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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큰 교육 – 새로운 교육 트렌드를 주목하자

” 맹(부)모삼천지교 “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교육열에 대해 칭찬을 했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자식교육에 대해 열성적이다못해 열화적이다. 얼마전 공익광고에서 이런 문구를 본적이 있다. 맹모 삼천 지교 ”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번 이사를 했다는 말이다. 말 자체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는말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아무래도 맹모삼천지교의 진정한 뜻을 오해하고 있는 듯하다 . 성공하기위해 일류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모든 교육은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맞춰져 있는 듯하다. 영어, 예체능, 수학 등의 사교육 시장은 우리나라의 큰 비즈니스 트렌드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교육비 지출은 OECD 국가 중에서도 단연 높다. 중요한것은 전체교육비 비중중에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이다. 초등학교때부터 학교가 끝나고나면 무언가에 홀린듯이 학원으로 달려가고 많게는 3~4개의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도 많다. 이런 교육에 대한 흐름은 지금은 거대한 시장과, 거대한 자본흐름을 만들어 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이 나올수 없는 사회로 변화 되어갔고 이러한 흐름속에서 럭셔리키즈, 강남8학군, 학부모 치맛바람 등의 말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타오르는 교육열 왜

첫번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문화적인 이유이다. 우리 부모님세대에서는 능력을 인정받고 돈을 잘 벌고, 잘살기 위해서는 교육이 하나의 동이줄 이었다. 두번째는 우리나라의 지리적 환경측면이다. 지리적으로 좁은땅덩어리, 많은 인구, 치열한 경쟁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렇다 보니 남들보다 잘하고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해 쪽집게 과외등의 사교육이 발달 할 수 밖에 없다. 셋째는 대한민국의 교육시스템 이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이 되었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적인 부작용이 생겨났다. 교육 관련된 사항은 매 정권때마다 교육과 관련된 제도나 법안에 대한 갈등과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 새로운 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다.

새로운 교육 트렌드 ” 작은 학교 큰 교육 ”

한 예를 살펴보자. 경상남도 한 시골마을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의 이야기이다. 이 학교의 초등학생들은 쉬는시간이 특별하다. 쉬는 시간에 젓가락과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을 연습한다. 이 학교만의 특이한점은 수저면허증이다. 아이들에게 잘못된 식습관의 개선과 성취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달에 4번 수저와 젓가락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런 시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자신들이 무엇인가 이루어 냈다는 성취감과 그리고 젓가락의 올바른 사용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창의적인 활동에 대해 배운다.

또다른 예로는 경상남도의 다른 한 분교의 이야기이다. 이 학교는 한때 페교 되었다가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지금은 스쿨버스를 2대나 보유하고 시내권에서 전학을 오는 학교로 변하였다. 이 학교의 특징은 학생들에 대한 맞춤교육을 시행한다는 점이다. 모든 교실에 수도권학교에 못지않는 첨단 IT 교육 시설를 구비되있는것 뿐만아니라 무료 방과후 학습, 교사와 학생간의 1:1 교감과 높은 친밀도,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까지 모두 만족하는 학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 : KBS 생생정보통 http://www.kbs.co.kr/2tv/sisa/livetong/vod/index,1,list,2.html

위 두 사례의 가장 큰 공통점은 아이들에게 문제, 시험을 잘보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방법 즉, 창의성을 위한
교육을 한다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결과적인 방법만 강조하던 우리 교육에 창의적이고 인성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교육방식이?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두사례 뿐만 아니라 교육이라면 중심지라는 생각이 변하고 있다. 학생이 없어 폐교가 되었던
학교들이 기존의 교육시스템과는 다른 큰 교육이라는 뜻 아래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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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큰 교육” 특징

1.창의적인 교육 2. 맞춤식 교육 3. 인성교육 4. 첨단 교육시설의 높은 활용도

학부모들의 변화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더 나은곳에서 더 나은 학군에서 공부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학부모들 속에서 다르게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좋은 성적,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남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활활 타오르는
교육열이 있다면 이 학부모들은 그런 각박함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 개방적인 교육시스템 속에서 자신의 자녀들이 교육
받길 원하고 있다.


우리 교육의 미래 트렌드는

그렇다면 우리 교육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1인가구 시대, 그리고 1인 1자녀 속에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망과 그 흐름은 미래에도 어떤 형태로든 교육 큰 트렌드가 될 것이다.
얼마전 뉴스기사에서 명문대 졸업 직장인 63%, ‘취업할 때 학벌이 도움됐다’ 라는 기사를 보았다. 우리나라의 꺼지지않는 교육열, 명문고, 명문대의 흐름은 큰 흐름이다. 이에 사교육시장도 교육열 만큼이나 크다. 그러나 이런 흐름속에서도 작은학교 큰교육의 작은 흐름도 성장할 것이다. 학교 뿐만이 아니다. 우리의 기본교과과정도 이런 작은학교의 교육흐름으로 변화할 수 도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는 왜 스티브잡스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가 요즘 많은 매체에서 나오는 한탄의 말이다. 지금 우리는 21세기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뒤늦게 깨우치고 있다. 교육의 흐름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그것은 학부모가 아닌 부모의 길을 가라고 말하고 있다. 참교육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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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chance !!

 



기존학원이 아닌 주말마다 자연을 배우는 학원 ( 봉사활동, 체험학습, 창의성 교육 ) – 체험 학원


이런 학원이 있으면 어떨까?

학생들에게 주말만큼은 쉬게해주고 자기들의 취미, 특기를 살려주는 학원이 있다면 어떨까 학원이 무조건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하고 국,영,수 중심이여야 한다는 점을 과감히 버리고 그들에게 자연과, 봉사활동, 여유로움을 가르치는 학원은 있다면 어떨까 . 예전에 어릴적 학원을 다닐때는 학원소풍이라는 것이 있었던 같다. 학교보다는 좀더 자유로운 느낌이 참 설레였던것 같다. 거기에 창의성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까지 있다면 더욱더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새로운 흐름의 이런 교육 그리고 학부모의 욕구를 읽는것이 중요할 것이다.


작은학교 큰 교육
작은 학교 큰 교육이라는 새로운 흐름은 엄청난 사교육 시장과 국가의 효율성만 따지는 시스템속에 피어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라할 수 있다. 즉, 소수의 열성적인 집단이 만들어내는 작고, 새로운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다수가 바꾸는 세상이 아닌 소수가 바꾸는 세상 이런 작고 새로운 흐름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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