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serif

Aa

Serif

Aa

Font size

+ -

Line height

+ -
Light
Dark
Sepia

소셜 시대의 마케터를 위한 소셜 브랜딩 전략

소셜 미디어를 제압하는 자가 시대를 제압한다.

첨단 정보통신과 멀티미디어의 시대, 콘텐츠를 소비하는 동시에 생산도 하는 Prosumer의 증가와 커뮤니티 문화의 거대한 진화, 웹 기반 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기능이 확장되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웹 상의 욕구들도 급변하게 되고,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킹이 가능한 시대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수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갖춰졌다. 그 트렌드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양방향성 소통 이면의 급속한 개인주의화를 겪고있다. 더욱이 예측불가능한 욕구를 가진 Prosumer들이 나타나고, 그들은 소셜 시대라는 배경 속에서 서로 응집되기도 하고, 개인화되기도 하며,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셜 미디어와 소셜 마케팅은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메가 트렌드가 되었다. 웹 2.0 시대라는 불가항력적인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기업들은 개인의 생각과 의견, 정보, 경험들을 놓치지 않고 캐치하고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소셜 온라인 플랫폼을 운용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의 방송 매체들이 수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이 사회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갖는 일종의 대화의 매체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브랜딩, 마케팅에 관련된 사람들은 심각한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터들은 이 모든 소셜 시대의 미디어와 네트워크를 감당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만큼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브랜딩과 마케팅의 힘과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감당하는 것이 아닌,

똑똑한 소셜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할 때다.

?

소셜 시대에 맞는 Smart Branding Strategy

지난 4월 17일, 잠실역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메타브랜딩의 브랜드 지식 페스티벌 1Round가 개최되었다. 이 날 강연은 소셜 시대의 스마트한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메타브랜딩의 박항기 사장, 게스트 명사로?메타브랜딩의 최영일 이사 등 트렌드에 맞게 버전 업그레이드된 특강으로 채워졌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열리는 브랜드 지식 페스티벌은, 총 10Round에 걸쳐 진행된다.

소셜 시대의 흐름에 대해 전체적인 맥락을 짚어줌과 동시에, 다양한 측면에서의 환경의 변화와 그 이면의 Bases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소비심리 및 단순 유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 현상까지 일으킬 수 있는 무한능력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렌드에 대해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트렌드 인사이트에서는 오늘, 이 브랜드 지식 페스티벌의 강연을 통해 소셜 시대에 맞는 브랜딩 전략이 왜 필요한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성공적인 소셜 브랜딩 사례들을 분석해보고, 통찰력 있는 +@를 제안해보고자 한다.

?

1. 소셜 시대의 Personalization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오늘날 알아채지도 못할 만큼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소셜 시대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은 일상 속에서 본능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소셜 시대의 개인화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영화관으로 비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는 친한 친구, 그룹, 가족들, 또는 직장 동료들과 같은 각기 다른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상영관으로 비유된다. 하나의 상영관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공간에 있지만, 사실 대부분은 다른 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거나 무시하곤 한다.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 노출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자신과 그다지 관계없는 정보들을 접하게 되고, 그 속에서 점점 더 개인화되고 있다.

이러한 개인화의 특성은 다음 예에서 잘 드러난다. 우리는 평소에도 매일 많은 메시지와 전화를 주고 받는다. 여기서 만약 3명의 친구가 저녁 식사 모임을 계획한다고 하자. 각자의 음식 취향과 가능한 시간과 장소 등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 친구 중 한 명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우리 A랑 저녁 한 번 먹자.”라고 글을 올려도 쉽게 약속이 잡히진 않는다. 스케쥴을 조정하기 위해서 또 여러 개의 메시지로 확인하고 변경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러한 개인화의 맹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시도한 하나의 예로 Forecast라는 앱이 있다.

Forecast는 한 사용자가 친구들과 가고자하는 장소에 대해서 그 친구들에게 언급하면, 사용자가 계획한 내용에 대해 친구들이 코멘트를 달 수 있는 형식을 취한 서비스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소셜 시대에 맞게 더 편리하고 빠른 방법으로 개인화된 소셜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해결해주었다.

?

2. 진정성 있는 Branding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오는가?

Web 2.0, 소셜 미디어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참여, 개방, 공유’다. 하지만 이것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그 키워드가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어떤 참여인지, 어떤 개방인지, 어떤 공유를 다뤄야한다는 것인지가 중요한 이야기다. 그리고 이 세 가지 키워드가 복합된 소셜 시대의 브랜딩 전략 키워드는 바로 ‘진정성’이다. 그렇다면 진정성 있는 브랜딩이란 대체 무엇일까? 진정성 있는 브랜딩은 어떤 요소로부터 오는 것일까? 성공적인 브랜딩 사례 2가지를 통해서 진정성에 기반한 브랜딩과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다뤄보고자 한다.

