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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지고 온 미국의 시장 변화 (1편)

오늘은 예전과 다른 형태의 글을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이야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한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제목은 코로나는 어떻게 TV와 PC 시장 수요를 되살린 것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재미 삼아 보시고 시간 나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유튜브를 보면 많은 유튜버들이 하길래 저도 한 번 해봤는데 댓글이나 하나씩 남겨 주시면 저도 또 댓글을 달아보고 인사라도 한 번씩 했으면 합니다.

이 글이 혹시 마음에 드시면 마음껏 공유하셔도 무방하고 그대로 재배포하셔도 아무 문제없으니 마음껏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그럼 코로나가 가져다준 미국 시장의 변화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서 TV와 PC 사용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으로 모든 기업들의 관심사가 쏟아지는 곳입니다. 특히 전자기기에 있어서는 미국 시장이 단연코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고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탄생을 이끌어낸 애플이라는 회사를 보유한 국가이고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낸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곧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빠르게 유행되었고 이제는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까지 발전해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에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이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것 자체도 많이 사용하지 않을뿐더러 꼭 이동하면서까지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바일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SNS가 습관이 되고 나아가 제품 구매 결제까지도 모두 핸드폰으로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TV 시청 시간과 PC 사용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모바일을 통한 컨텐스 소비 시간은 TV 시청 시간을 뛰어넘었고 이로 인해서 TV 시장 수요의 감소가 가속화되었습니다. 한 때는 모바일이 TV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상까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용 PC는 더 이상 공간만 잡아먹는 불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했습니다. 실제로 모바일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PC 시장은 감소에 감소를 거듭했고 이 때문에 기술적인 발전이 모바일에 비해서 더디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TV와 PC 사용시간이 증가했음 (출처 : 코리안 클릭)

그런데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변화된 문화, Stay Home Stay Safe 운동이 일어나면서 집콕족이 미국에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집콕족은 집에 갇혀있으면서 예전과는 다른 형태의 생활 패턴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새로운 방식으로의 변화를 이루어내면서 집에서의 행동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TV 시청 시간이 늘어났고 재택근무로 인해서 PC 시장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노트북 시장이 되살아가니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어떻게 변화된 것일까요?

2020년 미국 사회를 관통한 단어도 단연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오프라인 활동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안전을 위한 국가 정책이 시행되었고 이는 Stay Home, Stay Safe 운동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출처 : 구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건강이라는 가치가 위협을 받으면서 우리는 모두 적극적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물로 인해서 가장 안전한 곳인 집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집에서 이렇게까지 시간을 보내지 않았는데 갑자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으로 인해서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시간 소비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미국인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집에서 놀았을까요?

(출처 : 마케팅 차트 닷컴)

위의 이미지는 미국인들이 코로나가 시작된 이래로 새롭게 시작한 활동과 더 많이 시간을 들인 일에 대해서 정리한 표입니다. 가장 위에 있는 항목은 온라인 스트리밍을 보는데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하거나 새롭게 시작했다고 나와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집에 머물면서 동영상 시청을 많이 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서 요리하는 데에 시간을 쓴 것을 제외하면 비디오 콘퍼런스와 소셜 미디어의 사용, 비디오 게임 등 온라인에서의 활동이 증가한 부분이 대체적입니다.

이처럼 코로나로 변화된 미국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보게 되면 집에서의 시간이 늘어났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에서 소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만 봐서는 설득력이 조금 부족해서 다른 몇 가지를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Technaivo)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 성장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예측해 본 이미지입니다. 매년 18%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2020년에만 14.38%가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넷플릭스의 구독자를 보아도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구독자 증가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구독자가 증가해서 2020년에 2억 명을 초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요약해 보면 코로나로 인해서 건강이라는 가치가 위협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해서 새로운 소비자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온라인 활동의 확대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 온라인 활동이 직접적으로 TV나 PC 시장 수요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기에는 연결 고리가 부족해 보입니다. 다음편에서 그 연결고리에 대해서 좀 더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원문은 https://brunch.co.kr/@grandmer/228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ritten by Grand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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