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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속 또 다른 가구를 집 안팎으로 take out하다!!

일반적인 가구라는 형태의 이미지 전형에 집중한다.

언제서인가부터 우리는 다양한 가구를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조립식 모듈 가구가 생겨나면서부터는 더욱 그러하다. 이전 가구의 형태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가구를 조작하는 신개념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항상 형상이 변화하는 모듈 가구의 성질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하지만 그 가변성으로는 소비자에게 하나의 일정한 이미지로서 인식되기가 쉽지 않으며, 도리어 그런 면에서는 일반적인 가구가 지닌 하나의 고정적이고 일정한 형태가 이미지 전형으로서 강하게 어필한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에서 그 일반적인 모습은 다기능 모듈 가구의 등장으로 밀려났다. 다목적 기능성 조립식 가구가 그 자체로 효용성이 높아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서 이들의 구매를 이끌기 때문이다. 이에 가구가 지닌 형태의 이미지 전형을 강조하면서 실제 일반적인 가구 제품 구매가 이뤄질 수 있게끔 하는 방안을 구상해보았다.

일반적인 가구하면 떠오르는 형태상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가구 구성 요소 각개가 하나의 독립적인 가구로서 기능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다.?

 

책장의 일부로 책상과 의자를 담아라.

  • As if From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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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형형색색의 책장으로만 보이는 이 가구는 사실 그 틀 안에 책상과 의자 여러 개를 품고 있는 제품으로 사진에서처럼 그 틈새에 책장의 일부로 숨어 있는 또 다른 가구를 꺼내어 사용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As if From Nowhere라는 제품명이 붙는다.

실제로 책장 안에 넣어두었을 때 여러 가구 제품들은 하얀 책상 틀과 함께 어우러져서 하나의 화려한 책장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책장의 일부인 줄 알았던 책상과 의자가 책장이라는 가구의 틀에 맞게 그 틈새로 들어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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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없는 줄 알았던 또 다른 제품이 등장하는 것과도 같아서 느낌이 색다르다. 책장이라는 가구 안에서 나온 책상과 의자가 각개 독립된 가구로서 각자의 기능대로 쓰이는 모습에서 는 책장이라는 가구가 또 다른 가구를 그들의 형태 그대로 품고 보관해두기에 적절한 틀로서 또 다른 기능성을 장착하게 된다는 사실이 그 모습이 신선하다.

사실 As if From Nowhere는 필요할 때만 찾게 되고 항상 부피가 커 책걸상이랑 의자가 놓인 공간의 활용도가 낮다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된 디자인으로 그 기능 또한 가구 자체와 관련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책장 그리고 그 안의 책걸상과 의자 이 모든 가구를 고려한 기능성 디자인이 탄생했다.

 

가방 그 자체로 장에 보관하라.

  • Take Out Storage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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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As if from Nowhere와 비슷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옷장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옷장 서랍 손잡이가 조금 독특하다. 그 자체로 완벽하게 가방으로 쓸 수 있는 서랍이 통째로 차 들어가 있는 옷장인 Take Out Storage Furniture는 말 그대로 밖으로 서랍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으로 aumadesign 제작이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가로로 길게 혹은 세로로 길게 다양한 사이즈와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이 서랍은 평상시 밖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으로 사용된다. 그러다가 집에 돌아왔을 시, 보관함처럼 서랍의 딱 들어맞는 가방을 넣으면 가방의 손잡이가 외형상 서랍의 손잡이가 되면서 자연스레 옷장의 형태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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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실제로 제작된다면 사람들이 서랍을 들고 외출할 수 있고, 집에 와서도 흐트러지지 않게 장에 보관해두면 그 자체로 가구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가구의 보편적인 미적 요소를 유지하면서 생활에 편리함이라는 기능을 제공하는 가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TakeOut Furniture의 탄생

일반적인 가구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그 안의 각각의 구조물들이 하나의 독립된 가구로서 나와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매일매일 편이에 맞춰 뺏다 넣고 심지어는 들고 외출까지 한다. 이제는 가구도 집 안팎으로 간편하게 TakeOut 한다.

일반적인 가구의 외적 형태 유지 + 각개 구성 요소의 독립된 가구로서 기능 탑재
= TakeOut Furniture?

As if From Nowhere와 Take out your storage furniture 이 두 가구를 살펴본 결과, 편리성과 기능성 그리고 외관에서까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데 실제로 가구 제작 시 이 특징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 그 포인트를 짚어보자.?

1. 모듈 가구의 강점을 제품 외관에 드러나도록 한다.

지금 현재?모듈 가구는 그 자체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가능하고 보관 또한 용이하다. 즉 제품 사용 후 그 후 제품이 사용되지 않고 쉬는 동안까지 고려가 가능한 것이다. 앞서 소개한 가구들도 모듈 가구와 비슷하게 효용성의 측면을 강조한다. 그 다목적성과 보관성의 강점이 두드러지도록 이를 제품 전체 그리고 각개 요소별 형태 구성에 적극 포함하는데 이 점이 괄목할 만하다.

