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이벤트] 디지털시대의 전략서, 신간도서 <디지털 파괴>

애플이 아이폰을 앞세워 스마트 폰 혁신과 앱스토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은 많은 것을 바꿨다. 휴대폰을 단순 통신 디바이스에서 현대 라이프스타일에서 24시간 내내 필요한 디바이스로 변화시켰다. 디지털시대는 인터넷의 등장과 대중화를 거치고, 오늘날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시대에 정점을 찍고 있고 궤를 같이 한다.

새로운 디지털시대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경영전략 등 지금까지 이어져온 전통적 방식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나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소비자의 니즈를 보다 앞서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디지털시대에 맞지 않은 조직규모, 문화, 사고방식 등이 이제는 문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기업과 우리는 어떤 태도와 사고 그리고 행동을 해야 하는가.

 

디지털 혁신의 시대

거대한 몸집의 전통적 대기업의 기업가치를 100분의 1도 안 되는 인력으로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아무런 컴퓨터 기술없이 콘텐츠만 가지고도 수십 만명이 보는 방송 채널을 만들 수 있을까? 개인 혼자서 유력 매체의 방문자에 맞먹는 방문자를 들어오게 하는 매체를 만들 수 있을까? 10대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의료 진단키트를 전문적인 교육 과정과 비용 없이도 만들 수 있을까?

불과 십 여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질문은 대답할만한 가치도 없었다. 지금은? 가능성이 아닌 지금 현재도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디지털 혁신이란 전통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았던 이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한다. IT의 발달로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접근성, 저비용이나 비용 없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저작 도구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부 파워블로거들의 방문자는 유명 매체의 방문자보다 많고, 유명한 유투버는 왠만한 케이블 채널만큼 많은 구독자들이 있으며 영향력도 그에 못지 않다. 수많은 IT 스타트업들은 수십 년간 쌓아온 전통기업들의 기업가치를 적은 인원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혁신이다.

 

디지털 파괴적 사고와 행동

췌장암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사망률이 85%가 넘어 다른 암에 비해 평균 사망률이 높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60년이 넘는 진단키트를 800달러라는 비용을 들여서 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미국의 고등학생인 잭 안드라카는 평소 삼촌처럼 여기던 친구의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죽게 된 것을 계기로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의 진단키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잭 안드라카는 의학적 전문 교육이나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의료키트를 개발할만한 넉넉한 자본도 없었다는 점이다. 잭 안드라카는 단지 위키피디아, 구글,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도구 몇 가지를 이용했다. 그런데도 고작 3센트로 췌장암, 폐암, 난소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잭 안드라카의 사례는 의료계의 디지털 파괴적 사고와 행동의 가장 적절한 사례다. 잭 안드라카가 시대의 천재이기 때문에 진단 키트를 개발할 수 있었을까? 아니다. 천재라기보다는 디지털 혁신의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디지털 시대에 사용 가능한 도구와 정보만으로도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지금과 같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정보가 인터넷 상에 없고 제한적이며, 연구할 도구들이 어린 잭 안드라카가 접근할 수 없을 정도의 비용이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디지털 파괴자가 되어라

디지털 시대에서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규모의 크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빠르고 값싸면서도 우월하게 혁신할 수 있다. 필요한 정보들은 얼마든지 공짜로 인터넷 상에서 간단한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 있고, 값비싼 도구가 아닌 무료 도구만으로도 혁신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물론 그 말을 바꾸어 말하면 무한도전과 무한경쟁의 시대라는 말이기도 하다. 대기업도 기업의 규모와 자본만을 앞세워 무조건 앞서 나갈 수 없다. 소수 정예의 디지털 파괴자에게 순식간에 정복당할 수 있는 시대다. 의료계가 아무것도 모르는 10대가 단돈 3센트짜리 췌장암 진단키트를 개발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이제 췌장암 진단키트 시장은 잭 안드라카라는 미국의 고등학생에 의해 전복되었다. 다른 산업군에서도 또한 잭 안드라카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

