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맞춤과 경제성,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잡는다면

이메일 마케팅에 꽤 유명한 실험이 하나 있습니다. 고객의 이름을 넣어 이메일을 보낼 때와, 아닐 때 두 가지 메일 중 ‘고객의 이름을 넣은 이메일’을 오픈할 확률이 높다는 점인데요. ㅇㅇ님이라고 불러줄 때 고객은 애착을 느낍니다. 맞춤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모두를 위한 제품보다 나에게 맞는 제품에 사람들은 더 애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맞춤은 쉽지 않죠. 그래서 기업들은 ‘선택적으로’ 맞춤을 …

아직 우리에겐 ‘공유’할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남아있습니다

공유경제의 유니콘이라 불렸던 우버, 위워크의 주가가 급락하며 공유경제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본 에디터는 우버, 위워크 사건이 공유경제 전체에 대한 회의론으로 확장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반대 의견을 표한다. 공유경제가 가지고 …

[로열티] 갖고싶다 팬! 브랜드에게 로열티란?

방탄소년단 ‘아미’ 이후 여러 브랜드에서 팬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좋아하는 것에는 아낌없이 소비하는 M-Z 세대(밀레니얼-Z세대)의 FLEX 소비는 브랜드의 로열티 전쟁을 더욱 가속화시켰죠. 이제 성공하는 브랜드, 매력적인 브랜드의 핵심은 로열티를 …

구매에 신뢰를 더하다, 블록체인이 유통에 미친 영향

비트코인 열풍 이후 주춤했던 블록체인 열기가 페이스북 ‘리브라’ 이후 다시 살아나고 있다. 혹자는 블록체인을 ‘버블’이라고 말하지만 한쪽에서는 페이스북, 삼성, 애플, IBM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

모여서 각자 하고 싶은 일만 해요, ‘모각족’

수험생, 취준생, 공시생 세 그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 때문에 이들은 유사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며 느슨한 강제성을 느낄 수 있는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기상 스터디, 취업 …

기업을 움직이는 그들이 온다, 보이콧에서 바이콧으로

일본 불매가 한창이다. 불매할 일본기업 리스트가 돌아다니고, 대체 상품을 소개하는 ‘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도 생겼다. 거센 일본 불매운동뿐만 아니라, 요즘 SNS상에서는 잘못된 기업 행보에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배달의 민족 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