀피를 터득했다. 다만 초기에는 셀피를 찍는 이유가 예쁘게 나온 얼굴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지금 셀피를 찍고 전시하는 진짜 이유는 내가 오늘도 건재하다는 인증이자 SNS 공간 속 친구들에게 말을 건네기 위한 일종의 제스처인 셈이다. (318-319쪽)

패스트 패션 분야는 치고 빠지기에 가장 좋은 시장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값비싼 명품은 오랫동안 소중히 써야 한다는 책임감이 따르지만 저렴한 패스트 패션은 한 계절 사용한 후 버리거나 장롱 속에 마냥 방치해두어도 부담이 적다. 제품 회전율도 빨라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트렌디한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대놓고 치고 빠지는 고객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제품 충성도가 높은 화장품 시장에서 갈팡질팡 선택에 주저하는 소비자는 공격적으로 유혹해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 이 때문에 제품의 한정판 ‘체험 키트’를 마련하고 ‘체험단’을 모집해 고객과의 썸 타기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339쪽)

일상의 여유와 느긋함을 다루는 감성 매거진들 속에는 여유를 갈망하는 현대인의 욕망이 담겨 있다. 감성 잡지의 대표 주자인 킨포크는 한국어판이 정식 출간되기 전부터 원서의 반응이 뜨거워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만들었던 잡지다. ‘킨포크’는 2011년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한 남자의 블로그에서 시작되어 작가·화가·농부·사진작가 등 40여 명이 모여 만든 작은 모임의 이름이다. 이들은 텃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스트레스 없는 요리’를 만들고, 그 음식을 함께 나눠 먹고 조리법을 공유하며 느긋한 삶을 추구했다. 그런데 이들의 이야기를 엮은 잡지 <킨포크>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제 잡지 이름을 넘어 느긋한 삶의 기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361-362쪽)

시니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백화점에서는 5060세대를 위한 브랜드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고령자를 위한 옷’이라고 규정짓는 듯한 이미지가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인데 나한테도 잘 어울린다는 심리가 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과거 일본의 화장픔 브랜드 시세이도가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아름다운 50대가 늘어나면 일본이 변한다”라는 나이를 강조한 광고 문구를 내건 이후 판매가 급감했다는 이야기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50세를 위한 제품’이라는 식으로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밝히기보다는 ‘열 살 젊어지는 제품’과 같이 간접적으로 타깃을 겨냥해야 한다. 건강 지향성이나 고령 친화성은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390쪽)

골목길은 한 개인의 창업을 넘어서 협동 창업 공간으로서 새롭게 구성되기도 한다. 특히 서울 도심의 뒷골목은 아직도 원형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이 많아서, 최소의 자금으로 효율적인 창업이 가능한 공간들이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연남동의 ‘어쩌다 가게’다. 이곳에서는 ‘5년간 월세 동결’이라는 조건으로 상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공유경제의 공간을 실현하고 있다. ‘나만 잘살자’가 아니라 ‘함께 오래 잘살자’라는 구호를 모토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그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지속 가능한 무대 위에서 안정적으로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한 것이다. (399-400쪽)

36 Comments

  • Eric Park
    November 17, 2014 at 10:46 pm

    이름 : 박주현
    이메일 : deuxdoom@gmail.com
    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 다양한 분야의 컨슈머 케이스를 통한 트렌드를 읽음으로 인사잇을 얻고 싶은 맘에 신청해 봅니다. 특히 시니어 마켓의 사례나 니치 마켓에서의 스타트업등도 흥미로워 보이는 섹션입니다.

  • 양광
    November 18, 2014 at 3:07 am

    이름:양광
    이메일:ygyoyg1@gmail.com
    읽고 싶은 이유는 현재 지인들과 함께 스타트업 기업을 하고있다. 다양한 문화사업을 하는 것이 목표인데 이번에 새로운 신사업 아이템을 구상중이여서 소비자니즈파악과 트렌드에 관한 통찰력도 키우고 창조적 아이디어구상에 도움을 얻고자 신청합니다.

