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빙] 콘텐츠 관리의 해결책 두 번째,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본 칼럼은 ‘커빙(cubbying)‘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내일비의 임준원 대표가 연재하는 칼럼으로 콘텐츠와 콘텐츠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4주간에 걸쳐 기고할 것입니다.

지난 주 콘텐츠 범람에 대한 해결책으로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를 설명한 데 이어서, 이번 주에는 콘텐츠 관리뿐만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콘텐츠의 공유와 공감까지 이끌어 내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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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큐레이션 그 시작

이제는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진 ‘핀터레스트’는 실리콘 밸리에서 마법의 스타트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2011년 3월 출시되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월간 방문자 수 천만 명을 달성한 웹 서비스 입니다. 순식간에 링크드인과 구글 플러스를 제치고, 월간 방문자 수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잇는 3위에 올라섰습니다. 얼마 전에는 핀터레스트가 자사 회사 가치가 25억 달러(한화 약 2조 7천 100십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핀터레스트는 소셜 큐레이션의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소셜 큐레이션 또는 디지털 큐레이션은 디지털 콘텐츠를 선별하고, 보존하고, 수집하여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칭합니다. 내게 필요한 정보 및 콘텐츠들을 선별하여 배치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 큐레이션은 정보와 콘텐츠의 과잉으로 인해 정보 선별이 필요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콘텐츠의 과잉은 1주차 칼럼에서도 언급했듯이, 사용자에게 정보의 공해와 소셜 스트레스를 느끼게 해주었고, 기업만이 아닌 개인에게도 빅데이터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지금의 정보 폭발 시대까지 추이를 보면 아래 그림에서처럼 과거에는 정보의 결핍으로 ‘검색’이라는 키워드가 웹 서비스를 장악했었고, 그 결과 수많은 검색 서비스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정보 과잉으로 인한 분석에 대한 요구가 생겨나면서 데이터 마이닝, 텍스트 마이닝, 콘텐츠 마이닝 등의 수많은 마이닝 기법이 환영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분별하게 과잉된 정보를 가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콘텐츠 과잉의 시대를 넘어서서 미래에는 콘텐츠가 폭발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바로 이 시점에 원하는 콘텐츠, 정보만을 선별하여 가져가는 큐레이션이 핵심 솔루션이 될 것 입니다.

정보 폭발의 시대가 오는 것에 대해? ‘스팸성 정보야 지금도 많은데, 얼마나 많은 것이 달라지겠는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정보 폭발이라는 단어를 한 측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정보폭발 [ Information Explosion ]

신문, TV, 전화와 더불어 컴퓨터, 통신위성으로 잇달아 새로운 정보 수단이 출현함에 따라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되어 있다. 이러한 정보폭발이라고 할만한 현상에 의하여, 정보 스트레스(과다한 정보를 받음으로써 발생되는 정신 불안정성)나 정보 범죄가 증가됨과 동시에 정보오용(information abuse)에 의한 대사고나 panic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2]

이처럼 정보폭발은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고 범죄가 일어나고 패닉현상까지 불러올 수 있으며 이는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 규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부정적인 관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등장과 맞물리면서 ‘소셜 큐레이션’이라는 새로운 기술적, 비즈니스적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서비스는 예전부터 어느 산업분야에서든지 필요가 있었고, 상품화되었습니다. 큐레이션은 정보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선별하여 사용자의 시간 소모를 감소시키는 상품입니다. 물론 이러한 선별작업인 큐레이션에는 그 주체가 필요합니다. 바로 큐레이터들로, PC통신 시절에는 ‘시샵’이 있었고, 인터넷이 도입되고 나서는 카페지기, 파워블로거 등이 바로 그들입니다. 하지만, SNS가 등장한 지금은 누구나 소셜 큐레이터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누구나 소셜 큐레이터가 되도록 해주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social curation

<소셜 큐레이션의 등장 배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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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는 해외에서부터 시작하였지만, 국내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interest.me’가 그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대기업 중에서도 문화와 콘텐츠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CJ E&M에서 소셜 큐레이션에 재빠르게 대응하여 론칭한 서비스입니다.

