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보다 작은 벼룩 투자자들의 등장, 인스턴트 인베스트먼트(Instant Investment)

눈치 보는 개미는 가라, 원하는 만큼 적게 투자하는 벼룩 투자자들이 등장했다 투자 업계의 피라미드 구조에서 최하층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 투자를 아예 모르는 사람? 투자했다가 빈털터리가 된 사람? 둘 다 아니다. …

웹툰의 다음 주자, 인터랙툰의 등장과 미래.

기라성 같던 일본 만화 잡지가 줄줄이 폐간되고 동네 만화책 방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등 바닥으로 치닫고 있던 만화 산업을 일으켜 세운 구원 투수는 웹툰이었다.?웹툰을 통해 만화 산업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를 …

독립 잡지 생존 전략, Magazine Kiosk!

독집잡지에 주목하다.? 「월간 잉여」,「사표」,「가짜 잡지」.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온다. 잡지라는 매체로 성립이나 되는걸까 싶은 하찮고 일상적인 주제들을 담은 독립 잡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월간 잉여」는 ‘잉여적 삶의 즐거움’을 주제로 하고, …

온라인 부동산, 온리원 전략으로 골리앗을 상대하라

골리앗, 네이버 부동산 서비스의 종말 최근 몇 년간 중소 온라인 부동산 업체들 위에 군림하던 네이버 부동산이 결국 서비스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플랫폼 서비스로만 지속, 관련글 링크 클릭). 벼르고 있던 중소 업체들은 물론이고 …

해쉬마크(#) 하나로 세상을 읽는 방법, Meta-Hash Searching!

가장 멍청하지만 가장 장수한 아이디어, 해쉬태그 “해쉬태그는 제가 낸 아이디어 중에 가장 멍청하지만, 가장 장수한 최고의 아이디어입니다.” 해쉬태그를 창시한 SNS의 ‘갓파더’ 크리스 메시나의 평가이다. 해쉬태그는 이른바 술을 몇 잔 마시고도 …

Better를 이끌어내는 Worse 캠페인 사용 설명서

마 선생은 왜 아이들을 그렇게 못살게 굴었을까?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주인공 마여진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지독한 악역으로 등장해 선생님답지 않다는 비난을 받았다. 담임선생이라는 사람이 일부러 아이를 왕따로 몰아가거나, 서늘한 독설로 아이를 …

SNS 마케팅, 이제 소수의 파트너에게 속삭여라!

스팸으로 가득찬 타임라인 언젠가부터 주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서 앓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친구의 소식만 듣고 싶은 데 쓸데없는 광고가 너무 많다.’ 처음엔 호기심을 가졌던 각종 팬 페이지의 홍보 활동들이 이제는 우편함에 …

다시 아날로그, 실용적 아날로거들의 이유 있는 회귀

지금까지 ‘아날로그’는 일종의 문화 코드,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의 한 조류로서 소비되어 왔다. 많은 상품과 서비스들은 아날로그라는 따뜻한 가운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감성이나 느낌 …

놀면서 잠드는 우리 아이, EnterBEDment!

잠들지 않는 아이들, 부모의 밤은 길다 2008년 KBS에서 방영된 <올빼미 아이들 잠재우기 프로젝트>라는 기획 다큐멘터리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작지 않은 충격을 안겨줬다. 단순한 수면장애만으로도 아이들이 일시적인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

편의점 커피 전국시대, ‘편집샵 경험’으로 선두를 차지하라.

커피는 편의점에서, 카페에선 논 커피(Non-Coffee) ‘커피의 난’이 커피숍이 아닌 편의점에서 벌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는 시즌별 과일 음료나 빙수로 차별화를 꾀하며 편의점 커피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불황으로 인색해진 …

다큐멘터리를 찍는 보통 사람들, Self-documentarian

한국계 미국인 마리아 윤은 미국 50개 주를 돌며 50번의 결혼식을 올렸다. 각 결혼식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녀의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다. 그녀에게 결혼은 일종의 퍼포먼스이다. 서른이 넘으니 여기저기서 결혼하라는 얘기가 너무 많아 …

눈 깜짝할 새에 프로젝트를 완수해드립니다, Extreme Fast Business!

FAST, CHEAP, GREAT. 빠르고, 싸고, 좋은 것. 그게 전부다. 소비자 마음을 열기 위한 키(Key)는 이 세 가지로 충분하다. 그리고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이 원칙은 정확히 통한다. 빠르게, 싸게, 훌륭하게 일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