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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벤더(Lunch-Vendor) 서비스 by Neighbors

In your office at 12:00 p.m. …

"오늘 점심은 어디로 갈까요? 오늘은 또 무얼 먹어야 하나..."
"저 집이 맛있는데... 어제 비싼 거 먹어서 오늘은 싼 거 먹어야 겠군..."

다이어트, 식당 위생, 식재료 사용, 입맛, 과음으로 인한 속앓이, 일이나 과제 때문에 점심 시간 포기… 점심 시간마다 고려해야 하는 조건이 너무 많지만 거기에 딱 맞는 점심 메뉴를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비단 혼자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주위의 동료들 모두가 같은 생각! 시간이 부족하면 배달 음식을 시킬 수 있지만 중국요리와 피자, 치킨 등을 점심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고 인스턴트는 몸에 좋지 않아 기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따로 다른 음식을 시키자니 서로 배려하느라 눈치 보는 상황에 직면한다. 시간에 쫓기고 돈에 움츠러드는 직장인들에게 특별한 케이터링 서비스가 필요하다. 각자가 원하는 식당의 메뉴를 요일별로 미리 계획해서 신선한 재료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케이터링을 제공할 수 있는 비지니스가 필요하다.

 

Lunch-Vendor 서비스(런치벤더 서비스)

*Vendor: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혹은 제품 메이커나 판매 대리점을 뜻하며, 어느 특정 회사의 제품만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싱글벤더], 여러 회사 제품을 조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멀티벤더]라고 함.

[출처: IT 용어사전]

  • 런치벤더 서비스(Lunch-Vendor Service)

: 여러 음식점의 메뉴를 테이크아웃으로 취합하여 주문자 그룹에 배달하는 케이터링 서비스

동료/가족들과 그룹 형태로 각자 기호에 맞게 일정 기간(30일, 60일, 100일 등)동안의 식단 계획을 작성하여 런치벤더 웹사이트나 앱에 게시할 경우, 식단 계획에 맞는 식당의 음식을 취합(벤더링)하여 스케줄링 날짜(시간)에 제공하는 케이터링 서비스

기존의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소비자들은 제한된 메뉴와 개인의 기호에 덜 맞추어진 식단 때문에 고민이 많다. 그리고 식단이 스케줄처럼 짜여있지 않기 때문에 식단 선택 고민을 매일 반복한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배달 서비스가 진화하려고 한다.음식 배달 서비스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런치벤더 서비스를 제시한다. 제한된 메뉴를 광범위화하고, 일정하지 않은 식단을 개인의 스케줄에 맞추어 반(半)고정화하며, 메뉴 선택 시 자신의 기호에 맞춰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이다. 단순히 음식 배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개별 소비자 ‘1인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메뉴를 구성하고 식단을 스케줄링하기 때문에 배달이 아닌 ‘케이터링’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 How ‘Lunch-Vendor Service’ works…

?먼저, 런치벤더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식단과 그 계획에 맞춰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케이터링 서비스이다. 이때 셀프플래닝이라는 개념에는 소비자가 원하는 식재료기호와 맛의 농도 조절, 식당 기호, 제공 시간/날짜 기호 등 전반적인 사항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주의사항이나 칼로리 제한량, 싱겁거나 짠 정도의 조절을 소비자가 직접 컨트롤하며 웹사이트에 게시된 여러 식당들 중 한 곳을 온라인으로 선택함으로써 개인 기호를 존중하여 식사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내의 지역 식당들과 연계해야하는 런치벤더 서비스. 런치벤더 서비스는 작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이 유리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신선한 재료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며 소비자가 근무처에서 주로 이용하는 식당들이 대부분 동네 식당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지역 식당들과 연계하는 것은 옳지 않다. 런치벤더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식사가 질적으로 높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수 있어야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런치벤더 자체적인 공급업체 선정 기준을 정하여 공급자를 결정해야 하며, 마케팅 차원에서도 기준 공개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런치벤더 서비스는 개인의 기호 식단을 수집하여 음식을 제공하지만, 여러 개인의 식단을 한 데 모아 단체량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 런치벤더 자체적으로 공급업체 선정 시 가격을 기준으로 고려하지만, 여러 소비자이 주문한 공통 메뉴를 한 업체로부터 공급 받을 때는 단체 할인 가격으로 공급받아 타 식당들보다 가격 경쟁력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Lunch-Vendor Service to Office

Cater2.me(케이터투미) 사의 경우 주로

  • 60일 이상 개인 맞춤 케이터링 서비스
  • 400명 이상 대형 행사 케이터링 서비스
를 제공한다. 케이터투미사는 직장인들의 식단 고민문제를 ‘개인 맞춤화’와 ‘지역 커뮤니티’에 연결지어 런치벤더 사업을 시작했다.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고 질 좋은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지역 신생 레스토랑업체를 조사, 공급업체와 인터뷰를 통해 계약하고 소비자들에게 음식 트렌드 관련 이슈를 제공한다. 케이터투미사는 런치벤더 사업을 운영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공급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

이 커뮤니티 이벤트는 공급업체들과 연계하여 케이터투미 소비자들을 초청하고 식재료 공급과정 체험이나 요리 체험을 제공한다. 이 행사들을 통해 마케팅 효과와 더불어 공급업체들과의 벤더-릴레이션십 또한 강화되어 사업 프로세스가 전반적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Lunch-Vendor Shop

: 케이터링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가시적 사업모델로 내비추라

케이터링 서비스의 새로운 비지니스 트렌드로서 런치벤더 서비스는 시장성이 뚜렷하다. 하지만 시장성이 높다고하여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런치벤더 비지니스에서 가장 주의깊게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공급업체와 소비자를 관리하고 이어주는 ‘물류’ 역할이다. 런치벤더 서비스의 외형적 프로세스는 웹사이트/앱 중심으로 소비자와 공급자가 연결된다. 비가시적인 프로세스 영역에서 런치벤더가 자체 용역으로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의 직접적인 물류 활동이 수행하다 보면 물류상의 문제가 발생한다. 배달상의 문제는 곧 결제 문제로 이어지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약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런치벤더 서비스는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지니스가 이뤄지기 때문에 물류 상의 문제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RFID를 이용한 런치벤더 샵이 될 수 있다. 각각의 식단에 RFID 코드를 붙이면 공급업체가 런치벤더 샵의 음식 보관 기계에 보관 시 재고 입력이 자동으로 가능하다. 출고 시 RFID를 통해 자동으로 출고가 입력되며 물류 시스템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 이에 더하여 런치벤더 샵에서 직접 픽업을 하는 소비자에게는 디스카운트 가격을 제시할 경우 가격 할인 마케팅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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