    • Toma Byun
      November 18, 2014 at 7:40 am

      ^^..저와 비슷한 일을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 Toma Byun
    November 18, 2014 at 7:39 am

    name : 변병용 ( facebook : toma byun)
    email : byun.toma@gmail.com
    1.2015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한번은 접해보아야할 트랜드 book
    2.일상생활속에서의 변화와 가능성에 대한 부분을 재조명 해볼수 있는 책이라 생각함
    3.매년마다 보고 있는 구독자로서의 의무감이 아닌 반드시 봐야할 책이라 생각함.
    4.나,너,우리들이 함께 새로운 지식과 깊은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가고 싶음
    5.미래의 비즈니스 플랫폼미디어를 준비중에 있는 입장에서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 JunHyub Thomas Lee
    November 18, 2014 at 7:49 am

    이름: 이준협
    E-mail: lee.junhyub@gmail.com
    읽고 싶은 이유: 트렌드코리아 2012부터 쭉 매년 구매하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해당 도서만큼 소비자들을 잘 이해하고, 최근의 사회 트렌드에 맞게 분석한 도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년 트렌드에 대한 피드백 또한 이 책의 별미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재직 중인 마케터로서, 이 책은 2015년 시작 전 꼭 읽고 지나가야 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케터로서의 통찰력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 송지연
    November 18, 2014 at 8:01 am

    이름 : 송지연 / Email : jysong0902@gmail.com
    읽고 싶은 이유 : 올해 초에도 2014년 트렌드 코리아를 읽고 2013년도에 유행했던 이벤트들을 정리하고 미래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는 설명들과 단어를 보며 전율을 느꼈는데, 2015년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올 한해를 정리해보고 미래의 트렌드를 앞서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사이트와 통찰력을 얻고 미래 소비 트렌드를 짚어보고 싶습니다.

  • Marcus Kwon
    November 18, 2014 at 8:23 am

    이름: 권오철
    Email: phenix572@hotmail.com
    I WANT THIS BOOK : 댓글을 포함한 많은 독자들이 읽어봐야 한다고 너나 할것 없이 추천을 하는데 정작 이제서야 알았기도 하고 요 근래 들어서야 트렌드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기 때문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마케팅관련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관심을 가져왔던 분야기때문에 채택된다해도 정보를 다 이해하고 습득할지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이제는 부딪혀야 할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ps.만약 이 책이 저같은 사람보다 전문가에게 어울리는책이라면 그분들에게 보내주심이 낫겠습니다 ㅎ

  • 오신규
    November 18, 2014 at 9:05 am

    이름 : 오신규
    Email : cool1215@daum.net
    읽고 싶은 이유 : 금융권에서 트렌드 분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나오는 보고서는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도서가 언제 나오나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길잡이가 되어준 트렌드 코리아 를 꼭 접하고 싶습니다.

  • Yoonkyeong Lee
    November 18, 2014 at 9:14 am

    이름: 이윤경
    Email: holypsyche@gmail.com
    2012년부터 국내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읽고 있는 UX 디자이너입니다. 트렌드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올해 2015년에도 계속되는 트렌드와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알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의 핫키워드인 스타트업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Myeong ON Ahn
    November 18, 2014 at 9:16 am

    이름:안명온
    Email:myungon28@naver.com
    읽고 싶은 이유: 마케터가 되기 위해 마케팅 인턴으로써 열심히 배우고있는 중입니다. 트렌드를 단기간에 조사하는 업무가 있어 거북목이 되도록 인터넷창만 들여다보니 깊이가 덜하고 똑같은 얘기만 수박겉핥기 식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정독해서 제대로된 트렌드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

  • 최재현
    November 18, 2014 at 9:25 am

    이름 : 최재현
    Email : dpmarketing@naver.com
    읽고 싶은 이유 : 2014년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저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여 올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도움을 받고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셨습니다. 2015년 트렌드를 사전에 공부하여 내년에도 많은 분들께 또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기 보다 모두가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 시대에 작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 기회가 된다면 깊이 읽어보고 싶습니다.

