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인 습관을 지배하다, Habit defender!

무의식적인 습관을 지배하다, Habit defender!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 뜯어 볼품없는 손톱이 되어버린다던지, 입술을 물어 뜯어 1년 365일 입술이 부르튼다면 당신은 무의식적인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걸지도 모른다.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버린 나쁜 습관으로 인해 외적, 건강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꽤 많다. ?TV를 가까이에서 시청하는 습관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기도 하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는 습관으로 인해 청력이 나빠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나쁜 습관들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 그 문제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결과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습관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 때문이다.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나쁜 행동은 행동을 인지 하기 전 이미 발생되고 인지를 하기도 어렵다. 인지와 의지의 부족으로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면, 도구의 힘을 빌려?나쁜 습관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아티클에서는??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나쁜 습관을 교정하는 도구, Habit defender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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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버릇 여든까지 갈까??

한번 굳어진 습관은 세살에서 여든까지의 세월이 흐를 만큼 고쳐지기가 쉽지 않다. 작고 사소한 습관은 모이고 쌓여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난 후에야 후회를 하고 되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고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습관은 사람의 의지만으로 고쳐지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사소하지만 고치기 힘든 무의식적인 습관을 고치기 위해 습관을 올바르게 교정시켜주는 도구가 습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습관을 고치는 교정도구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습관과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잘못된 젓가락 습관을 고치기 위해 사용되는 젓가락 교정 키트, 잠을 잘 때 이를 가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사용되는 치아 키트 등의 교정도구는 점차 작고 사소한 습관까지 교정할 수 있도록 발전되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습관을 고쳐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교정도구들은?’도구를 통해 습관을 고치는 중’이라는 직접적인 노출과 ‘도구를 통해 습관을 고치는데 필요로 되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라는 두 가지 특징을 보이며 소비의 확장을 방해하고 있다. 고치고 싶은 습관을 자신의 치부나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면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특징은 도구의 사용을 꺼리게 되는 큰 이유가 된다. 여전히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거나 남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는 사람에게 이는 큰 단점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또한 의지만으로 고치기 힘든 습관을 도구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해결하려고 했던 사람에게 교정도구의 두 번째 특징은 불만족의 원인이 된다. 습관을 쉽고 간편하게 개선하려고 하는 사용자에게 도구가 요구하는 시간과 노력이 오히려 습관보다 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습관을 교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도구들이 오히려?습관을 고치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람들은?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을??인지하는 것, 습관을 자연스럽게 고쳐주는 것,? 많은 시간과 노력이?요구되지 않아도 습관이 고쳐질 수 있는 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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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의식적인 습관이 일어나는 순간,??Habit defender!

Habit defender
나쁜 습관들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순간,
습관에 대한 인지와 개선의 의지가 없더라도
자연스럽게 나쁜 습관을 고쳐주는 교정도구

Habit defender는? 습관을 교정해주는 도구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들을 해소시켜주면서 사용자의 만족을 높여주는 교정도구이다. 도구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노출되던 습관을 꺼리던 사용자에게 Habit defender는 습관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기능으로 답을 준다. 습관의 특징이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 디자인과 기능을? 습관이 일어나는 상황 또는 도구와 결합하는 방식을 통해 방향을 바꿔 습관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높여주었다. ?또한 Habit defender는 잘못된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발생했을 때 사용자의 습관을 막아주는 ‘defender’로써?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용자를 유도시킨다. 이는 사용자가 도구를 사용하면서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들고 그 줄어든 부분에 무의식적으로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채워줌으로써 사용자가 느끼는 부담과 불만족을 최소화시켜준다.?

  • 당신 아이의 눈에 안경을 씌우고 싶지 않다면, I-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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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에서 안경을 낀 어린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과거와는 달리 놀이문화가 TV와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기 등으로 바뀌어가면서 아이들의 시력저하는 3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번 저하된 시력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의 시력이 형성되는 시기에 부모들은 시력에 저해되는 나쁜 습관과 태도를 고치기 위해 정성을 다한다. 하지만 아이의 시력을 저하시키는 요인 중 가장 크게 작용하는 컴퓨터 모니터는 부모가 아이를 돌볼수 없는 시간에 많이 사용되어 부모의 노력으로도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은 컴퓨터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이 모니터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며 그로인한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는 제품이 I-CARE이다. I-CARE는 Lite-on Technology 주최로 진행된 2012년 “Tech? it? easy”에서 은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우수한 제품으로 아이가 컴퓨터 모니터로부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I-CARE는 모니터 상단에 거리감지를 위한 센서를 부착함으로써 50cm이내로 감지가 되면 화면을 흐리게 만들어 일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유도는 아이가 자동적으로 흐려진 화면을 다시 뚜렷이 보기 위해 모니터에서 일정거리 떨어지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I-CARE의 설치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수신기를 본체에 끼우면 모니터 상단에 위치한 감지센서가 거리를 측정하여 수신기에 화면을 흐리게 또는 선명하게 바꾼다. 부모들은 이제 더이상 아이들과 씨름하며 컴퓨터 모니터에서 아이들을 떼어놓지 않아도 된다. I-CARE를 통해 부모의 주기적인 감시로부터 아이는 해방되고 잘못된 습관을 쉽고 간편하게 교정시킬 수 있다.

