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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a

하나로 못사는 세상, 요즘 뜨는 N잡 플랫폼 3곳

당연한 얘기지만 어떤 조직이든 좋은 사람은 적고, 인력 충원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분야든 잘하는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밖에 없다. 잘하는 것이 다를 뿐이지… 최근에는 화이트 컬러들이 N잡을 선택할 수 있는 할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났다. 트렌드 인사이트의 스핀오프로 만든 ‘사이드구디‘도 N잡을 할 수 있는 분야나 N잡러 인터뷰, 평가표 등을 제공해 그들의 선택을 돕고 있다. 크몽이나 숨고 등 재능 마켓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를 고르지만 검증이 어렵다는 점이다. 프로젝트 기획자 측면에서 팀을 구성할 때 프리랜서보다 N잡러를 선호하는 이유가 본업을 그 사람의 업무 퀄리티가 검증된다는 이유다. 그럼 요즘 뜨고 있는 N잡 플랫폼들을 알아보자

#1 프로젝트에 맞는 최적의 IT 리모트 팀, 시소(seeso)

ⓒseeso https://seeso.kr/members

시소는 본인들의 업은 IT 리모트 헤드헌팅 서비스라고 부른다. 스타트업과 IT회사 경험이 있는 검증된 인력들이 모여 있는 추천제 커뮤니티 ‘RUFREE’ 에서 최적의 팀을 구성한다. 도메인 지식이 있는 의뢰자가 그 프로젝트의 PM이 된다. 현재 개발자 900명, 디자이너 200명, 기획자 100명이 RUFREE 멤버로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 시소의 비용 측정 방식이 꽤 특이하다. 스프린트 단위라는 비용 개념을 가지고, 2주당 비용으로 결제한다. 스프린트(2주) 단위로 계약을 연장, 종료하기 때문에 비용 유연성이 확실히 장점이다

#2 소셜 벤처 전문 마케팅 풀, 샐러드볼

ⓒ슬로워크, 샐러드볼 https://saladbowl.pro/

스트레스를 줄이는 프리랜서 풀이라는 모토로 슬로워크에서 운영한다. 슬로워크는 조직과 사회의 변화에 기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16년 간 1,200곳 넘는 비영리단체, 소셜벤처, 공공기관 등 사회혁신 조직과 협업한 업계 대표 선수다. 웹 개발자, 기획자, 디자인, 콘텐츠 기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파트너로 모집하고 있다. 샐러드볼의 장점은 임팩트 생태계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3 IT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출시한 IT팀, 원티드 긱스 https://www.wanted.co.kr/gigs/experts

ⓒ원티드 긱스, https://www.wanted.co.kr/gigs/experts

 

인공지능 기반의 채용 플랫폼 서비스 원티드에서 2020년 출시한 서비스다. IT 직무 경험이 있는 200만 전문가를 2~3일 안에 매칭 시켜주는 서비스인 원티드 긱스는 2020년 출시했다. 채용이라는 과정에서 만난 전문가들을 또 다른 방식으로 원티드의 고객으로 만드는 의미 있는 확장이다. 원티드 긱스의 장점은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다. 채용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하고 있으니 데이터 수집에 대한 비용이 없고, 매칭 매니저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담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의 직장이 평생을 다닐 수 없는 근무 환경, 커리어 자산이라는 관점이 현재 화이트 컬러들이 배우고 익혔다는 점에서 N잡은 앞으로 NN잡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펜데믹 상황에서 배운 리모트 워크의 경험도 이 시장의 성장을 돕고 있다. 분명 풀타임이 필요한 잡이 있다. 그리고 우리에겐 익숙하다. 그렇지만 한계가 명확한 우리의 젊은 열정과 에너지를 쓸 수 있는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세상의 모든 N잡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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