  • Sangmi Lee
    November 18, 2014 at 9:46 am

    이름 : 이상미
    Email : sangmilee0424@gmail.com
    읽고 싶은 이유 : 아직은 제가 예측하기 어려운 2015년을 이끌 트렌드는 무엇이고 그것이 어떤 방향을 일으킬지 궁금합니다. 시대의 멘토 김난도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읽고 싶습니다. 2015년에는 시장에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이 책으로 미리 대비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 왕태일
    November 18, 2014 at 10:51 am

    [이름:왕태일][이메일:king@dovetorabbit.com]
    #..안녕하세요. 자전거 타는 커뮤니케이터_왕태일입니다.
    현재 숨가쁘게 달리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2014년 트렌드 코리아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2015라고 하니 참으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요.
    그 만큼 유행이 변화하고 트렌드의 흐름 또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됩니다.

    전략과 전술을 구축하고 쥐어 짜낼 때도 분명히 소비자의 흥미를 끌기 위하여 트렌드와 이슈 포인트를 관심있게 지켜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떤 부분이 진짜 소비자의 욕구충족이 가능한 트렌드 포인트 일까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내년은 내년이고. ^^ 사전에 트렌드코리아 2015 구독을 통해서 보다 빠르게 소비자와 시장 환경의 움직임을 가늠해보고 기준점을 찾아보고자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김난도 교수님의 인사이트를 듣고 읽고 생각을 해! 보고! 싶네요.^^

    좋은 기회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요. 트렌드인사이트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왕태일DREAM

  • Suna Choi
    November 18, 2014 at 11:13 am

    이름 : 최선아 /이메일 : llledge@naver.com
    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누구보다도 트렌드에 민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일상적인 업무에 치여 점점 트렌드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의 소소한 노력이 트렌드인사이트에서 구독메일을 받아보는 것이네요. 2015년엔 조금 더 트렌드에 민감하고 사회 흐름의 핵심을 알고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이런 저에게 드인사이트와 트렌드2015는 큰도움이 될 것입니다. 데이터 거지인 저는 마침 출퇴근 지하철에서도 무료하게 창밖만 보고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 박민정
    November 18, 2014 at 11:38 am

    ★이름 : 박민정 /이메일 : brandcong@naver.com
    ★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2014년 트렌드 강의에서 처음으로 김난도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브랜딩을 놓치지 않으셨더라구요.
    해서 마케팅일을 하는 제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양띠해에 맞게 양의 스펠링 관련된 트렌드를 뽑아주셨는데,
    교육마케팅일을 하는 제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책을 읽으면 제 페북과~ 블로그에 빵빵! 리뷰 글도 쓰겠습니다.
    기대되요 트렌드 2015! ^^

  • 최민하
    November 18, 2014 at 11:38 am

    이름: 최민하
    이메일: cake7@naver.com
    읽고 싶은 이유:
    2015년에는 어떤 트렌드와 맞물러 IT도 함께 발전하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낼까,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 같아요! 이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가 저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 모든 트렌드를 퍼펙하게 읽을 수 없지만, 주변 사장의 흐름이라던지, 가장가까운 친구의 소비라던지, 더불어 내가 왜 이런 소비를 하게 됐는지 자아성찰(?)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거중독, 햄릭 증후군 이번 트렌드 키워드 쭉 훑어 보면서 제가 일반적인 소비자와 다르지 않구나 벌서 생각하게되네요. ㅋㅋ책은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훌훌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난도 규수님의 책을 읽어본바로 그건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매년 읽는 책으로~ 책상의 꽃히게 할 책이 아닌 꼭 완독할 수 있는 책이라 읽고 싶어요! 🙂
    항상 좋은 정보 주시는 트렌드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Seungwoo Shin
    November 18, 2014 at 12:31 pm

    역사란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과거를 알고 현실을 직시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건데, 근간의 엄청난 속도의 발전 및 확장성은 뒤따라가기도 숨가빠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으며 전문가의 눈으로 볼 때에는 대중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일종의 사이클을 추론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조그만 무역회사를 경영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열정과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고 항상 트랜드의 흐름을 감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기에 필히 정독하고 서가에 소장하여야 할 필독서임을 확신합니다.
    어서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 배윤정
    November 18, 2014 at 12:40 pm

    이름 : 배윤정
    이메일 : beayuning@naver.com
    읽고 싶은 이유 / 기대하는 바 : 매년 초가 되면 항상 보는 책 중 한 권이에요~ 전반적으로 사회에 어떤 트렌드가 보여지고, 사람들의 사고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크게 조망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이 책을 크게 훑어본 후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은 개인적으로 더 공부를 하는 편이에요. 특히 전공이 패션인지라 더더욱 트렌드에 민감한 뇌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있네요! 올해 학업을 마치고 내년 취업을 준비하는데.. 더면접관들을 만족시키고 사회에 서서 일을 하려면 더욱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알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 정독하고 향후 트렌드를 예측하고 그들을 만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고 싶어요. 꼭 받고 싶습니다.^^