  •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당신을 위해, The Sh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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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는 습관은 다리라인은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나쁜 습관이다. 오랫동안 다리를 꼬고 안으면 하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에 쉽게 부종이 생기고 이 때문에 다리가 두꺼워질 수 있어 다리라인도 망가지기 쉽다. 특히나 다리를 꼬고 앉을 때 한 방향을 고집하는 것도 좋지 않다. 오랫동안 한 쪽으로만 다리를 꼬게 되면 골반이 뒤틀려 척추측만증까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쁜 습관은 무려 72%의 여성과 57%의 남성이 가지고 있으며, 가벼운 습관정도로 여기고 쉽게 고쳐지지 않아 건강과 외적으로 큰 문제를 가져오곤 한다.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는 습관을 고치는 제품이 The Sharky이다. The Sharky는 두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다. 주 용도는 당연히 다리를 꼬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의자에 올려서 쓰는 방식으로 무의식 중에 다리를 꼬는 습관을 잡아준다. 또 다른 용도는 The Sharky를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다리사이로 끼우게 되면 간이용 테이블처럼 사용할 수 있다. The Sharky는 간단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나쁜 습관을 고쳐주는 것에 충분하다. 남녀 불문 다리를 꼬는 무의식적인 습관을 고치기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면, The Sharky가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두 사례 I-CARE와 The Sharky와 같은 교정도구는 Habit defender라고 볼 수 있다. 첫번째 사례 I-CARE는 컴퓨터 모니터를 가까이에서 보는 습관을 고치기 위한 교정도구로?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모니터에 가까이 갈 때 자연스럽게 defender로서 화면을 흐리게 만들어 적정거리로 멀어지는 올바른 행동을 유도한다. 두번째 사례 The Sharky는? 다리를 꼬는 습관을 교정해주는 도구로 습관이 발생되는 상황에 결합가능한 도구와 긴밀히 결합하여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과정을 ‘테이블’이라는 또 다른 용도로 가려주게 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습관을 고치는 과정, 도구를 통해 잘못된 습관이 드러나는 것에서 오는 불만족을? 제거하였다.?

 

Habit defender를 통한 습관 교정, 그 미래는..

Habit defender를 통한 습관의 교정은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 민감한 사람과 무의식적으로 자리잡힌 습관을 좀처럼 고치기 어려운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미래에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습관을 가지고 있듯 Habit defender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습관에 맞춰질 필요가 있다. 똑같이 다리를 꼬는 사람일지라도 오른쪽 다리만 꼬는 사람, 왼쪽 다리만 꼬는 사람, 장시간 다리를 꼬는 사람, 조금씩 자주 다리를 꼬는 사람 등? 사람마다의?각기 다른 습관의 특징을? 파악하는 시간이 전제가 되어 온전히 그 사람이 가진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잘못된 습관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의 Habit defender와 교정도구들은? 일관된 습관을 교정시켜주는 과정만 집중한 나머지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습관의 차이와 정도를 외면하는 오점을 만들었다. 습관이라는 것 자체가 습관을 가진 사람마다의 특징이 있는 것인데 이를 파악하는 전제의 시간과 분석과 파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실행되는 교정이 과연 얼마나 그 사람에게 맞는 교정방법이 될까.

앞으로 Habit defender는

1. 사람마다 다른 잘못된 습관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전제의 시간을 Habit defender에 내포하여야 한다.
2. 습관을 고치는 ‘결과’ 보다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다.

사람마다의 특징을 캐치하여 사용자마다 조금은 다른 교정방법을 제시하고? 습관을 고치는 것에만 치중하는 ‘결과’보다? 사용자가 Habit defender를 통해 교정되는 과정에 집중한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다. 아직도 알지못하는 나의 무의식적인 습관,? 고쳐야 하지만 고칠 수 없었던 습관들로부터 괴로웠던 사람들에게 Habit defender는? 교정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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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인

하수인(HaSuin) | poohsuin@trendinsight.biz / Facebook : fb.com/poohs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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