답은 디지털 파괴적 사고와 행동을 하는 디지털 파괴자가 되는 방법뿐이다. <디지털 파괴>는 이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전략의 지식과 영감을 준다. 저자인 제임스 매퀴비는 세계 유수 기업들의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파괴의 정의와 실제 구사할 수 있는 인접가능 전략, 고객중심적 질문과 캔버스를 책을 통해 알려준다. 또, 수직적이며 전통적 관습이나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업에게나, 이제 막 시작해서 시장의 기존 경쟁자를 넘어서야 하는 스타트업 모두에게 디지털 시대의 전략적 혜안을 준다. 디지털 시대에서 앞으로 전진해야 할 기업 전략을 수립하는 경영자나 실무자라면 있어 방향을 정할 때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트렌드인사이트 신간 도서 증정 독자 이벤트

디지털파괴-입체표지띠지

트렌드인사이트 독자 여러분 중 10분에게 문혜출판사에서 출간한 <디지털 파괴>를 드립니다. 디지털 시대는 과거 전통적 방식으로 불가능한 것들이 가능하게 합니다. 적은 인원과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도 거대한 몸집과 자본력을 가진 기업과 시장을 무너뜨리고 혁신을 일으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런 혁신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파괴라고 저자 제임스 매퀴비는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런 말도 안 되는 혁신을 가능케 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각과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디지털 파괴>의 지식과 영감을 통해서 얻으세요. 트렌드인사이트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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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도서 증정 이벤트

  • 참여기간 : 12월 8일 ~ 12월 15일 (8일간)
  • 참여방법 : 본 이벤트 글의 아래 페이스북 댓글로 이름/이메일/’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에 대해 간단히 달아주세요. ^^
  • 인원 : 10명
  • 발표방법 : 12월 16일 이메일 통보
  • 도서 자세히 보기😕http://www.yes24.com/24/goods/15020697
  • <디지털 파괴> 제공 통계 자료 보기
    “글로벌 기업 고위 간부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잘 대응하고 있을까? 아니다. 다음 통계를 보라.”
    http://blog.naver.com/imoonye/22018692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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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ica Kim

    김윤경 (yoonkim3@gmail.com) 현재 디지털 혁신 부서에서 전통적인 기업에서 실행력있는 혁신을 리드하고 있는 담당자로서 다른 기업들의 우수한 사례들을 접해보게 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분야에 대한 실행기반의 깊은 통찰력을 전달해 주는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 Jinhoi Kim

    김진회 (kjhoi79@gmail.com) 디지털 시대에 맞게 경영개념이나 경영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틀에 박힌 혁신의 개념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전략 틀을 배우고 싶습니다.

  • 권경득

    권경득 (kkd4139@naver.com) 모든게 연결되고 숨길 수 없는 시대. 기업과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완전히 뒤집혀 버린 디지털 파괴 시대. 기업보다 더 똑똑한 소비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 혹은 가이드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깊은 통찰력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길 바랍니다.

  • 왕태일

    [왕태일/mrjamesjj@naver.com]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컨텐츠를 통하여 다양한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마케터 입니다. 이제는 광고/마케팅 업무 분야에서 디지털 솔루션은 정말 혁명과도 존재입니다. 혁명이라고 해서 세상을 바꾸는 그 무언가라는 추상적인 개념보다 실질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때의 플랫폼이나 도구로서 삶의 가치를 제공하고, 일상의 변화에 도움이 되었을 때가 ‘혁명’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디지털 마케팅 컴퍼니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담당자로서 보다 ‘디지털 파괴’책을 통해서 디지털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선 인사이트를 얻어보고자 합니다. 그에 다른 기업 내/외부 그리고 고객과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한 번 더 2014년이 가기 전에 경험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왕태일DREAM

  • Hyejin Lee

    [이혜진/helsinki80@naver.com] 예전 부모님 세대가 처음 직장에 갔을때의 얘기를 들어보면 오늘날 당연하게 생각되는 컴퓨터도 없어 종이에 손으로 글을 써서 보고하고 결재받고 했다네요. 요즘에는 어떤 일을 하던지 컴퓨터가 없으면 안되는데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것 같아요. 트렌드는 하루 아침에 변하고, 전세계에 쉽게 퍼지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패가 달라지는것 같네요. 디지털 시대의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절히 대응하는게 중요한데 이러한 디지털의 힘으로 무엇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

  • Woo.J.H.