싸이월드의 원년멤버였던 신병휘 본부장이 이끌고 있는 ‘interest.me’ 는 잘 정리된 관심사 기반의 카테고리 기능과 단기간 사용자 확보 및 CJ E&M의 콘텐츠와의 융합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개인의 맞춤화 대응은 미비합니다. 물론 베타 버전이고, 발빠른 대응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비스입니다.

interest.me

<인터레스트.미>

국내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들이 핀터레스트의 모자이크식 UI를 채용하고, 차별화 없이 벤치마킹하는 중에, N스크린 기반의 동영상 소셜 큐레이션 방식의 ‘젤리캠‘은 주목할 만한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모바일 통신망도 LTE 시대로 넘어오면서, 동영상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떠올랐습니다. 이 시점에 적절하게 나타난 젤리캠은 상당한 양의 동영상 컨텐츠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고, 자신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 컨텐츠를 손 쉽게 SNS에 공유하는 등 동영상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젤리캠의 그룹서비스는 사용자가 하나의 주제를 만들어 그룹을 개설하고 공개 범위를 정해 선택한 친구들과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는 누구든지 하나의 주제에 대한 큐레이터가 되어 함께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핵심 기능으로 보여집니다. 동영상 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판도라 TV에서 출시 한 서비스이기에 사용자들의 반응과 향후 발전 방향이 더욱 기대됩니다.

jelly cam

<젤리캠>

소셜 큐레이션이 시작된 해외 서비스들을 보면,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중 가장 앞서고 있고, 가장 유망한 ‘핀터레스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이미지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로, 사용자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핀잇(Pin it)’하면 자신의 핀터레스트 계정에 이미지가 스크랩됩니다. 물론 공유기능도 존재하여, 친구의 이미지를 ‘리핀(Re-Pin)’하여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성 사용자가 상당수를 차지 하는 핀터레스트는 월간 방문자 3위에 이어, 체류시간 역시 트위터를 앞지르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상당수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모자이크 식 UI는 마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UI의 정답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는 핀터레스트는 선두 서비스답게,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바로 저작권 문제로, 검증되지 않은 사용자들이 무분별하게 콘텐츠를 선별하여 유통시키는 데 그 취약점이 있습니다. ‘핀잇’을 하게 되면, 해당 화면을 그대로 캡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콘텐츠 저작권자에게는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에 핀터레스트는 약관을 변경하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저작권 이슈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해외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마케팅 채널로 핀터레스트를 도입하고, 핀터레스트에 관한 소셜 마케팅 강의 콘텐츠가 급증하는 등 상당한 비즈니스 요소를 보이고 있어 그 영향력은 무시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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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메인화면>

전문가 추천 형태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도 존재합니다. Fab.com이 그 대표적인 서비스로,?상품들의 디자인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추천에 따라 큐레이션 하는 서비스입니다.?Fab.com의 UI는 핀터레스트와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상품들의 디자인을 기준으로 전문가에 의해 추천되고 팬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공받습니다. 상품들과 그 구매기록 등에 대해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선호에 따라 클릭한 faved(favorite)를 통해서도 상품들이 추천됩니다. 또한 페이스북과 같이 친구들의 활동을 볼 수 있는 라이브 피드가 존재하며, 사람들에 의해 추천된 상품을 서핑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3] 전문가가 추천하고, 커머스 기능이 처음부터 접목되어 있기에, 큐레이션 기반의 커머스 서비스로 볼 수 있습니다.

fab.com

<Fab.com 메인화면>

편집에 핵심을 두고 있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파이‘가 바로 그 서비스이며, 소셜 미디어의 다양한 링크와 글들을 선별하여 편집하고, 재생산하여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자신만의 뉴스 매거진을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는 이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뉴스 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한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형태로 편집하여 배포할 수 있기에, 편집에 중점을 둔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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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파이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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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큐레이션의 효과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소셜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영향 계층이 나타났습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여 사람들과 공유하고, 익명의 사용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며, 이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파워 블로거는 그 중 극소수인 것과 같이, 파워 큐레이터들도 극소수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파워 블로거들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영향력과 관심을 얻게 될 것이며,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소셜 큐레이션이 그 만큼 많은 기회와 효과를 갖고 오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큐레이션 서비스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그동안 SNS의 특징이었던 친목과 소통을 넘어서 취미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소셜큐레이션 서비스의 성장은 기업 주도의 정보 유통만이? 가능했던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을 점차 감소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케팅 방식에도 일대 변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점차 정보의 양이 많아지고 정보의 생산 주체도 다양해지면서 믿을 수 있는 전문가나 지인인 ‘큐레이터’가 제공하는 정보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공유하고, 지인들의 추천에 의해 그 중요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정보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정보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매스미디어의 중요성은 감소한 반면, 이로 인해 발생한 정보 공백을 소셜네트워크 상의 믿을만한 지인들의 설명 등을 통해 보충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