  • 장지환
    November 18, 2014 at 2:35 pm

    이름: 장지환
    이메일: jihwan1129@gmail.com
    읽고 싶은 이유:
    초광속으로 변하는 세상을 체계적으로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인사이트를 느끼고 싶으며, 사람들이 더 즐거운 삶을 살도록 일하고 있는 저의 지식을 쌓기 위해 꼭 읽어봐야만 합니다.

    제가 매 번 도서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유는 트렌드 인사이트의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하고 유사한 생각을 자주 하기 때문입니다.
    우연한 색다른 발견 + 일일 키워드 + 생각의 주제와 인사이트를 주는 트렌드인사이트 Fighting!

  • Taeyoo Kim
    November 18, 2014 at 2:43 pm

    이름: 김태유
    이메일: taeyookim@gmail.com
    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최근 Trend와 Issue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알게 됐습니다. Issue는 유행과 같이 잠시 우리 곁을 스쳐지나가지만 Trend는 우리의 의식주/문화/생활 전반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해결해보고자 하는 입장에서 사람들의 소비 Trend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에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15’를 꼭 읽어보고자 합니다. 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hoi Kim
    November 18, 2014 at 2:59 pm

    김진회/kjhoi79@gmail.com
    지금까지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시리즌느 매년 이슈가 될 만한 트렌드를 미리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도록 우리를 가이드해왔습니다. 내년도는 제 띠와 같은 양의 해인 만큼 그와 관련된 트렌드를 알고 대비하고 싶습니다.

  • 정석원
    November 18, 2014 at 7:43 pm

    1. 이름 : 정석원
    2. 이메일 : faristar@naver.com

    3. 저번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트렌드에 민감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서 저의 생활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rss구독과 뉴스레터 구독, 포켓, 에버노트 등을 활용해서 제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능력은 한계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로 인해 정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쌓여버린 데이터 때문에 요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복잡하게 얽혀버린 정보의 실타래를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는데, 위 책이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i Sung Hoon
    November 19, 2014 at 8:04 am

    ◆ 이름 : 최성훈
    ◆ 이메일 : tan32@naver.com
    ◆ 읽고싶은이유 : 국내 모기업 기획자로 일하면서 매번 BM이나 마케팅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게 무엇이고, 소비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대중의 원하는 트렌드를 알고싶은데, 정보의 홍수속에서 핵심만 정리되어있는 글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매년 트렌드코리아 덕분에 업무 효율성이라던지,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미래를 보는 같은 방향의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바로잡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무수한 트렌더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트렌드코리아 올해도 또 만나보고싶네요~^^

  • 이선화
    November 19, 2014 at 10:34 am

    1. 이선화
    2. univ_master1@naver.com
    3. 2015년의 트랜드를 알고 싶습니다. 길이 안보여요.

  • 김준우
    November 19, 2014 at 11:44 am

    1. 김준우
    2. ondark@naver.com
    3.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는데, 매일 바뻐서 무더져가는 트렌드센스를 키우기위해서.
    오프라인프로모션에 6년차 일하고 있는 기획인입니다.
    이쪽 업계가 사회의 흐름이나 변화에 대해서 민간해야 하지만, 언제나 제출기획서에 빠져 시간개념도 없다보면 , 앙꼬 없는 찐빵처럼, PT 디자인과 허울좋은 말만 들어간 기획서를 적게 됩니다. 만약 트렌드 코리아를 주신다면, 책상 앞에 두고, 저희 트렌드 센스를 키우는 에너지로 이용하게습니다.

