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serif

Aa

Serif

Aa

Font size

+ -

Line height

+ -
Light
Dark
Sepia

포터블프레소(Portable Presso), 셀프 바리스타족을 공략하다.

여자 친구와 싸우고서 바람 필때

다른 여자와 입맞추고 담배 필때

마라톤하고 감질나게 목축일때

순대국 먹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

?

가수 10cm의 를 들어보면 커피를 마셔야 할 상황은 참으로 다양하고 많다. 그리고 공감이 간다. 커피가 우리 삶속에 얼마나 짙게 침투하여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성인 1명이 연간 마시는 커피는 312잔이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즉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한잔 꼴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커피문화는 점점 확장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마시는 커피 종류도 종이컵에 타 마시던 일명 인스턴트 ‘다방커피’ 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로 넘어가고 있다. 하나 건너 하나가 커피전문점인 길거리의 모양새는 전혀 낯설지가 않고, 손에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흔하다. 이렇게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다보니 자연스럽게 카페가 늘어나고, 이제는 집에다 아예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비해 놓은 가정들도 적지 않다. 또 커피를 마시는 입맛도 까다로워져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맛이나 인스턴트 커피에 만족하지 못하여, 원두도 자신이 직접 고른 것만 먹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이른바, 자신의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셀프 바리스타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집에서 자신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며,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다니기도 한다. 하지만 집에서 갓 내린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 다니면서 먹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한 시간만 지나도 텀블러의 텁텁한 맛이 커피에 베어 분명 똑같은 커피인데 맛이 없게 느껴지기 일쑤다.

?

셀프바리스타
자신이내린커피를먹고는싶은데집이아닌밖이라면?

이러한 셀프 바리스타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등장한, 포터블 프레소(Portable-Presso)가 주목을 받고 있다.

handpresso’는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물과 분쇄된 커피만 있다면 커피 전문점급 에스프레소를 뚝딱 만들어내는 기계이다.핸드프레소는 따로 전기 코드를 꽂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휴대가 가능한 크기여서,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피크닉, 캠핑등에서도 손쉽게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다. 하지만 핸드프레소는 전기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만큼 수동으로 펌핑을 해야 한다. 적게는 30회에서 많게는 60회 정도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자들에게는 꽤나 힘든 중노동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인간의 펌프질을 대신해 다른 동력을 끌어다 쓰는 간편한 포터블프레소 기기들도 생겨나고 있다.

?suhkyung3.1

그 대표적인 예로는 차의 시거잭으로 전기를 사용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Carpresso‘가 있다.?Carpresso는차의 파워를 쓰기 때문에 사람이 따로 펌핑을 할 필요없고, 물을 따로 데워서 넣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차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차의 시거잭에 꽂아서 물과 분쇄 커피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에스프레소를 만들어준다. 차의 컵홀더에 딱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져 휴대도 간편하고 차안에서 사용하기도 매우 편하다. 이외에도 자전거 펌프를 이용한 Airspresso, 배터리를 충전하여 이용하여 총 모양의 기계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여 주는 il Tiro등이 있다.

?suhkyung3.2

?

포터블프레소(Portable Presso), 어떻게파이를키울까?

1.커피시장의 , 셀프바리스타 족을 공략하라!!

포터블 프레소의 상용화는 먼저, 이것을 누가 주로 사용하는 가를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소이라떼 그란데 사이즈, 엑스트라 핫으로 해주시구요,?
‘샷추가하고 바닐라 시럽은 반만 넣어주세요.’

