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아바타에 미래가 있다? 제페토와 하이퍼센스

블랙핑크의 제페토 뮤직비디오 보셨나요? 영상 오픈 하루 만에 1,500만 뷰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끈 영상이죠. 블랙핑크는 제페토를 활용해 팬 미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빅히트와 YG가 제페토에 120억 원을 투자했다는 기사가 …

이것까지 포장해야 하나요? 포장을 피하다 – No package 족

얼마 전 화제가 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제시한 재포장 금지법인데요. 여론의 뭇매로 원점으로 돌아간 법이지만, 이번 법안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재포장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번 트렌드인사이트에서는 이 …

[프로의 세계] 장인이 만든 비즈니스, 크래프트 비즈니스의 미래는?

최근 크래프트 비즈니스와 관련된 흥미로운 현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편의점 수제 맥주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인데요. 작년 1~5월 대비 편의점 수제 맥주의 매출이 30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해 크래프트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

유튜브만 주목하고 있니? 숨은 강자 ‘오디오 콘텐츠’

바야흐로 영상의 시대입니다. 유튜브는 전 연령층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로 자리잡은지 오래고, 초등학생 장래희망 3위에 ‘유튜버’가 자리잡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양의 영상 콘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영상 콘텐츠에 가려진 …

[언택트] 문화 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형식

‘문화’ ‘예술’이 우리 사회에 주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언택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요즘, 문화예술 업계의 새로운 시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발 빠르게 각종 공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고, 사람들의 호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철저히 …

[No 인스턴트] 여러분의 인생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이번 글은 질문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등 여러 소셜미디어의 등장은 우리를 새로운 콘텐츠 세상으로 데려갔습니다. 1시간은 기본이던 드라마 시장에 10분짜리 웹 드라마가 나오기 시작했고, 1분, 3분짜리의 짧은 영상들이 …

[맞춤] 맞춤과 경제성,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잡는다면

이메일 마케팅에 꽤 유명한 실험이 하나 있습니다. 고객의 이름을 넣어 이메일을 보낼 때와, 아닐 때 두 가지 메일 중 ‘고객의 이름을 넣은 이메일’을 오픈할 확률이 높다는 점인데요. ㅇㅇ님이라고 불러줄 때 고객은 애착을 느낍니다. 맞춤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모두를 위한 제품보다 나에게 맞는 제품에 사람들은 더 애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맞춤은 쉽지 않죠. 그래서 기업들은 ‘선택적으로’ 맞춤을 …

아직 우리에겐 ‘공유’할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남아있습니다

공유경제의 유니콘이라 불렸던 우버, 위워크의 주가가 급락하며 공유경제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본 에디터는 우버, 위워크 사건이 공유경제 전체에 대한 회의론으로 확장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반대 의견을 표한다. 공유경제가 가지고 …

[로열티] 갖고싶다 팬! 브랜드에게 로열티란?

방탄소년단 ‘아미’ 이후 여러 브랜드에서 팬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좋아하는 것에는 아낌없이 소비하는 M-Z 세대(밀레니얼-Z세대)의 FLEX 소비는 브랜드의 로열티 전쟁을 더욱 가속화시켰죠. 이제 성공하는 브랜드, 매력적인 브랜드의 핵심은 로열티를 …

구매에 신뢰를 더하다, 블록체인이 유통에 미친 영향

비트코인 열풍 이후 주춤했던 블록체인 열기가 페이스북 ‘리브라’ 이후 다시 살아나고 있다. 혹자는 블록체인을 ‘버블’이라고 말하지만 한쪽에서는 페이스북, 삼성, 애플, IBM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

모여서 각자 하고 싶은 일만 해요, ‘모각족’

수험생, 취준생, 공시생 세 그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 때문에 이들은 유사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며 느슨한 강제성을 느낄 수 있는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기상 스터디, 취업 …

기업을 움직이는 그들이 온다, 보이콧에서 바이콧으로

일본 불매가 한창이다. 불매할 일본기업 리스트가 돌아다니고, 대체 상품을 소개하는 ‘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도 생겼다. 거센 일본 불매운동뿐만 아니라, 요즘 SNS상에서는 잘못된 기업 행보에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배달의 민족 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