2. 외형을 유지하는 선에서의 외관상의 변화를 준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가구의 각개 요소별 형태 구성을 통해 보관성 그리고 다목적 성을 갖추고자 하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가구의 이미지 전형은 유지하되 이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선에서 기능성을 띠도록 외관상의 인위적인 변화를 허용한다.

실제로 As If From Nowhere는 본래 그 형태 자체로 책장의 기능을 하는 가구이지만 그 안에 책상과 의자를 끼어 넣을 수 있도록 틀 사이사이의 틈새를 넓혔다. 그 인위적인 시도가 가구의 이미지 전형에 들어맞지는 않지만 가구 틀 외에 그 이음새 부분 하나까지도 가구의 구성 요소로서 각개로 또 하나의 기능성을 지닌 가구로서 활용가능 하게끔 했다는 점에서 구매를 이끌어내는 클래식 가구의 기능상의 변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일맥상통한다.

 

상황 속에서 꽃피는 확장된 기능성

앞선 설명처럼 이전 가구와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상세하게 짚어주어도 제품의 외관으로 느껴지는 패러다임의 변화는 사실상 미미할 수 있다. 이 가구들이 소비자들에게 단번에 색다른 가구로서 어필하기에 마냥 가구 자체만의 이야기로는 부족하다.

가구 내 구성 요소들이 각개 독립된 가구로서 쓰이면서 자연스레 갖추게 된 고성능의 모습을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실제 이 가구들이 쓰일법한 상황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정 상황에서 가구 안의 또 다른 가구가 생각지도 못한 기능으로 확장으로 사용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의 각개의 외관은 그 어느 때 보다 도드라지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충분하다.

1. 출근이나?출장 시

실제로 출장을 가거나 회사에 출근을 하거나 하는 경우, 항상 가방 안에 싸는 짐은 매번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매일 집에 와서 짐을 정리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짐을 챙기는 것은 너무 번거롭다. 그런 이들에게 Take Out Your Storage Furniture는 가볍게 들고 가까운 외지로 출장을 가거나 출근을 할 수 있는 휴대용 가방이 된다.

Take Out Your Storage Furniture는 가방을 서랍 그 자체로 하고 실질적으로 물건을 담고 있는 서랍에 반해서 개별적인 기능이 딱히 없는 장의 가구 틀을 퇴근 후 가방이라는 색다른 물건을 보관하는 장이 되도록 한다.

2. 정리정돈 할 때

유치원 같은 아이들이 많은 곳에서는 하루 마무리 일과 중 하나가 아이들이 쓴 책상과 의자를 치우는 일일 것이다. 아이들이 오면 또다시 책상을 뒤로 밀고, 중간 중간 음악 수업이나 체육 수업 등을 할 때는 또다시 책상을 뒤로 밀고, 또 그 뒤에 다시 그림 수업을 한다거나 할 때에 다시 책상을 당겨온다. 무겁지는 않지만 은근히 매번 하기에 번거로울 수 있다.

이럴 때 As if From Nowhere 같은 가구 몇 채 있다면 어떨까. 앞서 언급된 제품의 크기를 유아용으로 줄여서 맞춤으로 제공한다면, 아이들 스스로 직접 책상을 넣었다 뺐다 하게끔 유도하기도 쉬울 것이고, 선생님들도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실내에서 체육 등 활동적인 수업을 할 때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아이 스스로 정리정돈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좁은 방이더라도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 유치원뿐 아니라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아이 방에 하나씩 두기에도 안성맞춤이다.

3. 이사할 때

앞서 소개한 일상의 정리정돈이 필요한 시점에서 간편하고 용이하게 쓰이는 TakeOut Furniture. 그 장점을 가장 명확히 볼 수 있는 때가 바로 이사 등의 짐을 대대적으로 싸고 풀을 때일 것이다. 방 한 칸에 들어 사는 하숙생에게도 이사는 번거로운데 일반인들에게는 오죽할까. 야무지게 챙겨 이삿짐 개수를 줄여보려 해도 여간해서 잘 안 된다. 방 하나에 들어차있는 가구만 합쳐도 열 개는 족히 넘는데 각각 따로 싸야하는 게 귀찮다. 책상 위 사무용품이나 문구용품도 서랍에 담아가려니 넉넉지가 않다.

이런 가정에 As if from Nowhere라든지 Take out your storage Furniture라든지 하는 가구가 있으면 어떨까. 간편하게 담아서 옮긴 후 원래 제자리에 각각 용품이나 가구나 돌려놓을 필요 없이 짐 쌌던 그대로 두어도 무방하니 이삿짐 비용으로 큰 돈 내기는 부담스럽고 혼자 옮기기에는 짐이 버거운 싱글족들에게 적절한 해답이 아닐까 싶다.

I Keep the Shape,
? and Let every one of them be Independent Player.

이제는 서랍 틀 자체만으로도, 책장의 이음새의 틈새만으로도 분명한 기능을 다하는 개별적인 가구가 된다. 통상 가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한에서 기능성을 덧붙이는 변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가구도 이제 집 안팎으로 TakeOut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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