최근에는 스타벅스같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 가도 자신의 커피를 커스터마이즈 해서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이 커피는 완전 잘못 내렸네’라고 전문가처럼?평가한다.이러한 까다로운 커피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더이상 프랜차이즈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에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자신의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셀프바리스타 족으로 진화하였다. 이러한 셀프바리스타 족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포터블 프레소는 이들을 주 타겟으로 공략해야한다. 셀프 바리스타 족들은 사무실, 차, 아웃도어인 것과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에스프레소를 내려 먹고 싶어한다. 또한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기계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에도 굉장히 민감히 반응을 하고, 여러대의 기계를 구매하기도 한다. 또한 이들은 자신이 내린 커피를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하여 인정을 받는 행위를 즐기기도한다. (혹은, 남들에게 나는 당신과는 달리 품격있는 사람이야 라는 숨겨진 심리도 일정 부분 작용한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신선한 커피머신을 휴대하여 언제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제공하여 나의 커피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 이를 어필하여?셀프바리스타족을 1차적으로 공략, 초기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여 포터블 프레소의 초기 시장 파이를 늘리는 것이 중요할 이다.

커피를 사랑하는 초기 오피니언 리더들은 자신이 커피를 내려 마셔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외에 하루에 한 잔정 도의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

2. 직장 여성인들의 데일리 용품으로 변신하라!!

물론 커피를 즐기는 건 대부분 여자라는 편견을 깨고 커피를 정말 즐길 줄 아는 남자들도 정말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커피 문화를 주도하는 것은 남자보다는 여자로 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의 포터블 프레소는 여성들의 마음을 공략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들이 보인다. 먼저 수동 핸드프레소의 경우에는 여자가 하기에는 다소 버거운 펌핑 작업을 거쳐야 하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고, 투박한 디자인 또한 매력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펌핑에 대한 보완책으로 car presso등이 나왔지만, 이보다 더 넓은 여성층을 타겟으로 할 수 있는 제품 모델이 필요하다. 핸드프레소의 펌핑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데일리 물품에서 파워를 빌려오는 것으로 해결 할 수 있다. 보통 많은 직장인들의 데일리 물품은 컴퓨터, 핸드폰 등일 것이다. USB 주전자, USB 가습기 등 컴퓨터에 간편하게?USB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에서 착안하여, 포터블 프레소도 컴퓨터나 핸드폰의 전원을 빌려와 사용할 있다면, 많은 여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데일리 용품으로 자리 잡을 있을 으로 생각된다.

기존의 투박한 전투기기 같은 인상을 주는 디자인에서 벗어서 좀더?팬시한 디자인을 입혀 여성고객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또다른 디자인적 측면에서 볼때 포터블 프레소는에스프레소 추출액이 나오면 따로 컵에다가 따라 마셔야하는 단점이 있다. 즉, 포터블 프레소 기계와,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담을 컵을 따로 준비해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이를 하나로 합친 포터블 프레소+텀블러 일체형 모델이 나온다면, 정말로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된 것이기 때문에 포터블 프레소에 대한 니즈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 홍차, 한방차, 퓨전 알코올 커피 등으로 시야를 확장하라

포터플 프레소는 물론 주 목적은 커피를 추출하여 에스프레소 음료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충분히 다른 음료 시장에도 쓰일 수 있다. 요즘에는 웰빙 문화의 일부로 홍차, 한방차 등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를 추출하여 마실 때도 에스프레소 기기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보다 맜있는 티를 우려낼 수 있다. 따라서 포터블프레소는 이러한 점을 시장에 어필하여, 커피를 소비하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홍차, 한방차등의 시장으로 타켓을 확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에스프레소와 맥주를 조합하여 마시는 음료인 콘비라, 에스프레소와 소주를 합친 에스프레소 소주 등 에스프레소를 조합하여 만드는 퓨전 알코올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시선을 조금만 돌려본다면 다른 음료 시장에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포터블프레소, 황금시장인?커피마켓의?니치마켓을공략하다.

커피는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일상의 한부분이다. 하지만 커피전문점들은 ‘자릿세’를 운운하며 원가에 비해 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받으면서, 테이크 아웃을 하는 고객들에게도 할인을 해주지 않는 곳이 태반이다. 이러한 커피 전문점의 가격 횡포에 대항하여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커피 가게들도 생겨나고 있지만, 맛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커피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주는 ‘포터블 프레소’. 위에 언급한 단점을 보완하여 발전된 모델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면 충분한 시장가치가 있으며, 늘어나고 있는 셀프 바리스타족에게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