(1) 폭스바겐의 페이톤 브랜딩

폭스바겐의 페이톤은 대중차로 유명한 폭스바겐이 처음 내놓은 럭셔리 세단이었다. 기본기가 탄탄한 국민차를 생산하던 폭스바겐이 프리미엄 자동차를 내놓는다고 했을 때 업계에서는 대부분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소셜 브랜딩 전략을 선보이며, 페이톤의 인기는 대부분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을 보여주었다. 위의 사진처럼 페이톤이 고급차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전용 생산 공장에서만 생산을 한다. 독일에 있는 그 공장은, 투명 유이로 만들어져 외부에서 모든 생산 과정을 볼 수 있어, 마치 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이런 점은 소비자에게 나의 차가 특별하다는 자부심을 안겨준다.?그리고 일부 사람의 손으로 할 수 없는 작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하루에 총 30대만 제작되며, 소비자가 나만의 차를 가질 수 있도록 내외관의 색상부터 일부 선택 품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한다.

폭스바겐의 페이톤 브랜딩을 통해, 그들이 이루어낸 성공적인 소셜 브랜딩의 참여, 공유, 개방 키워드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제작 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의 차의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그리고 오픈되어 더욱 신뢰감과 특별함을 높여주는 프로세스의 개방, 마지막으로 차가 1대 판매될 때마다 대당 1백만원을 고객의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폭스바겐이 갖는 사회적 철학의 공유 정신이다.

(2) 융합의 브랜딩, “29초 영화제”

올해 2회 째를 맞이하는 “29초 영화제“는 디지털 컨버젼스 영화제를 표방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광고보다 짧은 29초 길이의 영화만을 다루는 이 영화제는,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라고 이야기한다. 영화를 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스마트폰이나 캠코더 등을 이용하여 제작하고, 언제 어디서나 웹 사이트와 29초 영화제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9초 러닝타임의 영화라는 개인 콘텐츠를 다루는 SNS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화제라는 행사가 갖는 고유의 참여 장벽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29초 영화제“의 융합 브랜딩에 주목할 점은 2가지가 있다. 먼저 대사가 거의 필요없는 온라인 영화제이기 때문에, 시간적·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모두 뛰어넘는 글로벌함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자연스럽게 수평적 네트워크가 생성되고 소셜을 활용한 재능 기부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영화 음악 작곡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29초의 짧은 영화에 담을 BGM을 기부하고, 짧은 영상 안에서 임팩트있는 연기를 보여주고자 연기 재능의 기부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출품된 영화들은 즉각적으로 웹과 앱을 통해 네티즌들의 점수로 평가되었고, 성공적인 융합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와같은 점들은 참여 장벽이 전무하다는 점을 비롯하여 융합 브랜딩의 참된 개방과 공유의 정신을 보여준다.

(3) 진정성 있는 Branding, 눈높이를 맞추는 것.

소비자들은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다. 이제는 그 어떤 소비자도 ‘원조 1호’라는 간판에 속지 않는다. 스마트폰과 SNS로 인해 정보 습득이 빠르고 스스로 진위를 구분하는 능력도 완벽히 갖춘 똑똑한 소비자들, 그들에게는 눈높이를 맞춰줄 수 있는 진정성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친환경, 혹은 그 옷은 손님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 투명한 솔직함, 많이 파는 것만이 아니라 탐스 슈즈의 ‘one for one’ 캠페인과 같은 감동적인 CSR과 같은 것이 바로 그 진정성이라 할 수 있다. 진정성은 항상 수요보다 공급이 적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성에 기반해 그들의 눈높이를 맞춘 브랜딩은 크나큰 가치를 지닌다.

진정성에 기반한 브랜딩이란 바로,?‘참여, 개방, 공유’의 키워드를 똑똑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다.

?

3. 소통 생태계의 변화, 복잡계 마케팅에 주목하라!

오늘 누구와 소통하였는가?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있는가?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소통의 생태계가 완전히 뒤바뀌어버렸고, 그것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된지 오래되었다. 디지털 시대 속에 모든 것이 소셜화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새에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이 들기 전까지 우리는 쉴새없이 소통한다. 넘쳐나는 정보의 소통 속에 불확실한 변수 또한 넘쳐난다. SNS에서는 하루동안 셀 수 없을만큼 많은 정보의 교류가 일어나고, 잘못된 정보로 하루 아침에 마녀사냥을 당하는 일이 다반사다.

