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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의 키워드, 큐레이션

Subscription Commerce란?
일정 금액을 지불한?온라인 고객에게 특정 제품을?주기적으로 보내주는
차세대 E-commerce

왜 Subscription Commerce은 큐레이션이 필요한가

국내 이-커머스(E-commerce)의 차기 주자로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가 주목받고 있다. 잡지 구독을 하듯 정기적으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원하는 제품을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다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내가 원하는 제품이 집 앞까지 온다…하지만 큐레이션이 기존 온라인 쇼핑몰 배송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 대체 어떠한 점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을 주목하도록 하는가

(중략 – 보다 자세한 설명과 더 많은 사례는 <micro&market> Vol.02 ‘The Era of Curation’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Curation,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의 Right product, Right customer을 위하여

큐레이션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 적용되면서 공급자는 ‘소비자’라는 대상 정보를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더욱 근접하며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제고시킨다. 큐레이션 기반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고객의 취향을 분석한 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취합, 재가공한 후 이를 다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넘쳐나는 정보를 큐레이션하여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선택적 구매를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지금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서 큐레이션은 ‘중개자’의 역할을 한다. 생산과 소비에 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취합하고 제시해주는 역할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패키징하여?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중개자의 제품 소개 및 추천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 확보는 물론 제품에 대한 경험 폭을 넓힐 수 있다. 큐레이션은 바로 정보 홍수 속에서 소비자 맞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정확한 구매 선택을 끌어당긴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기반의 큐레이션 2가지 형태

현재 시장에서 큐레이션은 크게 2가지 형태를 보인다. 하나는 전문적인 큐레이터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제품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추천형’ 큐레이션이며, 또 다른 하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이다.?

1. 제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터 – MD형 큐레이션

(설명 중략)

커피 강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는 상당한 커피량을 소비하고 있다. 자판기 커피, 캔 커피, 믹스 커피부터 시작해서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까지 다양한 종류의 커비 제품/서비스가 즐비하다. 커피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도 높아지면서 커피 애호가들 또한 증가했다. 그들을 위한?MD형 큐레이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등장했다. 코피(Kopi)는 커피 큐레이션 소비자에게 좋은 커피를 선별하는 것부터 로스팅하는 법, 배달된 커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까지 전달해준다. 쿠바, 브라질, 에티오피아 등 세계 각국의 커피를 매달 하나씩 보내주는 MD형 큐레이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이다. 매달 다른 프리미엄의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 전문가의 지식까지 전달받는다. 큐레이터의 전문 지식으로 다양한 커피 제품과 관련 지식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경험 범위를 더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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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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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즈 맞춤형 큐레이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 Personal-Tailored 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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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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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취향에 맞는 제품들로만 구성된, shoedazzle(www.shoedazzle.com)
나는 어떤 스타일일까? 패션 전문가들은 유행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작은 체형이라 귀여운 것만 선호하거나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들을 보며 매번 하는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이 무엇인지, 그에 맞는 패션 아이템이 무엇인지 알기란 쉽지 않다. 소비자 개인의 취향과 니즈가 철저히 반영되어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면 쇼핑 스트레스가 크게 줄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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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대즐(Soedazzle)은 여성 패션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큐레이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이다. 사이트를 방문하면 바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체크할 수 있다. 고객의 정보를 미리 수집하여 취향 분석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스타일 체크 설문조사가 끝나면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우선 제시한다. 스타일 체크 결과에 맞추어 구두, 화장품, 의류 등을?선택하도록 하여 소비자 개인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최신 디자인의 구두, 액세서리 등의 패션상품을 월 39.95달러의 금액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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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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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를 Personal- Suited Commerce로 진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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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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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는 스스로에게, 생산자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행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큐레이션을 통해 퍼스널 수티드 커머스(Personal ?Suited Commerce)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큐레이션을 통해 특정 소비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 등의 프로세스 자체가 소비자에게 더욱 적합한 형태로 발달하는 형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적인 구매를 통해 확대된 제품의 폭을 경험하고 지식을 쌓게 되면서, 특정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노하우 등을 공유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연구하여 정보를 재창출할 것이다. 이는 보다 소비자 적합 중심의 커머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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