IBK 기업은행의 사례를 보면, 기업에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를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시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오랜 고민 끝에 핀터레스트 공식 계정을 만들고, 팔로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잠재 고객인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흐름을 따라 가는 것을 기업의 소셜 미디어 전략으로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IBK

<IBK기업은행 핀터레스트 공식 계정 http://pinterest.com/goodibk?>

두 번째로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입니다. 사용자들의 기존콘텐츠 접근 방법이었던 검색 서비스는 획일화된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고 있는 반면에,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는 그 적용범위가 더 넓습니다. 큐레이션 서비스가 나타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위에서 설명했던 Fab.com같이 소셜 커머스 비즈니스와 큐레이션이 접목 된 소셜 큐레이션 커머스라는 비즈니스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잡지를 모아서 정기 구독하는 느낌이 드는 소셜 매거진이라는 형태로도 그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Storify’, ‘Paper.li’, ‘Scoop.it’ 등이 그 예입니다.

paper.li

<Paper.li 메인화면>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의 효과에 대해서 ‘새로운 마케팅 채널 제시’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탄생’ 크게 두 가지를 말하였지만, 이는 단기간에 보여준 성과들이고 향후 성장 방향은 상당히 다양해 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에 사용자의 ‘콘텐츠 허브’를 목표로 삼고 있는 ‘커빙(cubbying)‘ 역시, 큐레이션 기능이 존재합니다. 사용자의 흩어진 콘텐츠를 원클릭으로 쉽게 자동으로 모아주고, 수집된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커빙(cubbying)‘은 콘텐츠의 관리뿐만 아니라, 기존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큐레이션 기능에도 중점을 두고 발전 중입니다. 그 예로, 사용자는 자신의 수집 된 콘텐츠 중 원하는 콘텐츠를 선별하여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Story)’ 메뉴에서는 자신이 선별하여 공개하기로 결정한 콘텐츠만 시간순서로 보여집니다. 현재까지 커빙(cubbying)에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으로는 ‘슬라이드 쇼’와 ‘스토리’ 기능만이 존재하지만, 사용자의 온라인 인생 및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수집 된 콘텐츠를 활용하여, 재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이와 같이 커빙(cubbying)은 ‘수집/분석->관리/큐레이션->공유/배포’ 라는 3가지 단계를 통해,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순환되는 ‘콘텐츠 허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커빙(cubbying)‘을 비롯한 수 많은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들은 현재 콘텐츠의 재생산과 공유에 그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가 핵심이 되는 서비스인 만큼 콘텐츠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핵심을 놓치면 안되며, 그렇기 때문에 생산과 공유와 함께 공감과 이해라는 특성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4주간의 칼럼을 마무리하며, 콘텐츠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그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또한 미래의 콘텐츠의 모습과 그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이야기해보면서 동시에 커빙에게 콘텐츠가 어떤 의미이고, 커빙이 콘텐츠를 갖고 무엇을 하려는 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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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빙(cubbying)의 슬라이드 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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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빙(cubbying)의 스토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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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원(james@nalebe.com)
편집😕신율(shinkumsa@gmail.com)
About Cubbying 😕
커빙?/?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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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 마이크로소프트웨어 http://goo.gl/aNKHM?
[2] NAVER 지식백과 http://goo.gl/2rc8m?
[3] 트렌드와칭 http://goo.gl/UWzl0?
[4] THE PR NEWS http://goo.gl/bLup6?
[5] 3세대 SNS 전망 보고서 http://report.2u.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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