우리가 겪는 모든 소통 속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들의 그러한 불확실성을 해소해줄 수 있는 전략을 고려해야만 한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예측 불가능하고 변화무쌍한 현 시대의 마켓의 가장 큰 이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대응책으로써 ‘복잡계 마케팅’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소셜 마케팅이자 곧 관계 마케팅이다. 기존의 단순계 마케팅이 1:다로 소통하는 구조였다면, 복잡계 마케팅은 예측 불가능한 다:다의 소통 구조다. 정보는 가장 빨리 퍼뜨리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하나의 소통이 늘어날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더 많은 관계가 생겨난다. 이처럼 누구를 아느냐가 무엇을 아는지보다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모든 소통 속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했지만, 그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복잡계 마케팅이라는 대응책 또한 소통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객들은 복잡계 네트워크 속에서 당신의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복잡한 소통 구조를 이루고, 그것은 유저 리서치로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으며, 항상 불확실성을 보인다. 이제는 어쩌면 정말로 365일 24시간 복잡계 네트워크의 다양한 소통을 모니터링해야할지도 모른다. 어떻게, 얼마나 고객들과 소통할지 똑똑하게 대응해야만 한다. 소통의 시작은 바로 정보의 전달이다. 어떤 정보가 얼마나 전달되느냐가 브랜딩과 마케팅을 주도한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의 정보가 어떤 프로세스로 전달되는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개선해야 한다. 초기의 소통 구조 구축부터, 그러한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뚜렷한 피드백, 즉 지속적인 소통의 관리 및 유지가 관건이다.

확실한 소통 프로세스를 통해 복잡계 속의 정보 전달에 항상 신뢰를 형성시켜주어야 한다.?그것이 바로 끈끈한 연결 관계의 복잡계 마케팅이다.

?

Smart Social Branding, 앞으로 무엇이 중요한가?

소셜 브랜딩과 마케팅은 더 이상 브랜드 매니저나 마케터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개인화된 소셜 시대 속의 복잡한 소통 구조와 신뢰 및 관계 형성의 사이에, 기업과 브랜드 자체의 경영 철학이 직결되는 문제다. 똑똑한 소셜 브랜딩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업 내부의 브랜딩이 발전해야한다. 회사 내부에서도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는 브랜딩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소통과 신뢰는 그 다음의 문제다. 내부 브랜딩이 확립되었을 때 이를 바탕으로 소셜 시대의 똑똑한 고객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고, 그것이 바로 똑똑한 소셜 브랜딩의 시작이다. CEO가 마케터의 입장에서 경험해봐야하고, 고객의 입장이 되어봐야한다. 그것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야한다. 직원 또한 CEO의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야하고, CEO와 마주할 때, 그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야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하나의 브랜드를 떠올리고 바라보아야한다. 그러한 가운데 내부적인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동등한 눈높이에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

똑똑한 소셜 브랜딩의 첫 걸음, 내부 브랜딩에서 시작된다.

  • 신뢰와 즐거움의 균형있는 소통, Uniqlo Lucky Carnival

유니클로가 실시했던 아주 흥미로운 소셜 마케팅이 있다. 바로 Uniqlo Lucky Line이다. 오프라인에서나 가능했던 선착순으로 줄을 서는 이벤트를 온라인에서 그대로 구현한 이벤트이다. 유니클로 코리아에서는 지난 4월, 신규 매장의 연속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럭키 라인과 비슷한 럭키 카니발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 웹 페이지에 접속하면, 사람들은 귀여운 캐릭터가 되어 실제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줄을 선 만큼 좌우로 횡스크롤이 되기 때문에 더욱 현실성 있고 흥미를 유발한다. 웹 페이지와 모바일 웹을 통해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축하 메시지와 함께 캐릭터를 선택하여 줄을 서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상의 카니발 행렬을 통해 직접 줄을 서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고,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이 등록되면서 그 안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과 SNS를 통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고객은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받을 수 있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마치 진짜 카니발 행렬에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또한 온라인뿐만 아니라 신규 오픈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체크인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실제 신규 매장을 방문하여 QR코드나 URL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고, 그 매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지급된다.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좀 더 업그레이드된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정보 전달 = Brand – Customer 간의 관계 확장

유니클로의 럭키 카니발 이벤트는 신뢰와 즐거움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한 소통의 좋은 예다. 앞으로도 똑똑한 소셜 브랜딩을 위해서는 이렇게 적절한 균형의 소통이 필요하다. 신뢰와 즐거움의 균형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정보가 전달되고, 확산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정보 전달의 과정이 브랜드와 고객 간에 어떤 관계를 형성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동시에 확장시킬 수 있는지 파악해야한다. 이제는 단순히 소셜 시대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 속에서 똑똑한 소셜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나갈 수 있어야한다.

?

단지 정보를 전달하고 확산시키는 것만이 소셜 미디어, 소셜 마케팅이 아니다.
고객들을 연결하는 주체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맺는 울타리의 확장이
곧, 똑똑한 소셜 브랜딩이다.

?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