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나에게로 와서 나만을 위해 교감해줄 반려로봇

앞선 아티클과는 다르게,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관계 중에서 인간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살펴보려고 합니다. 정서적 교감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사회적인 동물, 인간은 자신과 다른 종과 교감하기 시작합니다. 개, 고양이, 물고기, 앵무새, …

[반려동물]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공간

과거 애완동물이라는 단어에서 이제는 모두 반려동물이라고 할 정도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생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반려를 담아, 나와 함께하는 동물을 평생 나와 함께 할 동반자처럼 여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죠. …

[프로의 세계] 장인이 만든 비즈니스, 크래프트 비즈니스의 미래는?

최근 크래프트 비즈니스와 관련된 흥미로운 현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편의점 수제 맥주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인데요. 작년 1~5월 대비 편의점 수제 맥주의 매출이 30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해 크래프트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

[프로의 세계] 장인의 미래, ‘유일’에서 ‘확장’으로

이번 [프로의세계] 큐레이션의 첫번째 글에서는 ‘장인’을 두고 아래와 같이 정의한 바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교육과 생활 필수품을 생산하는 사람 그리고 기술이나 기교가 있는 예술가라고 말이죠. 그러나 현대의 장인들은 이러한 사전적 정의에만 …

[프로의 세계] 아마츄어와 프로 그 사이, 프로츄어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여러분은 아마츄어인가요? 아님 프로인가요? 아마 둘 다인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에선 프로로 돈을 받고 일하지만, 운동을 하러 가면 아마츄어로 발레를 배우니까요. 그럼 트렌드인사이트에선 어떠냐구요? 프로도, 아마츄어도 아닌 그 …

[프로의 세계] 학위 없는 전문가, 정상과 이상 그 사이

며칠 전 한 지인분으로부터 개발자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제가 IT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 주변에 개발자가 꽤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그래서 웹, iOS, 안드로이드 등 어떤 쪽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지 …

[에이전트 2.0] 교육, 그 경계의 모호성

‘에이전트’라는 큐레이션 주제에 교육이라는 키워드가 조금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신해준다는 의미에 있어서, 우리가 요즘 주거나 받고 있는 교육 서비스도 일종의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내가 잘 못하는 영어를 남을 통해 배우고, …

[에이전트 2.0] 어디선가 누구에게 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나타난다, 밀착형 에이전트 2.0

부가 서비스에서 온전한 서비스로 발전한 ‘에이전트 2.0’ 누군가의 일을 대신해주는 에이전트 서비스는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앞선 글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포터 서비스는 호텔과 백화점 전체 서비스의 ‘일부’로 존재했고, 패션 브랜드의 …

[언택트] 문화 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형식

‘문화’ ‘예술’이 우리 사회에 주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언택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요즘, 문화예술 업계의 새로운 시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발 빠르게 각종 공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고, 사람들의 호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철저히 …

[No 인스턴트]‘지금, 빠르지 않아도 무죄’ 제 속도로 다가갑니다

가장 ‘Real-Time’  化 된 비즈니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난 ‘Real-Time 큐레이션’ 에서 다룬 여러 비즈니스들이 여기에 해당되겠지만, 그 첨병에 배송 비즈니스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배송 전쟁’ 이라는 단어가 …