  • Jong Woo Rhee
    November 19, 2014 at 11:47 am

    이종우
    jowlee@naver.com

    트랜드에 민감한 이커머스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이런 트랜드를 많이 알고 또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벤트 당첨 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sgp8052
    November 20, 2014 at 9:47 am

    박성규
    sgp8052@naver.com
    매년 챙겨보는 책으로서 한해를 예견하고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일하고 있는 분야 또한 소비자 트렌드를 민감하게 적용해야하는 쪽의 업무라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책을 통해 2014년을 돌아보고 2015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Hee Young Na
    November 20, 2014 at 11:35 am

    나희영/backgroun@naver.com

    2015년 트렌드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업무에 적용해서,
    성공적인 한해를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 Park Jun Seob
    November 22, 2014 at 5:35 pm

    박준섭 / skyopqw@naver.com
    지난 2014년 트렌드 인사이트를 통해 트렌드코리아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 읽어봐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읽어야지,읽어야지 하다가 벌써 2014년이 지나고 트렌드코리아2015가 나오고 말았네요. 이번에는 꼭 트렌드코리아 보고 싶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받게 되면 또 읽어야지,읽어야지,읽어야지 하다가 다음 해를 맞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네요^_^

  • 만털
    November 23, 2014 at 6:31 pm

    함형욱 / hami3535@naver.com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강연회도 너무 가고싶었는데 늦었더라구요!
    책으로나마 접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곽민정
    November 23, 2014 at 6:35 pm

    곽민정/kmj1282@naver.com
    올해초에 트렌드코리아2014읽으면서 취업준비를 하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PR회사에 관심이 있어서 어떻게 트렌드가 도는지,사람들이 관심있는 것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했거든요! 지금은 운좋게 작은 PR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있는데 선배님들께서도 트렌드코리아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미리한번 읽으면 좋을거라며 ^^ 요즘 출퇴근길에 책읽기에 빠졌는데 그 책이 트렌드코리아2015라면 여러모로 좋을거같아 신청합니다!

  • Jaemo Jeong
    November 23, 2014 at 7:25 pm

    정재모/ jaemojjm@naver.com
    *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 저는 사람들의 소비 패턴 & 심리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2013년에 김난도 교수님이 참여하신 ‘2014 뉴웨이브 포럼’에 가서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하고 ‘트렌드 코리아 2014’를 읽기도 하였습니다. 책을 통해서 미리 우리나라의 소비 트렌드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트렌드 코리아 2015’를 통해 내년에 국내 소비자들이 어떠한 소비 흐름을 가질지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읽어보고 블로그에 주요 내용들을 요약&리뷰 할 생각입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목차 제목과 키워드를 보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YongKwang Cho
    November 23, 2014 at 10:18 pm

    midascho1983@naver.com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검색해봤을 2015트렌드…..책제목부터 돌직구로 쉽게 다가오네요
    그 내용도 그만큼 기대가 됩니다 ㅎㅎ 꼭한번 읽어보고싶어요~

  • Jung Sun Son
    November 23, 2014 at 10:43 pm

    손정선 / racylady17@naver.com / 소비자학을 전공한 학생으로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기 전부터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연구하시는 김난도 교수님의 열정을 존경해왔습니다. 특히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트렌드 공부의 정석처럼 전공 팀프로젝트와 공모전 활동에서 매우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15 또한 남다른 신뢰와 설레이는 기대를 품고서 가장 고대해온 베스트셀러입니다. 특히 현재에는 마케팅업계에 종사하면서 트렌드 코리아가 제게 다시 한번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것이며 그것이 저의 커리어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트렌드에 눈을 밝히고 귀를 열 수 있도록 소중한 한 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임채민
    November 24, 2014 at 8:43 am

    임채민 / chaeminc@gmail.com/ 트렌드 2011부터 챙겨봤었습니다. 그동안은 한 해가 지나도 트렌드코리아에서 선정한 키워드들이 공감이 안 갔는데, 갈수록 실제 그것이 트렌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2015 목차를 보니 이제는 이 키워드들이 선정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트렌드코리아를 통해 주된 트렌드 흐름을 읽었던 게 참 유효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트렌드2015 부터는 제게 직접적인 도움으로 와닿을 것 같습니다^^

  • 민상기
    November 25, 2014 at 7:31 am

    모 회사에서 마케팅 실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업무에 치여서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다가 우연히 만나서 좋은 영감을 얻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번 15년 도서를 보니 키워드들이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불확실하고 어려운 마케팅 환경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는 적정한 체계와 Tool 이 없다면 트랜드 변화에 먹혀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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