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항상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봐요, 항상 해야할 일들이 뭐에요?” 누군가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우린 어떤 대답을 할까? 모르긴 몰라도 각양 각색의 대답이 나올 것은 분명하다. 어떤 사람은 ‘운동’ 이라고 …

개인의 감정을 수집하여 활용하는 빅데이터 세계
개인의 감정을 수집하는 빅데이터? 한때 생소한 단어였던 빅데이터(Big data)라는 단어는 이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것이 되었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데이터’ 의 개념과 달리, 이 빅데이터는 우리가 하는 SNS 하나하나, 사람들과 …

가장 반짝이는 6초, Vine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넘쳐나는 UCC ucc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동영상을 찍는 ‘도구’ 가 단순해지고 많아지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타인이 만든 동영상을 보는 대신 자신의 것을 …

안녕, 나의 모습! 셀피들을 위해
?내 모습. 그리고 늘 나를 찍어두는 것. 여러분 안녕! Selfie!? Selfie(셀피) 스마트폰이나 웹 카메라 등으로 자신의 얼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행위 그리고 그것을 하는 사람 ‘별들의 전쟁’ 이라 …

봉사를 찾고, 선택하려는 Volunteer Picker를 위하여
사람마다 봉사를 하고 싶어하는 의지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의지의 차이와는 별개로 봉사의 효용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봉사가 사회적으로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이는 없을 것이다. …

세상 모든 것의 모바일화, ‘채용,구직’도 이제는 모바일에서
요즘 모바일 아닌게 어디있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항상 들고 다니는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아마 대부분 “스마트폰”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스마트폰을 더이상 놓을 수가 없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집 안에 …

Big Data 속 Deep Data, 수면 위로 끌어올리다.
모이고 모여서 Big data TV 뉴스, 신문, 잡지, 심지어 SNS 속에서 간단히 이루어지는 지인과의 잡담에 이르기까지.?이 모든 것들을?사용하고,?보노라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정보의 시대’ 라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을?것이다. …

스트레스의 시대, 감정 분석으로 해결하다
인간과 사회성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태어났다. 누군가는 온전히 ‘나 홀로’살아가는 것을 꿈꿔보기도 했을테지만 어디까지나 꿈꿔보는 것에 불과하다. 타인과 어우러져 ‘사회’에 녹아들다보면 당연히 자신만의 감정을 위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

새로운 코드의 등장, 바이너리 코드
한 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코드라고 해봐야 바코드가 전부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일상엔 QR코드가 등장했고,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잡지나 …

잠을 줄이는 대신, 잠 속의 꿈을 통제하라
현실에서는 불가능? 꿈에서는 가능! 꿈 속에서 나의 시간을 늘릴 수 있다면? 보통 꿈은 통제할 수 없는 대상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깨어나면 곧잘 잊혀지는 존재로 치부된다. 그래서 흔히들 말하는 ‘개꿈’이 있지 않은가. …

엄마와 같은 보살핌을 드립니다
“엄마야!”, “엄마!” 이는 우리가 놀랐을 때, 공포를 겪을 때 흔히 외치는 단어이다. 왜 이런 단어를 무심코 소리지르는 것일까? 아마 엄마의 포근함은 연약한 우리를 감싸주며 무섭고 험한 것들로부터 지켜주는 것임을 무의식적으로 …

디지털의 물결 속에서 필름을 건져내다.
내 손안의 사진기? 우리의 손엔 언제나 스마트폰이 있다. 그 말은 곧 언제나 카메라가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의 손안에 들려진 이 놀라운 ‘전화기이자 사진기’ 는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찍는 것을 …

스마트해진 그들, 노숙자들을 만나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노숙자란 길이나 공원 등지에서 한뎃잠을 자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국어사전속 정의보다도 더, 우리가 알고 있는 ‘노숙자’ 의 이미지는 한층 더 어둡기만 하다. 집도 절도 없이, 갈 곳 없이 …

헤메지 말고, 이제는 “드론”을 따라오세요.
더이상 길을 헤메지 않는다?? 오히려 더 헤메게 되는 세상 스마트폰이 손 안에 자리잡지 않았던 때에는, 모르는 타지역으로 차를 타고 가거나 여행을 갔을 때 종이 지도를 펼치고 헤메야만 했다. 국도는 어디고, …

‘식기’ 의 색다른 변화가 시작되다.
밥은 먹고 다니세요? 음식하면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리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맛’ 과 ‘포만감’ 일 것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때부터 학창시절, 그리고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

작지만 예리한 진화를 시도하다. Human augmentation
인간은 날지 못하는 하늘을 보며, 그 하늘을 나는 새들을 질투해왔다. 그리고 그 강렬한 질투는 우리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하도록 만들었다. 많은 이들이 하늘을 날기 위한 시도를 했고, 죽어갔다. 그러다 마침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