    [우종훈/ara10003@gmail.com]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화하고 디지털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요즘에 단순히 소비자와 사용자의 입장에서만이 아닌 좀더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디지털 시대에 가능한 일이겠죠. 내 생활과 업무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좋은 팁을 얻기를 기대해봅니다.

  • Guest

    [이문섭/moonseop.lee@icloud.com] Disruption. 요즘 가장 공감하고 고민하는 단어. 이 책은 오늘 퇴근길에 구입해 내가 읽고, 선물로 받는다면 늘 많은 것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동료에게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Lee Moonseop

    [이문섭/moonseop.lee@icloud.com] Disruption. SNS와 스마트폰이 등장한지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그에 따른 변화는 본격적으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요즘 가장 공감하고 고민하는 단어. 이 책은 오늘 퇴근길에 구입해 내가 읽고, 선물로 받는다면 늘 많은 것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동료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 Yesol Lee

    이예솔/dpthf3792@naver.com
    디지털 파괴라는 제목이 시대가너무 다지털화되면서 생긴 문제들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이제는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충분히 실현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어떻게 하면 그런 시대를 더 잘 살아가고 더 다양한 생각들을 하면서 디지털에 접목시켜 1인이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가질 수 있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네요. 정말 흥미로운 책이에요! 디지털로 하루아침에 세상을 뒤바꿀수도 있는 시대가 온 지금. 디지털파괴가 계속해서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는 지금에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이름 : 박주현
    *이메일 : deuxdoom@gmail.com
    *읽고 싶은 이유 :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지도 꽤 되었고, 다들 디지털 시대에 가질 수 있는 혁신과 그로인한 부가가치를 잘 알면서도 기업과 개인이 맞물렸을 때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물려 움직일 수 있는 사고의 유연함과 행동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언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과 기업을 떠나 디지털 시대에 파괴적인 혁신을 이룬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조명하면서 나 자신은 과연 디지털 시대에, 그리고 지금 몸 담고 있는 직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적 혁신, 곧 파괴를 이뤄낼 수 있는지 배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읽고 싶은 좋은 책 이렇게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iHyung Kim

    이름 : 김기형
    이메일 : zai@hanmail.net
    읽고 싶은 이유 or 기대하는 바
    이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아마 디지털에 호되게 당했거나, 디지털을 제발 떨어져라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디지털의 발전은 결국 디지털에 의해 파괴되는 현실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다. 즉 아직은 발전과 희망 기대가 많지만, 그 이상이면 오히려 인간이 소외되고 외소해지며, 나약해지는 모습으로 전락한 삶을 그려서가 아닐까요. 파괴는 또하나의 창조이자 희망일 수 있지만, 이런 모습을 피하기 보다는 정면대응미 어찌보면 정방향 접근의 소도가 이닐까 싶습니다.

  • 강진구

    강진구/barkingfoal@gmail.com/
    평소 미래 비즈니스의 핵심은 다름아닌 기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고요. 이러한 기술의 진보가 산업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합니다. 이번 책이 그 물음에 답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김종석

    이름 : 김종석
    이메일 : dj35083508@naver.com
    이책을 읽고싶은 바
    ‘디지털파괴’의 내용을 살펴봤을 때 현재 제가 보지못하고 있었던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트렌드에 뒤쳐져 있다는 것에 참 무서웠습니다. 이번 ‘디지털파괴’를 통해서 빠른 변화에 대처하는 최고의 경영인이 되고 싶네요 ^^

  • Kyunghwan Kim

    이름 : 김경환
    이메일 : rlarudghkszz@naver.com
    이책을 읽고싶은 이유
    평소 트렌드인사이트를 구독하면서 어쩌면 우리는 다양한 기술을 이제 당연하리만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디지털’파괴’라는 흥미로운 단어에 대해 더욱 알아가보고 싶을 뿐 만 아니라 제 생각을 조금 더 발전 시켜보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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